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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레와 먹부림 대행진, 홍대 카페 소스

카페에서 노닥노닥거리다가 다섯명이서 함께 밥 먹으러 간 홍대 카페 소스. 역시 여기는 일단 겉모습으로만 보면 아무리 봐도 짜장으로 밖에 안 보이는, 하지만 실제로 나오면 카레냄새가 진하게 풍기고 먹어봐도 카레인! 신기한 블랙 카레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죠. 정식명칭은 100년 쿠로 카레.(10000원)피클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다른 사람들도 모두 ...

티라미스와 그린티 라떼, 홍대 Be Sweet On

크고 아름다운 말차빙수 시즌이 끝나고 난 뒤 간만에 갔더니 음료 쪽 신메뉴가 나와있었습니다. 그린티 라떼라고 쓰고 녹차라떼라고 읽어도 되는 메뉴. 녹차라떼를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은 없지만 이것도 기간한정 메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길래 스슥.아이스 코코아와 함께 나온 아이스 그린티 라떼는 길~쭉한 컵에 담겨나온 우유와 섞인 녹색이 아주 예뻐보였습...

마지막 말차빙수, 빙수의 계절이여 안녕히

실로 크고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말차빙수의 위용. 올여름에는 진짜 그 어느 여름보다도 많은 빙수를 먹고 다닌 빙수 홀릭 상태의 여름이었는데, 이제 그것도 끝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 지나고 나니 한순간에 쌀쌀해지네요. 이렇게 가을이 오고... 라고 말하고 싶은데 왠지 느낌이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 오는 것 같다?크고 아름다운 말차빙수에 대...

딸기에이드와 사랑에 빠졌다

딸기에이드-!(콰쾅) 아, 저는 원래부터 에이드를 좋아해서 종종 레모네이드라던가 키위에이드라던가 오렌지에이드라던가 자몽에이드라던가 기타등등 에이드류를 마시고 다니지만, 단언컨데 지금까지 레모네이드를 능가할만한 것을 대라면 역시 이 딸기에이드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른 것들은 다양하게 즐기기엔 좋지만 역시 결국은 돌고 돌아서 레모네이드로 돌아오게 되는데...

맛도 가격도 와방 착한 케익들 - 홍대 이스뜨와르당쥬

요즘 홍대에 사시는 L모님과 만날때마다 항상 다니던 영역의 길 반대편, 청기와 주유소가 있는 쪽을 다녀보고 있는데 얼마 전 앞으로 단골되고 싶은 가게를 하나 발견. 이름하여 이스뜨와르당쥬.무척 다양한 케익을 팔고 있는 가게입니다. 진열되어있는 것만 해도 꽤 양이 많은데 시간마다 계속 만들어져서 나오고 있어요. 전 첫 방문 이후 한번 더 다녀왔는데, 그때...

귀여운 티포트에 따끈따끈한 밀크티 - 홍대 Be Sweet On

최근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인지 마침내 핫 밀크티가 메뉴에 추가되었습니다. 한동안 메뉴 추가가 없어서 자주 가는 입장에서는 약간 심통이 나고 있었는데(어?) 새로운 전력이 합류해서 반가워요. 이 티포트는 예전에 홍차를 마셨을 때 봤던 그거 같은데, 티포트 쪽은 그렇다 치고 컵 쪽이 꽤나 귀엽습니다.차를 우려먹을 일이 없는 제 입장에서는 이 컵만 하나 어디...

이것은 나의 업보인가? 홍대 Be Sweet On의 관성

너무 자주 가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포스팅을 좀 자제하고 있는 Be Sweet On이지만 실제로는 꼬박꼬박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매번 홍대 나갈 때마다 여기만 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지만 안 가는 때도 있고, 좀 더 새로운 곳을 가고 싶은 욕구로 여기저기 다녀보는 일도, 한동안 안갔던 곳을 다시 찾아보는 일도 물론 있어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크렘 단쥬 단품이 필요해! - 홍대 Be Sweet On

그동안의 줄거리 : 수많은 죽음의 디저트 상인들이 난립하는 군웅할거의 시대에 접어든 홍대별, 그곳에 티라미스와 타르트 타탄을 무기로 깃발을 올린 새로운 세력이 있었으니 그 이름 Be Sweet On이라고 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맛의 정의를 전파하여 빠른 속도로 세력을 늘려가던 그들 앞에 새로운 난적이 나타나니 그 이름 암흑 디저트단! 그들은 세상에...

크렘 브휠레의 죽음과 크렘 단쥬의 등장 - 홍대 Be Sweet On

간만에 Be Sweet On을 갔습니다. 그랬더니 일단 충격적인 소식이 둘. 하나는 기다리던 신메뉴가 추가되었다는 것이고(이 포스팅 시점으로부터 생각해보면 꽤 시간이 지났음), 또 하나는 바로...크, 크렘 브휠레가 죽었어!(두둥)크렘 브휠레는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가슴 속에서 계속 살아가... 일리는 없고, 실은 저도 두 번인가 밖에 먹어보...

바닐라 라떼가 아니고 바닐라 카푸치노라고?

홍대의 '사카'라는 커피숍.(이름을 까먹었는데 도리님이 알려주셨음. 던킨 도너츠에서 리치몬드로 가는 골목의 베스킨라빈스 2층에 있어요) 카페라기보다는 커피숍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은 분위기로, 흡연이 가능하고 편안한 소파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장소인데 일 때문에 만난 분이 꼭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하셔서 이곳으로^^;음료나 먹거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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