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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일기 #7 신세카이(新世界)의 통천각

덴덴타운에 이어 이번에는 오사카의 상징 중에 하나라면 신세카이(新世界)의 통천각입니다. 마침 요즘 연속으로 올라오고 있는 플로렌스님의 뀨뀨의 신혼여행기 쪽에서도 같은 지역을 다루고 있군요. 하지만 뀨뀨님은 신세카이 거리를 집중적으로 다루셨고, 저는 거기는 슥슥 패스하고 통천각 내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몇십년 전에는 말 그대...

오사카 먹부림 #9 스타일리쉬한 우동 '카마타케 우동'

길게 이어지던 오사카 먹부림 시리즈도 이걸로 마지막! 마지막날 공항으로 향하기 전에 들른 가게는 카마타케 우동이라는 유명한 우동집이었습니다. 오픈 시간이라는 오전 11시 부근에 맞춰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줄을 서있어서 '이, 이것이 유명점의 힘인가!'하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기 오후 4시까지밖에 영업하지 않는데요. 한마디로 저녁영업 그딴...

오사카 여행일기 #6 오타쿠의 거리 덴덴타운

언젠가 만날 만화 등에 등장하는 아키하바라 거리가 도대체 어떤 마굴인지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규모적으로는 비교도 안 되지만 분위기적으로는 비슷하다는 오사카의 덴덴타운은 왠지 옛날 용산이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슈퍼 패미컴 게임팩을 십몇만원에 팔던 그때 말고 그보다 약간 더 후, 그러니까 한... 일본문화개방 문제로 아웅다웅하던 그 ...

인간실격, Fate, 어설트 걸즈 일본 전단지들

일본 우메다 극장에 울트라맨 극장판을 보러 갔다가 가져온 영화 전단지들. 당연하지만 일본이라고 해서 영화 전단지와 우리나라와 차별되는 쿨하고 시크한 일본스러운 멋으로 가득차있지는 않았고 그냥 비슷비슷한 디자인. 하지만 이 타이틀들은 일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들이겠죠.일단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인간실격'이었습니다. 맨처음엔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

오사카 먹부림 #8 석호필도 다녀갔다는 '카무쿠라 라멘'

길게 이어지고 있는 오사카 먹부림 시리즈도 이제 다음 포스팅으로 끝. 이번에는 3일차 저녁으로 먹은 카무쿠라 라멘입니다. 찾아가기가 좀 복잡했는데 도톰보리 안쪽으로 죽 들어가다가 오른쪽을 보면 왠지 터키인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입구 쪽에 있는 커다란 골목이 있었는데, 거기로 꺾어들어가서 다시 오른쪽 좁은 골목으로 꺾어져 들어가야 있는... 이 ...

오사카 먹부림 #7 무척 맛나는 초밥집 '스시긴'

자, 오사카 먹부림도 어느덧 일곱번째씩이나 됐으니 가끔은 좀 럭셔리한 것도 나와줘야지요. 일본에 갔으니 본고장 스시라는 것을 먹어보기로 하고, 오사카 여행기들을 보면 많이 등장하고 꽤나 유명한 듯한 스시긴이라는 유명 초밥집에 가봤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잘해서 저를 가이드해준 지인은 고개를 처억 들면서 기분 좋게 말했죠. '약속대로 여긴 댁이 내시오.'...

오사카 여행일기 #5 낮에도 밤에도 화려한 도톰보리

오사카에서 가장 인상적인 거리였던 도톰보리. 낮과 밤에 한번씩 가봤는데 두번 다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그득그득한 번화가를 걸어다니는 것이 뭐가 즐거울까 싶다마는 간판이 죄다 왠지 웃음 나올 정도로 큰데다가 눈에 띄는 것들이 많아서, 이번에 일본 여행가서 느낀 우리나라하고 뭔가 비슷한 듯 하지만 명확히 다른 그런 뉘앙스의 차이가 이 거리 하나...

오사카 먹부림 #6 인상적인 명물카레집 '지유켄'

무슨 군시절 훈련이 생각날 정도로 살인적으로 많이 걸은 둘째날은 데미지가 거의 한계에 이르른 발을 질질 끌면서 '지유켄'이라는 유명한 카레집에 갔습니다. 식사시간 무렵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집이었는데, 간 시간이 9시 좀 넘을 무렵이라 줄은 없었고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얻은 교훈은 남들과 식사시간을 맞추지 ...

오사카 먹부림 #5 도시남자 느낌(?)의 호텔 아침식사

먹은 것들 이야기하는 김에 사흘간 머물렀던 난바의 토요코인 호텔에서 제공해준 아침식사도 슬쩍. 실시간 포스팅할 때도 관심가졌던 분들이 몇몇 계셨으니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라고 해도 사실 그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거나 한건 아니었지만요.아침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미국식이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갓 구운 따끈따끈한 빵과...

오사카 여행일기 #4 본고장에서 본 건프라 엑스포 2009

3편에서 잠시 시간을 되돌려서 그 전날, 여행 첫날이었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우메다 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건프라 엑스포. 쇼핑센터 위층에서 하고 있었는데 기왕 발견한 행사니까 한번 보자 싶어서 가봤습니다. 입장료 같은 것은 없이 완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건프라 엑스포. 입구 쪽에 있던 건담과 샤아 전용 자크의 크기는 사람만한 사이즈였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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