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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의 전리품들 - 먹거리편

4박 5일 간사이 지방 여행을 다녀오면서(오사카-교토-나라-고베까지) 쇼핑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다녀와서 보니 은근히 이것저것 샀네요. 그중에 먹거리들은 거의 다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서 질러버렸군요^^;이건 교토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상점에서 산 교토 특산품 야츠하시. 교토의 명물인 검은콩을 삶아 으깨지 않은 팥소로 만든 먹거리라고...

간사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로 오사카-교토-나라-고베까지 도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5년 전에 갔을 때는 나라하고 고베는 안가봤는데 두군데 다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오사카와 교토도 가을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특히 교토는 꼭 가을에 가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갔을 때하고는 만족감이 전혀 다른 레벨이었거든요.어쨌든 그래서 며칠간 포스팅을 못했습...

[오키나와] 루트비어의 맛이 오묘하다! 'A&W'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 슈리성을 보고 나서 공항으로 가면서...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기왕 이렇게 된거 오키나와 로컬 패스트푸드점 취급받는 A&W를 한번 가보기로 결정! 하지만 진짜 로컬 패스트푸드점은 아니고 미국에 본거지를 둔 다국적 기업입니다.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의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제 기억으로는 ...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회전초밥집 '구루메 스시'

오키나와 여행 3일차에는 외식은 한끼밖에 안했는데, 오전 내내 스노클링하고 나니 다들 지쳐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점심을 굉장히 늦게 먹어서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아메리칸 빌리지의 회전초밥집 구루메 스시에 갔어요. 웨이팅이 있는 게 당연한 집이라는데 우리가 간 시간이 워낙 애매해서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

[오키나와] 에서 스테이크를 썰다 '스테이크 하우스 88'

오키나와 둘째날 저녁에는 첫날 구경했던 곳과는 다른 지점부터 국제거리를 구경하면서 밥도 그곳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키나와에서는 미군의 영향으로 스테이크도 반쯤 전통요리(...)처럼 취급한다길래 어디 한번 우리도 스테이크를 썰어보기로 했어요.참고로 국제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은 이 샘스라는 곳인듯. 국제거리 ...

[오키나와] 산꼭대기에서 피자를 먹다 '카진호우'

오키나와 둘째날 점심에 들렀던 산꼭대기의 피자 전문점 카진호우(花人逢). 츄라우미 수족관에 갔다가 호우 때문에 건물 안에 갇혀있는 동안 근처에 먹을 만한 곳 없나~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진짜 산 꼭대기에 있어서 가는 동안 내내 '진짜 이런 곳에 식당이 있는 게 맞나?' 하고 불안불안.산길 중간중간에 있는 피자 & 스카이라고 표지판이 불...

[오키나와] 우미부도와의 첫만남 '만쥬마이'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을 가면서... 오키나와는 딱히 먹을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서 별 기대감을 품지 않고 갔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아무 생각 없이, 사전 정보도 없이 간 음식점부터 무척 만족스러웠고 여행 내내 먹을 걸로 실망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그 첫 포문을 열어준 곳이 국제거리에 있는 오키나와 전통 가정식 전문점 만쥬마이였습니다.국제거리의...

오키나와 여행 #4 슈리성, 왕족의 휴게실에서 다과를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첫째날 포스팅 (링크)둘째날 포스팅 (링크)셋째날 포스팅. (링크)셋째날까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내내 날씨는 흐리거나 비였고 유일한 예외는 스노클링을 할 때뿐.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기가 막힐 수 있는지 누군가를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을 정도였죠. 그런데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는 순...

오키나와 여행 #3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도 어느덧 셋째날.첫째날 포스팅 (링크)둘째날 포스팅 (링크)오키나와에 올 때 가장 굵직한 스케줄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츄라우미 수족관이었고 또 하나는 스노클링이었습니다. 첫날 흐리고 약간 비, 둘째 날 흐리고 호우가 쏟아진 후 다시 흐림... 이었기 때문에 셋째날 스노클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았어요. 전날 몇번이...

오키나와 여행 #2 츄라우미 수족관과 국제거리

첫날 포스팅(링크)에 이어서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날씨가 흐렸습니다. 그냥 흐린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비까지 부슬부슬. 일기 예보를 봐도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 날 일정이 비가 와도 딱히 상관없는 일정이긴 했지만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운 자태는 우리와는 인연이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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