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안젤리나졸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말레피센트 - 마녀의 스토킹 육아일기

스포일러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제법 이상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최소한 저는 만족스럽기는 했어요. 기대치를 어디다 두느냐의 문제가 있겠습니다만.이 영화는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의 연출 데뷔작입니다. 그는 이 영화 전까지는 상당히 굵직한 작품들의 미술을 담당해온 사람이에요. 필모그래피를 검색해보면 나오는 작품이 아바...

엘르 패닝 vs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프랑스의 동화작가 C.페로의 동화를 원작으로 월트디즈니가 애니메이션화하여 대히트를 쳤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실사 영화판 'Maleficent'의 캐스팅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녀 멀레피센트 역에 안젤리나 졸리가 캐스팅된데 이어 오로라 공주 역에는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군요. 이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상당...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후속작이 제작된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스파이 영화 '솔트'의 후속작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전작은 우리나라에서 평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젤리나 졸리가 방한한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이 드는 제법 괜찮은 스코어를 기록했죠. 최종적으로는 1억 1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전세계 2억 9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냉전...

<쿵푸팬더2> 포와 셴, 서로의 선택을 비추는 거울

왕십리 CGV 아이맥스 3D로 1회차, 공항 CGV 디지털 2D로 2회차, 그리고 다시 CGV 왕십리 아이맥스 3D로 3회차 관람을 했는데 생각외로 아이맥스 3D와 디지털 2D의 격차가 컸습니다. 화면의 크기 차이 문제도 있겠지만 처음 봤을 때 알아차렸던 것보다 3D 효과가 더욱 풍부했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듯이 연출한 눈에 띄는 ...

북미 박스오피스 '나니아 연대기3' 좀 심심한 1위

이번주에는 기대작 2개가 개봉해서 1위를 다투었는데 그중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제3편 '나니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5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2450만 달러의 무난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입은 3D 개봉을 함께 했는데도 불구하고 6892달러로 그리 높지 않군요. 거기에 해외수익 4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

나니아 연대기3, 투어리스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전작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의 흥행부진으로(2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전세계 개봉수익 4억 2천만 달러 가량) 제작사에게 버림받는 일까지 겪으면서 여러 난항끝에 제작된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그 세번째 '나니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가 북미 개봉 첫날인 금요일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55개 극장에서 개봉된 이...

투어리스트 - 당신의 기대와는 완전히 다를 영화

이 영화의 소식을 접했을 때 반응은 '아니,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가 함께 나오는 영화가 개봉한다고?'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이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장르가 액션 스릴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예고편을 본 뒤에는 이 영화가 당연히 수수께끼의 미녀 안젤리나 졸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조니 뎁이 만나서 치명적인 위협 속에 빠져서 빠바박 퍼버벅...

투어리스트, 액션도 스릴러도 잊어라

이 영화는 진짜 안 보고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잖아요. 두 사람이 같은 스크린에서 서로 사랑하는 남녀를 연기한다는데 어떻게 이걸 안볼 수가 있나요. 영화 내용이 어떻든 상관없이 닥치고 두 사람이 발하는 스크린의 인력에 이끌려 예약한 좌석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죠.그래서 본 결과는, 뭐랄까, 이거 좀 미묘하...

북미 박스오피스 '워리어스 웨이' 흥행참패!

이번주 1위는 지난주에 개봉해서 2주차에 들어선 디즈니의 'Tangled'가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9% 하락한 2150만 달러, 누적수익은 9646만 달러, 해외수익 4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억 4천만 달러를 넘긴 상태. 근데 왜 우리나라 개봉은 내년 2월 이후냐고!(버럭) 논란이 된 제작비는 공식적으로 2억 6천만 달...

솔트 - 냉전시대의 괴담과 아름다운 슈퍼 스파이

본격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와 엑스맨의 세이버투스가 같은 스크린에 등장하는 하지만 크로스오버는 절대 아닌 영화 '솔트'. 평은 전체적으로 좀 나쁜 편이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이 잘 먹혔는지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첫주 '인셉션'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더군요. 사실 마케팅에 낚이지만 않으면 머리 비우고 볼 여름용 액션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2



2017 대표이글루_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