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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것은 좋은 대창덮밥이다...! '오공복이'

어느날, 채팅방에 지인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말했습니다.'대창덮밥 맛있네요!'그것을 보는 순간 저는 생각했습니다.'어머, 멋진 덮밥!'즉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좌절했습니다.파주에 있을 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지만, 파는 곳이 다 너무 멀어! 하다못해 일산이나 홍대 부근에도 없어;ㅁ;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저 지인과는 해...

[부천] 돈까스가 맛있는 경양식집 '더 랜치'

저한테는 머나먼 부천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가끔 밥먹으러 가는데 괜찮다고 해서 가보게 된 더 랜치.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습니다. 벽쪽 자리에 앉았어요.그렇다고 합니다. 참고로 음식 주문하니까 귤이 같이 나왔는데 유기농 귤이라면서 꼭 드셔보시라고 권하더군요.메뉴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로... 일본 스...

부천의 어느 분식집에서 먹은 달달한 떡볶이

부천에 사는 후배와 만나서 몇군데 땡기는 집을 가보려고 했는데 한곳은 닫았고, 또 한곳은 그곳에서 너무 멀었고, 또 한곳은 둘 중 한명이 땡기지 않는 등의 상황이 속출해서 가게 된 분식집. 후배 왈 자신은 어릴 때 이 분식집 근처에 살아서 이곳만 줄창 다녔는데, 그래서 밖에서 파는 떡볶이맛은 당연히 이 분식집 맛인 줄 알고 있다가 다른 곳의 떡볶이를 먹...

가게는 예쁜데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아쉬웠던 카페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서 커다란 크리스마스 악몽 흉상(...)이 반겨주는 카페 JeJe's. 어, 이거 왠지 갖고 싶다. 와방 귀엽지 않아요?부천에 있는 출판사에 갔다가 쌈밥집 가서 밥 먹고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겸 가게 된 카페였는데 살짝 어둑어둑한 조명에 귀여운 인형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료가격은 2천원대~3천원대 정도로 싼...

이것은 이탈리안 야키소바? - 부천 솔레미오

일 때문에 부천에 갔다가 결국 저녁까지 먹게 되어서 지난번에 갈까 말까 망설였던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저녁 먹으려고 만난 후배가 '선배! 이런데를 남자 둘이 가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워요!'라고 말했고 솔레미오 분위기가 참 화사하니까 저도 그 말에 동의하긴 한다만... 여기 가고 싶다고 한 것은 네녀석이잖아!(콰쾅)2층과 3층을 ...

간만에 한식 풀코스를 즐겼다, 부천의 좋구먼!

간만에 한식전문점에 갔습니다. 부천에 있는 좋구먼! 이라는 가게인데... 출판사에서 식사를 하러 가다가 왠지 간판에 눈에 띄어서 여기 재밌네요~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거기로 들어가서 살짝 당황스러웠음;들어가자마자 발견한 대단히 인상적인 포스터. 남은 음식을... 여기는 만원짜리 지폐로 포장해준단 말인가? 파격적이다!(그럴리가)어떤 코스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천 오렌지 바바, 초코 케익들과 자몽/체리에이드

장소는 부천역 오렌지 바바. 이곳은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뭔가 끝내주는 분위기의 좌석이 있는 곳인데(당시 포스팅) 오랜만에 다시 가니 그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위층이 꽉꽉 차버려서 그냥 편안한 소파가 매력적인 아래층의 창가자리로 안내되었습니다. 자리도 편해서 오랫동안 떠들기 좋고, 음료랑 케익을 같이 주니 가격대성능비...

카레돈까스와 장어덮밥과 흰새우초밥

장소는 부천역 지하의 후쿠야라는 프렌차이즈 일식집. 카레돈까스는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돈까스가 하나 밖에 안보이지만 사실은 밑에 하나가 더 있어서 두 개를 깔아주는데, 당연히 아래쪽에 있는 것은 카레에 푹 파묻혀서 튀김옷이 눅눅해졌지만 위쪽은 상대적으로 바삭바삭함이 유지되었고 카레도 진해서 돈까스와 함께...

이 카페 자리 분위기 끝내준다 - 부천 오렌지 바바

일 때문에 부천에 갔다가 후배가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면서 데려간 곳. 자리가 편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는데, 그중에서 이렇게 뭔가 엄청 재미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우와, 저 원서들이 그득그득 꽂혀있는(것으로 위장된) 벽에 저 스탠드! 저 의자! 게다가 커튼도 닫고 밀담을 나누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어! 전 한눈에 이 자리에 반해버렸습...

북카페에서 보라는 책은 안 보고 - 부천 나무그늘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방문. 부천에 올 때는 딱히 다른 카페 찾을 일 없이 여길 오게 되는데 역시 지난번에 꽤 마음에 들었고 무선인터넷도 잘 되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가 명색이 북카페도 책도 꽤 많이 비치해두고 있는데도 책을 볼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했습니다. 나오다가 책장을 보고는 문득 '아, 여기 북카페지?'하고 생각했을 뿐.(...)무선인터넷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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