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떡볶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금촌] 순한맛 떡볶이가 매력 '빨간머리 앤 떡볶이'

금촌역 근처의 빨간머리 앤 떡볶이. 이미 몇년 전에 개업한 가게지만 제가 가본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떡볶이 먹고 싶어지면 프렌차이즈인 국대 떡볶이를 다녔는데 여기가 폐점해서 다른 곳을 찾아다니다가 여길 가보고 그 후로 떡볶이 먹고 싶어지면 들르게 됨.작은 가게입니다. 안쪽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들이 있고...분식집들이 다 그렇듯 앞쪽에서 테이크아웃 ...

신촌 옛날 떡볶이 포장마차, 진짜 옛날 그 맛이다

후배가 '그 옛날 시장통 떡볶이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포장마차 떡볶이집이 있대요!'라고 해서 술 한잔 하고 나서 들러본 신촌의 포장마차. 신촌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신촌 기차역을 향해 올라가는 쪽으로 세븐일레븐이 있는 곳까지만 가면 바로 그 앞에 있기 때문에 찾긴 아주 쉬웠습니다.다른 건 안먹고 떡볶이만 1인분. 1인분 2500원에 이 정도면 참 적...

가을은 호떡과 오뎅의 계절

요 며칠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길 가다 보니까 호떡장사가 등장! 호떡을 그렇게까지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쌀쌀하고 입은 심심하고 실은 배도 좀 고프고 무엇보다 이런 먹거리야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로망 아닌가! 고로 냉큼 사먹었습니다. 개당 700원 하는 호떡 가격이 물가를 실감하게 만들어주긴 하지만 하나만 먹어도 속이 따뜻해지니까 아무 생각 ...

자취생의 마음으로 장조림 떡볶이를 만들어보았다

자취하던 시절에는 이것저것 이상한 떡볶이에 많이 도전했던 것 같기도 하지만 그 후로는 도전정신이 사그라들어서 무난하게 그동안 먹던 떡볶이들(삼겹살 떡볶이라던가, 불고기 떡볶이라던가, 카레 떡볶이라던가, 짜장 떡볶이라던가)만 먹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자취생의 마음을 떠올려야 하는 상황이 등장. 쌀은 떨어졌고,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는데 떡이라고는 떡볶이떡 '...

부천의 어느 분식집에서 먹은 달달한 떡볶이

부천에 사는 후배와 만나서 몇군데 땡기는 집을 가보려고 했는데 한곳은 닫았고, 또 한곳은 그곳에서 너무 멀었고, 또 한곳은 둘 중 한명이 땡기지 않는 등의 상황이 속출해서 가게 된 분식집. 후배 왈 자신은 어릴 때 이 분식집 근처에 살아서 이곳만 줄창 다녔는데, 그래서 밖에서 파는 떡볶이맛은 당연히 이 분식집 맛인 줄 알고 있다가 다른 곳의 떡볶이를 먹...

깻잎 김말이 튀김과 컵볶이 <내가 떡볶이다>

두번째 방문은 8개월만에, 그리고 세번째 방문은 사흘만에. 이런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이번에는 타이밍이 좋았다는 이유도 있지만 8개월 전에 맛봤던 것보다 튀김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져서 금방 또 먹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 탓도 있는 것 같군요. 어쨌든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떡볶이도 같이 먹어주겠어!'하고 가서 튀김 1인분 +1개(5개에 2500원이라서...

연신내 버스중앙차로와 겨울의 오뎅

오랜만에 연신내역 갔더니 버스정류장이 버스중앙차로로 바뀌어 있어서 잠깐 헤맸습니다. 버스 타려는 할아버지 한분께서도 이거 도대체 어디 가서 타야 하냐고 헷갈리시고, 저도 왠지 헷갈리고, 아무래도 이거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어쨌든 날씨는 추운데 기다리는 버스는 25분 후에나 온다고 해서 슬쩍 다시 역 출구 앞에 있는 노점상에 가서 오뎅...

2011년 첫 떡볶이와 브로콜리 수프

2011년의 분식행 그 시작을 장식한 떡볶이. 그냥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하니 브로콜리 수프와 딸기를 더해서 고급스럽고 상큼한 이미지를 더해보았습니다. ...라고 헛소리를 주렁주렁 늘어놓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어마마마의 은혜죠. 에헤헷.(...)채소류를 듬뿍 넣고 새우 등의 해산물도 살짝 넣어준 럭셔리한 떡볶이. 집에서 이것저것 다 넣은 떡볶이를 먹다가...

우유부단한 나를 위해, 순대 + 떡볶이 = 순대볶이

저녁을 안먹고 나갔더니 간만에 분식이 무진장 땡겨서 분식집에 들어갔다가 순대볶이를 스슥. 떡볶이를 먹을지, 아니면 순대를 먹을지 도저히 결정할 수 없는 우유부단한 저를 위한 메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후후. 간만에 먹으니 이거 진짜 좋군요. 냠냠. 역시 순대의 내장 시리즈~ 중에서는 쫀득쫀득한 허파가 제일 좋아요.튀김은 여전히 동네 튀김집 주제에 이...

살짝 옆구리 터진 군만두와 떡볶이와 잡채

군만두를 먹어야지, 하고 열심히 굽는데 하나가 터졌습니다. 살짝 터져서 속살을 드러내고 수줍게 몸을 틀고 있는 군만두의 자태가 실로 사랑스러우니 먹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으며 냠냠 먹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하더랍니다. 역시 기름기 좔좔 흐르는 군만두는 옆구리가 살짝 터져도 여전히 매혹적이기 마련이죠.군만두를 먹을 거면 역시 떡볶이를 함께 해줘야 합니다....
1 2 3 4 5



2017 대표이글루_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