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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을 사는 것은 푸딩병이 탐나서지 - 파리크라상

코엑스에 갔다가 들러본 파리크라상. 굳이 여길 고른 것은 그나마 여기가 뭔가 디저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난번에 갔을 때 손에 넣지 못한 뭔가를 손에 넣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덤으로 무선인터넷도 와방 잘 되더군요. 덕분에 넷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영화 상영 시간표를 검색해보는 여유를 부릴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의 홍대, Be Sweet On

제목에 '오늘의...'라고 붙여놨지만 실은 오늘은 아니고 계속 골골대면서 누워있다 보니 그냥 기분 내보고 싶어서.(어제부터 앓아누워있었던 사람) 최근에 가서 들은 폭탄소식,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2호점을 내신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 모두 놀라고 말았어요. '아니, 2호점이라고요!?' 뭔가 기습당한 느낌인데, 그것도 바로 길건너의 a Cafe 2층에 ...

AOC 버터 버전의 타르트 타탄 - 홍대 Be Sweet On

간만에 Be Sweet On. 대뜸 크고 아름다운 타탄 이야기부터 하자면, 오픈 때부터 꽤나 많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2천원이 더 비싼(10900원!) AOC 버터 버전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곳의 타르트 타탄은 좋아하지만 AOC 버터 버전이 딱히 '이럴수가!'하는 느낌으로 엄청 맛있어질 것 같지는 않아서. 하지만 왠지 한번쯤 먹어보자 하는...

딸기 케이크는 먹지만 팥빙수는 못 먹는 계절 - 홍대 peony

몇번 부근을 지나다니면서 가게 외장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카페 peony. 홍대 주차장 골목을 따라서 죽 가서, 상상마당도 지나서 죽 가다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가게입니다. 발견한 것은 여름이었지만 이글루스에 다녀온 사람 포스팅이 보이면 가봐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결국 그런 포스팅은 발견하지 못하고 문득 생각나서 한번 가봤어요. 당당하게 가게 유...

맛있는 타르트와 재미있는 끼쉬 - 빵빵빵 파리

이글루스에서 보고 한번쯤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얼마 전 찾아가본 파란 간판이 예쁜 카페 빵빵빵 파리. 여기 굉장히 찾기 힘들었습니다_no 도대체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헤매고 또 헤맸는데 위치를 알고 나니 다음번에 찾아가긴 쉬울 듯한 곳이었음. 일단 명함 뒤에 있는 약도를 찰칵. 상상마당까지 오고 나면 그대로 우회전해서 죽 차도 따라 올라가다가,...

초코 퐁듀 이거 재미있다 - 홍대 Mellow

여느때처럼 홍대에서 지인들과 만나서 밥 먹고 놀다가 새로운 곳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초코 퐁듀라는 메뉴가 있다는 Mellow라는 카페였어요. 처음에는 위치를 못찾아서 좀 헤맸지만 어떻게 어떻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죠스 떡볶이 건물 오른쪽 골목으로 죽 들어가다가, 이 가게가 보이면 요 오른쪽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보이더군요. 안쪽으로 안들어...

티라미스는 포장도 됩니다 - 홍대 Be Sweet On

요즘은 한동안 못가본 Be Sweet On. 예전 사진 정리하다 보니 티라미스 포장을 찍어둔게 있어서 슥슥. 최근에는 위의 장식 초콜릿이 요렇게 돌돌 말린 형태로 돌아왔지만 그 전까지 한동안, 이런 형태를 띄고 있었던 적이 있었죠. 뭔가 죠스가 연상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론 동글동글 말아둔 것이 좋았기 때문에 다시 돌아온 것은 대환영. ...

실론 펄을 드디어 먹어봤다 - 이대 루씨카토

지난번에 갔을 때 먹고야 말겠다고 생각한 실론 펄을 노리고 간 이대 루씨카토. 이 날은 오로지 실론 펄을 먹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갔습니다. 먹고 나서 자리 옮겨야지, 하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야외자리들이 눈에 띄는데, 이제 슬슬 너무 덥지도 않고 하니까 야외자리에서 먹으면서 노닥거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이 골목 너무 복작거려서 야외 자리 ...

푸딩을 사는 건 푸딩병이 예뻐서지 - 이대 파리 크라상

이대를 갈때마다 왠지 신경 쓰였던 파리 크라상. 파리 바게뜨~와는 다른 버전의, 그보다는 약간 고급스러운 카페 느낌의 프렌차이즈인 듯. 전 사실 이대점 외엔 본 적이 없는데 여기저기 꽤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다음에 언제 한번 가보자 해서 가보았습니다. 안쪽에는 꽤 자리가 널찍하게 있습니다. 좌석은 의자가 꽤 크고 아름다...운 게 아니고 ...

마카롱을 먹으러 갔다 - 홍대 르쁘띠푸

마카롱이 유명하다는 홍대의 르쁘띠뿌. 여기도 예전부터 이글루스에서 보고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가봤습니다. 사실 마카롱만 먹으러 가는 곳이니까 그렇게 큰 부담 없이 가도 되는 곳이었는데 요상하게 이동라인에서 벗어나있다보니; 건물 2층에 있어서 길가에서 보면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올라와서 보면 앞쪽이 나름 넓고 괜찮아보이는 가게. 안은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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