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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2'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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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렇다 할 경쟁작 없는 비수기라 가능한 것이긴 했지만 대단한 일입니다. 현재까지 2018년 개봉작 중 3주 연속1위를 달성한 작품은 이 작품을 포함해서 4개밖에 없으니까요. 이번주부터는 이제 다시 대형 작품들이 개봉하니 내려가겠습니다만...

어쨌든 3주차 주말 1614만 달러로 1위, 이 성적이 1위라는 것에서 비수기임을 알 수 있겠죠.

누적 흥행수익은 1억 4086만 달러, 해외 1억 17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천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의 흥행수익까지는 아직 먼~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순수하게 3주치 흥행 페이스만 놓고 보면 꽤나 우려스러운 상황. 하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래 전세계 개봉을 확대해가면서 수익을 추가하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좀 달리 보게 되긴 하지요.



2위는 '그린치'입니다. 비수기다 보니 순위 변동도 별로 없고 재미가 좀 없어요, 이번주는.

주말 1518만 달러, 누적 2억 2346만 달러, 해외 1억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2천만 달러.

제작비 7500만 달러로 대박 흥행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위도 전주 그대로 '크리드'입니다. 주말 1032만 달러, 누적 9647만 달러로 북미 1억 달러 돌파가 목전이군요. 여기에 해외수익 23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2천만 달러...

제작비 5천만 달러 생각하면 성공적인 흥행입니다. 아직 진행형이기도 하구요.



4위도 전주 그대로... 진짜 이번주 재미가 없군요^^; 하여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주말 681만 달러, 누적 1억 4521만 달러, 해외 4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7천만 달러. 기세가 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6억 달러는 넘어가겠네요. 다만 1편의 8억 1천만 달러보다는 못한 선으로 끝날 것 같아요.

2편의 평가 자체가 많이 안좋기도 하지만,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가 해리포터 시리즈의 흥행력을 그대로 받아갈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 같기도... 사실 1편이 성공적이었으니 2편도 평이 1편만큼 나왔다면 큰 무리없이 흥행해나갈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지만.



5위도... 5위 너마저도! 전주 그대로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주말 600만 달러, 누적 1억 7357만 달러, 해외 4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9600만 달러 돌파. 6억 달러가 목전입니다. 제작비 5200만 달러의 10배 스코어를 넘어서 11배 스코어도 넘겠네요.

한국에서도 열풍이지만, 이번에 일본 도쿄에 다녀왔는데 거기서도 화제라서 가는 곳마다 퀸 특집 코너 같은게 보이더군요.



6위 역시! 전주 그대로 'Instant Family'입니다. 주말 560만 달러, 누적 5416만 달러, 해이 6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천만 달러... 제작비 4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흥행 실패. 해외 수익도 딱히 늘어나고 있지 않고...



7위는 전주 10위였던 '그린 북'입니다. 드디어 순위가 달라졌어요!

전주대비 116개의 상영관을 늘려서 1181개관에서 상영하면서 순위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많이 오르거나 하진 않았어요.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0.1% (...) 만이 올랐을 뿐입니다. 394만 달러. 나머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거의 정지하다시피 한 상태를 지켜서 순위가 오른 것이죠.

누적 수익은 1998만 달러. 제작비 2300만 달러를 생각하면 북미 수익만으로는 손익분기점 넘기가 무리고, 이제 해외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린듯.

한국에서는 1월 10일에 개봉해요.



8위도... 또 전주 그대로 '후드'입니다. 주말 359만 달러, 누적 2729만 달러, 해외 38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600만 달러. 제작비 1억 달러 영화라 참패...



9위는 전주 7위였던 '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0.4% 감소한 318만 달러, 누적 1151만 달러. 제작비가 950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만 그럼에도 2주차까지의 흥행이 영... 뭐 해외에서 약간만 흥행해줘도 문제없을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2차 시장에서 해결하고도 남긴 하겠습니다만.



10위는 전주 9위였던'Widows'입니다. 주말 310만 달러, 누적 3816만 달러, 해외 2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500만 달러.

제작비 4200만 달러 짜리 영화라 결국 흥행은 실패로...


이번주 북미 개봉작들은...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입니다. 마블 코믹스의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임에도 개봉 전부터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은 상황. MCU와는 완벽하게 무관하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올랐습니다.

피터 파커가 아닌, 2세대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흑인 스파더맨 마일즈가 주인공으로 그가 스파이더맨인 세계에 평행차원의 스파이더맨들이 집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피터 파커도 나옵니다. 영화판과는 다르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말아먹은 뒤 소니픽처스가 MCU에 스파이더맨 영화 판권을 빌려줬는데, 그 후에도 그들은 독자적으로 이 판권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고 그중 하나가 최근 '스파이더맨 없는 스파이더맨 월드'를 그리는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 첫번째 '베놈'이었죠. 일단 '베놈'이 성공한 이상 이쪽이 적어도 한두발짝 정도는 더 굴러갈 것으로 보이고(그 이후는? 알 수 없죠) 그것과는 별개로 또 애니메이션을 진행했는데 그게 바로 이 뉴 유니버스입니다. 애니메이션인 만큼 향후에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기가 훨씬 자유롭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여러 세계의 스파이더맨이 집결한다는 발상부터가 그렇죠. 마블 코믹스에서야 흔했지만 그걸 극장 화면으로 보는 건, 아무래도 실사영화로는 성사되기까지 큰난관이 있었을 겁니다.


줄거리 :
새로운 스파이더맨 평행세계의 시작!
“스파이더맨은… 우리 말고 얼마나 더 있죠?”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B.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B.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서로를 만나면서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B.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 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 속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의 유니버스에서 만나 팀을 결성한 스파이더맨들은 과연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한국에 한주 빨리 개봉한 '모털 엔진' 개봉. 동명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원작입니다. 견인도시 연대기라 불리는 시리즈의 첫편. 본래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하려고 하다가 제작자로만 참여하고 크리스찬 리버스에게 넘겼습니다. 크리스찬 리버스는 메이저 영화 연출은 이번이 처음인데, 피터 잭슨과는 오랫동안 일해왔고 호빗 시리즈에서도 계곡신을 포함한 많은 제2 제작 영상을 찍은 사람입니다.

피터 잭슨은 직접 감독을 맡지 않은 것에 대해서 당시에는 호빗 시리즈를 연출한 뒤 정신적으로 지쳐 있어서 이 영화를 연출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줄거리 :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The Mule' 개봉.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옹은 벌써 88세인데 아직도 왕성하게 현역 활동을 하고 있는걸 보면 정말 대단해요. 2012년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이후 6년만에 배우로도 나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연 배우로서는 '그란 토리노' 이후 10년만이에요.

1980년대 시나올라 카르텔의 마약 딜러를 했던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며,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택배로 마약을 공급하는 90세의 상인 레오 샤프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래들리 쿠퍼, 로렌스 피쉬번, 마이클 페나 등 꽤나 호화 캐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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