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브라운 슈가 디어리오카 밀크티 '더 앨리'



홍대 오설록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더 앨리. 오설록의 자리를 고스란히 이어받았기 때문에 똑같이 2, 3, 4층 3개층을 쓰는 대형 카페입니다.



홍대 오설록은 3, 4층이 조용해서 좋아하는 공간이었는데 더 앨리도 그 점은 비슷하군요. 인테리어와 테이블 배치 등은 다르지만.


더 앨리는 요즘 유행하는 타피오카 밀크티,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브라운 슈가 밀크티가 주력인 가게입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삶아낸 타피오카... 디어리오카 펄이 들어간 브라운 슈가 디어리오카 시리즈가 메인이에요. 밀크티 말고도 초코, 그린티, 크림브륄레가 있는 게 특징.


크림브륄레는 꽤 독특한 느낌이라 한번 먹어볼까 하다가... 여기 처음 왔으니까 일단은 무난하게 브라운 슈가 디어리오카 밀크티를 마셨습니다.



3층에 사진 찍기 좋아보이는 곳이 있어서 요렇게 찰칵. 음료 맛 자체는 흑설탕 특유의 풍미와 쫀득한 타피오카가 좋은 전형적인 브라운 슈가 밀크티였습니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7/31 08:04 # 답글

    달지 않은 음료를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그건 좀 밍밍하더라구요.
    설탕에 기대지 않으면 힘을 못쓰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는데 버블은 참 맛있죠 ㅎㅎ
  • 로오나 2019/07/31 13:32 #

    메인이 흑당이다 보니 그외의 건 별로 기대가 안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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