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를 먹어보았다


맘스터치의 신메뉴, 언빌리버블 버거. 짱 큰 볼륨을 자랑하는 인크레더블 버거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와 필적하는 볼륨을 자랑하면서 새우와 닭가슴살과 에그프라이의 삼위일체를 자랑하는 버거가 나왔습니다.


단품 5100원, 세트 7000원으로 가격은 꽤 비싼 편. 인크레더블버거보다 아주 약간 더 비쌉니다.


인크레더블 버거와 마찬가지로 짱 큰 볼륨을 자랑하는 볼륨계 버거. 들고 먹기 불편할 정도의 사이즈라는 점은 인크레더블 버거와 마찬가지. 하지만 원래 이런 건 편의성보다는 볼륨감에서 오는 만족감을 더 중시한 물건이기 마련이고 그런 점에서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만족스럽습니다.


맛도 꽤 좋습니다. 일단 닭 + 계란 + 새우의 조합은 제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놔서 이것만으로도 싫어하기 어려운 물건이긴 했습니다. (...)

어쨌거나 통가슴살 패티는 푸짐하고 야들야들합니다. 여기에 에그프라이를 매칭해놓으면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통새우도 괜찮습니다. 버거의 전체적인 식감과 맛에 다양성을 주고 있어요. 조금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도 이 버거의 구성요소와 잘 매칭되는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덧글

  • 제드 2019/05/09 21:16 # 답글

    얼굴에 발라먹는 버거
  • 알렉세이 2019/05/09 21:33 # 답글

    먹다 입 찢어져요오.

    너가 이것도 좋아할 거 같고 저것도 좋아할 거 같아서 다 넣어봤어. 하는 느낌.ㅋㅋ
  • 로오나 2019/05/10 20:32 #

    딱 그런 느낌입니다. 저는 그게 다 좋아하는 거라서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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