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할로윈' 2주 연속 1위!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할로윈'이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8% 감소한 3205만 달러, 누적 1억 2670만 달러, 해외수익 45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7천만 달러...

제작비 1천만 달러로 이미 17배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스타 이즈 본'입니다. 4주째 2위를 하고 있는... 스타 이즈 본... 무서운 아이...

주말 1415만 달러, 누적 1억 4872만 달러, 해외 1억 4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5천만 달러.



3위도 전주 그대로 '베놈'입니다. 이번주 순위 좀 재미없네요. (...) 주말 1080만 달러, 누적 1억 8728만 달러, 해외 3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800만 달러... 결국 5억 달러 돌파했습니다.



4위도 전주 그대로 '구스범스 : 몬스터의 역습'입니다. 한국에는 11월 8일 개봉이에요.

주말 750만 달러, 누적 3835만 달러, 해외수익 24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250만 달러.

해외수익이 좀 늘면서 2주차 때에 비해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해외수익이 여기서 얼마나 더 될지가 관건이겠어요.



5위는 한국에는 12월 개봉 예정인 '헌터 킬러' 입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게리 올드만 주연이에요.

제라드 버틀러가 고르는 영화마다 다 망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좀... 개인적으로는 '300'만이 아니라 '어글리 트루스'에서도 좋아했었던 배우이기도 해서 좀 잘 되길 바랐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인 것 같습니다.

2728개관에서 개봉해서 주말 665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2438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꽝이었습니다. 제작비가 4000만 달러라 정말 참패라고밖에는...

북미 평론가들이 혹평하고 있는데 비해 관객 반응은 꽤 좋은 편으로, 평론가와 일반인 평이 확 갈리는군요.


줄거리 :
소리 없이 침투하여 오차 없이 공격하라!
세계 최강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가 움직인다!

미 국방부는 격추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 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키고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전세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일촉즉발 위기상황, VIP를 구출하라!
단 한 척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와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씰의 숨막히는 육해공 합동 작전이 펼쳐진다!



6위는 전주 그대로 'The Hate U Give'입니다. 주말 510만 달러, 누적 1830만 달러, 해외 134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964만 달러.

제한상영으로 올라온 거야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올라오는 기세가 좋아서였지만 제작비 2300만 달러라 객관적인 추이는 좋지 않습니다. 해외수익이 관건이겠지요.



7위는 전주 5위였던 '퍼스트맨'입니다. 주말 494만 달러, 누적 3788만 달러, 해외 36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7500만 달러...

제작비가 5900만 달러라 상업적으로는 실패한 영화가 될 것 같네요. 평은 꽤 좋아서 우주산업 배경의 영화를 이야기할 때 의미있는 타이틀로 남을 것 같긴 합니다만...



8위는 전주 7위였던 'Smallfoot'입니다. 주말 475만 달러, 누적 7259만 달러, 해외 9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7천만 달러...

와, 이거 대단하네요; 해외 수익이 꾸준히 늘면서 이제 슬슬 제작비 8천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을 해결할 것 같아요. 초반 흥행이 영 아니었는데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9위는 전주 8위였던 'Night School'입니다. 주말 326만 달러, 누적 7145만 달러, 해외 19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9055만 달러.



10위는 전주 20위였던'Mid90s'입니다. 첫주에 4개관에서 제한상영으로 출발, 2주차에 1206개관으로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10위권으로 뛰어들어왔군요. 주말 300만 달러, 누적 335만 달러를 기록.

배우로 잘 알려진 조나 힐이 처음으로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고 연출한 영화에요. 평론가, 관객 모두 좋은 평을 주고 있군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년 성장담입니다.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입니다. 1970년 퀸 결성부터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까지를 그립니다.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했고 라미 말렉이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어요.


줄거리 :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국에는 12월 6일 개봉하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개봉. '호두까기 인형'을 각색한 디즈니 판타지 영화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음악 말고 E.T.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원안으로 삼았어요.

'디어 존'과 '사막에서 연어 낚시'등을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메켄지 포이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키이라 나이틀리, 헬렌 미렌, 모건 프리먼 등 쟁쟁한 캐스팅이에요.


줄거리 :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
대부 ‘드로셀마이어’의 파티에 참석한 ‘클라라’는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줄 황금 열쇠를 찾아 나선다.
대부에게 건네받은 황금실을 따라 마법의 세상 속으로 들어간 ‘클라라’는 호두까기 병정과 함께
3개의 왕국을 지나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람들을 만나 경이로운 모험을 즐긴다.
그러나 엄마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네 번째 왕국으로 가야만 하는데…

황금 열쇠를 따라가면,
지금껏 본 적 없는 마법의 세계가 열린다!






코미디 영화 'Nobody's Fool' 개봉. 북미 박스오피스의 강자 타일러 페리 감독의 신작입니다. 감옥에서 출소한 여성과 동생의 이야기에요. 타일러 페리 감독은 지금까지 모든 영화를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배급했는데, 이번에는 파라마운트가 제작 및 배급을 맡았다는 점이 점이 눈에 띄는군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