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목격자' 1위!


스릴러 '목격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21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81만 1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36만 5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19억 3천만원.

최근 흥행작 중에는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은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184만명. 이걸 고려하면 시작이 좋군요.


줄거리 :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공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5.2% 감소한 78만 1천명, 누적 404만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49억 3천만원.

한주간 200만명 정도가 추가되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470만명으로 꽤 높은 편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2주차의 흥행 페이스가 좋아 보이네요.



3위는 전주 1위였던 '신과 함께-인과 연'입니다. 주말 64만명, 누적 1131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48억원.

3주만에 천만을 가뿐하게 돌파해버렸습니다.

이미 '변호인'을 넘어서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2위에 오른 상황이고 '부산행'도 주중으로 넘어갈게 확실합니다. 현재 역대 10위인 '택시운전사'의 1219만명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 같군요.



4위는 전주 3위였던 '맘마미아!2'입니다. 주말 29만 9천명, 누적 158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36억 5천만원.

1편의 455만명에는 어림도 없을 것 같긴 하네요^^;



5위는 '메가로돈'입니다. 본격 제이슨 스타뎀이 초거대 상어와 아웅다웅하는 영화. '마법사의 제자'와 '라스트 베가스'를 연출한 존 터틀타웁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입니다.

59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명, 한주간 41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35억 8천만원.

북미에서는 1위를 차지한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힘을 못쓰는군요. 개봉 규모부터가 1위를 노린 느낌은 아니지만요.


줄거리 :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



6위는 전주 4위였던 '몬스터 호텔3'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5% 감소한 14만 3천명, 누적 90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6억 8천만원.

2편이 151만 5천명이 들었는데 그만큼은 안될 것 같네요.



7위는 전주 5위였던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입니다. 주말 10만 3천명, 누적 643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545억 9천만원.

역시 4편의 757만 6천명은 당분간 시리즈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을듯.



8위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입니다. 코난에 이어 도라에몽도 또 왔습니다. 4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만 9천명, 한주간 1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0억 5천만원. 이 시리즈의 평균 흥행을 생각하면 무난한 출발이네요.


줄거리 :
“반드시 보물섬을 찾아낼 거야!”

보물을 찾기로 결심한 진구는 도라에몽의 ‘보물찾기 지도’로 수수께끼 섬을 발견한다.
‘노진구올라호’를 타고 보물섬으로 향하던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해적에게 습격 당하고 이슬이까지 납치되고 마는데…
우연히 바다에서 표류하던 소년 플록과 앵무새 로봇 퀴즈를 만나 보물섬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과연 캡틴도라와 친구들은 수수께끼 섬에 잠든 환상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9위는 전주 6위였던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80.8% 감소한 2만 8천명... 2주만에 상영관을 대폭 빼앗기면서 성적도 추락했군요. 누적 37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28억 7천만원입니다.



10위는 전주 7위였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입니다. 주말 2만 7천명, 누적 85만 4천명이 들었고 눡 흥행수익 64억 1천만원.

국산 애니메이션, 그것도 TV 시리즈의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성적을 남겼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뽀로로 첫번째 극장판이 93만명을 기록하긴 했었지만 뽀로로는 진짜 인지도 최고존엄이었고...



이번주 개봉작 중 눈에 띄는 것들은...



'너의 결혼식' 개봉. 박보영, 김영광 주연. 스크린에서는 오랜만에 보내요, 박보영.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후 1년 9개월만이군요. 이번에는 흥행이 어떻게 될지...


줄거리 :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마일 22' 개봉.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했고, 마크 윌버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피터 버그 감독과 마크 윌버그는 굉장히 사이가 좋아 보입니다. 론 서바이버, 딥워터 호라이즌, 패트리어트 데이, 그리고 이번 마일22까지 계속 피터 버그 연출작 주연이 마크 윌버그니...


줄거리 :
목숨을 건 이송작전,
1마일마다 적을 뚫고 타겟을 운반하라!

군사, 외교의 사각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실패율 제로의 비밀조직 ‘오버워치’.
그들에게 전 세계 6개 주요 도시의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정보를 지닌 ‘타겟’이 접근한다.
22마일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타겟’을 이동시키는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고, 타겟을 노리는 적들의
거센 공격이 가해지자 오버워치 팀원들은 작전 성공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바꿔가며 1마일씩 이송작전을 수행한다.
적을 뚫고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궁지에 몰리게 된 오버워치 앞에
타겟의 숨겨진 미션이 드러나게 되면서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되는데…






코믹 첩보 액션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개봉.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 주연.


줄거리 :
세상 제일 무서운 건 초짜다!
구)남친 덕에 스파이계 강제 진출한 '오드리'
친구 따라 스파이계 대충 입문한 '모건'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 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되어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
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근본 없는 액션이 당신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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