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 킥 애스 리부트와 킹스맨 유니버스 발표


매튜 본이 대형 프로젝트 두 개를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인 Marv Films을 통해서 킥애스 시리즈의 리부트를 발표.

또한 힛걸 솔로 영화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어린 민디의 이야기가 될지 아니면 성장한 후의 민디가 될지는 미정.


킥 애스 1편이 2010년 개봉... 시간 참 빠르군요. 이게 벌써 8년이나 됐나. 2편도 2013년이었으니 5년 지났고요.

기사를 봤을 때는 이 시리즈를 벌써 리부트한다니 너무 빠르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리부트를 해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3년쯤 걸릴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힛걸은 클로이 모레츠의 힛걸이 만든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과연 새로운 배우를 써서 힛걸 영화를 찍어서 그게 잘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적절한 배우들을 찾아서 리부트 1편을 잘 만든 후에 진행해야 할 건이 아닐까.



킹스맨 시리즈에 대해서는 킹스맨 유니버스를 발표.


3편은 2편에 등장했던 미국의 스테이츠맨이 주역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2편 마지막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는 예고되면서 끝났죠.

스핀오프 '킹스맨 : 더 그레이트 게임'은 3편 이후 연달아 제작될 것이며 본편보다 훨씬 과거, 1900년대를 무대로 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TV 시리즈도 기획 중.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할리 베리까지 미국 요원들을 주인공으로 한 총 8시간 짜리 시리즈라고 합니다.


전부 실현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매튜 본의 야심이 느껴지는 발표입니다. '킹스맨 : 골든 서클'이 별로 좋지 않았던 만큼 유니버스 놀이 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지만...

하지만 킹스맨 : 골든서클도 어쨌든 흥행은 성공적이었던 만큼(북미 흥행은 1편보다 못했는데 전세계 흥행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마무리) 3편 제작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편 흥행도 성공적이라면 그 다음 계획된 것들까지도 만들어질 수는 있겠죠. 기왕 발표했으니 잘해주길 바랄뿐.


덧글

  • 2018/06/09 15: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10 16: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온티어 2018/06/09 16:26 # 답글

    그럴만큼의 가치는 쫌 부족한 작품을 너무 붙잡고 늘어지는 거 아닌가...
  • 로오나 2018/06/10 16:04 #

    흥행만 봐도 그런 감이 있긴 하죠. 유니버스 놀이의 성공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것도 그렇고...
  • Arcturus 2018/06/09 17:02 # 답글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 감성과 미국 남부 감성을 아주 잘 섞어놓은 게 마음에 쏙 들었네요. 후속작도 잘 뽑혀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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