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라세터, 12월에 디즈니에서 퇴사한다



존 라세터라고 하면 위기에 빠졌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살려내어서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올렸고, 애니메이션 업계에는 정말 엄청난 족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런 그는 작년에 성희롱 이슈가 터지면서 6개월간 휴직에 들어갔던 바 있습니다. 어쨌든 본래 5월 복귀를 고려하고 있던 존 라세터는 12월 31일부로 디즈니에서 완전 퇴사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퇴사하기 전까지 반년간은 컨설팅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반년 휴직을 발표했을 때는 이게 반년 휴직하면 끝날 일인가로 비난이 많았죠. 그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이룬 업적이 있다고는 해도 이게 올바른 결말이겠습니다.


오랜만에 감독을 맡기로 했던 '토이 스토리4'야 반년 휴직 발표 이후 조시 쿨리로 감독이 교체된 상황이긴 한데, 과연 앞으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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