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다쿠아즈가 너무 귀엽다 '카페 장쌤'



홍대의 카페 장쌤. 다양한 케익들을,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몇몇 케익들을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분위기. 공간이 좁지는 않고 자리도 적당히 있어서 서너명 정도가 가기에는 넉넉해요.


카운터 쪽에서는 쿠키류를 판매 중. 여기 쿠키류도 괜춘.


다양한 케익들. 시즌에 따라서 케익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물론 고정메뉴들도 있고...


오늘의 다쿠아즈 시리즈. (개당 3000원) 종류는 갈때마다 바뀌는데 이 날은 웨딩임페리얼, 피스타치오베리, 찐한 말차 3종류였어요. 너무 귀여워서 처음에는 그냥 장식물인 줄 알았는데 진짜 그날그날의 다쿠아즈를 샘플로 내놓으시는 거였음^^;


음료랑 케익을 주문하면 요렇게 쿠키를 서비스로 주세요.


음료들. 에이드류와 스무디는 요런 손잡이 달린 병 형태의 용기에 담아나오는데 에이드 종류가 무척 다양한 것도 이 가게 장점. 레몬에이드, 오렌지 에이드, 산딸기에이드, 오미자에이드, 오디에이드, 유자에이드, 자몽에이드까지.


그리고 달다구리들.


잘라 나오는 다쿠아즈. 밀크티 다쿠아즈와 녹차 다쿠아즈의 조합이 매우 맛납니다.


제가 애정하는 흑임자 무스. (5500원) 아무래도 흑임자맛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케익이긴 해요. 흑임자답게 완전 고소하고, 시트는 약간 쫀득. 당도도 너무 높지 않아서 부담없는 케익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가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맛이죠.


복숭아 티라미수(6000원)와 리얼 티라미수(5500원). 복숭아 티라미수는 여태까지 본 적이 없는 조합이기도 하고 시즌 메뉴라서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과연 천도복숭아와 티라미수 조합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잘 어울리네요. 복숭아의 달달함과 티라미수의 달달함이 잘 어울려서 좋았음.


매주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입니다.



덧글

  • leiru 2017/10/25 19:23 # 답글

    고른게 다 맛있어 보이네요.
    침만 주르륵

    지방의 맛 지방 맛집이니 뭐니해도

    제과랑 분식은 서울을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요.

  • 로오나 2017/10/25 23:12 #

    상권규모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 단님 2017/10/26 21:42 # 삭제 답글

    로오나님은 장쌤 가면 항상 흑임자 케이크를 드시네요. 제목보고 들어오면서 오늘도 그 걸 드시겠지! 하고 내려왔더니 역시나!
    고소한 맛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항상 드시는 걸 보면 혹하게 됩니다.
  • 로오나 2017/10/27 23:28 #

    제가 흑임자 좋아하는 아재취향이라...

    흑임자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죠 아무래도 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7/10/27 08:1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0월 27일 줌(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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