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5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 대좌절



2017년 3월 홋카이도 여행기 5편! 점심에 맛나게 홋카이도 대게 요리를 처묵처묵하고 눈 덮인 자연림의 마루야마 공원과 홋카이도 신궁을 구경하고, 그리고...


일본 홋카이도 #1 도라에몽이 기다리는 치토세 공항

일본 홋카이도 #2 삿포로 파크 호텔과 T38 전망대의 야경

일본 홋카이도 #3 삿포로 포켓몬 센터와 피자 처묵처묵

일본 홋카이도 #4 겨울 홋카이도에서 게를 처묵처묵!


에서 이어집니다.



마루야마 공원과 홋카이도 신궁을 본 다음에는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삿포로 관광의 필수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인데 오직 거기서만 마실 수 있는 맥주가 있다고 해서 기대감이 UP.

버스센터를 찾아서 가보니 테레비 타워가 크게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역광이라 별로 보기 좋게 나오진 않았지만요.


목이 몰랐고, 옆에 자판기가 있길래 이런 음료를 뽑아 마심. 레몬레몬하고 달지만 제로칼로리. 하지만 마시고 있자니... 상큼함은 내가 바라던 것인데 차가운 것은 바라지 않았음을 깨달음. 크윽...


그러자 일행은 자판기 바로 옆에 있던 이런 작은 카페에 들어가서 카페라떼 하나를 테이크아웃해옴.

마시면서 노닥노닥하고 있자니 한국인 부부가 와서 우리에게 길을 물어보고... 하지만 삿포로 초행인 여행객들이 제대로 된 대답을 해줄 수 있을 리 없었으므로 버스 센터에 가서 물어보시라고 알려드렸음; 일본 여행하다 보면 종종 겪게 되는 일이죠. 안내 센터가 바로 코앞에 있더라도 한국인인 우리에게 가서 물어보는 한국인 관광객!


그렇게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갑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멀리 보이는 삿포로 맥주 박물관의 모습. 도심에 저런 게 있다니 척 봐도 '나는 관광 포인트다!' 라고 외치는 것 외관이네요.


옛날... 일본 메이지 시대의 느낌이 물씬 나는 이런 외관 아주 좋네요. 예전에는 공장 건물이었음에도 빨간 벽돌로 지어진 외관은 요즘 건물들과는 다른 오래된 멋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1987년 7월에 개관하여 일반에게는 2004년부터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박물관 건물이 지어진 것은 1890년이라고 하니 1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닌 건물이죠. 지어진 당시에는 제당회사의 공장이었고 , 이후 독일에서 맥주 제법을 배우고 돌아온 나카가와 세이베이에 의해 이곳에 양조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삿포로 맥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군요.


바깥의 안내 표지판부터 한국어가 반겨줍니다.


앞에서 기념촬영 좀 하고 안으로 들어감.


입구에 100엔 로커가 있군요. 일본은 어디 관람하러 가면 반드시 로커가 있더라구요. 짐 두고 편하게 구경하라는 배려로 봐야 할지 아니면 로커 장사에 도가 텄다고 봐야 할지^^;


입구. 근데 맥주 박물관 자체는 관람이 무료이기 때문에 딱히 표를 사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긴 레스토랑 예약 등을 담당하는 카운터에요.


옆쪽에는 기념촬영용 맥주잔 전시물이... 뒤에 서서 찍으면 맥주잔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은 연출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 바로 옆에 기념품 상점이 있어요.


상품은 그렇게까지 다양한 편은 아닙니다. 맥주 초콜릿은 과연 맛있을까... 손댈 마음은 안들었음. 미니 사이즈 맥주캔은 귀여운데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여기서 추천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홋카이도 프리미엄 치즈!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1층의 스타 홀에서도 안주로 제공하고 있어요. 여기 말고 다른 데서는 파는 걸 못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으로 잔뜩 사왔는데 지인들도 대호평이었고... 저는 지금까지도 이걸 왜 그만큼만 사왔을까 후회하고 있음. (먼 산)


기념품 상점을 본 다음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 견학을 시작... 근데 일단 3층으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보게 되어 있네요. 올라가는 계단이 나선형인 게 재미있었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팸플릿을 가져갈 수 있는데, 한국어 버전도 있어요. 위의 2장 중 아래쪽 것은 클릭하면 와방 커집니다.


들어가면 바로 엄청 커다란 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선형 슬로프를 따라 내려오면서 보게 되어있는, 높이가 6미터가 넘는 이 솥은 이곳이 삿포로 맥주 공장이었던 당시 맥주의 원료를 넣어서 끓였던 담금솥입니다.


당시에도 휴대폰은 V20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광각 모드로 하나 찰칵.


파노라마로도 하나 찰칵. 클릭하면 와방 커집니다.

보긴 좋은데 슬로프가 바짝 붙어 있어서 아무래도 사진 찍기에는 좋은 구도가 안 나오네요. 짱짱 비싼 광각렌즈 같은 게 필요해!



슬로프를 따라서 2층으로 내려오면 삿포로 갤러리가 있어요.


홋카이도와 맥주의 역사를 소개하는 갤러리입니다. 전시 부스 옆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해설 시트도 있어요. 각 연대별로 어떤 맥주가 판매되었는지, 디자인은 어땠는지 등을 볼 수 있죠.


과거의 삿포로 맥주 광고 포스터들도 있습니다. 시대상이 물씬 느껴지는데 옛날 것 중 몇몇은 너무 힘줘서 무섭기도 하군요; 저 시절에는 저런 게 먹혔던 걸까;


이 날은 없었는데, 다음날 다시 왔을 때는(그 이유는 곧 밝혀집니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그룹이 있었습니다.

가이드 서비스 '프리미엄 투어'는 500엔으로, 12시 ~ 1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시 00분, 30분에 시작됩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는 11시 30분 ~ 17시 30분으로 변경된다고 함)

소요시간은 50분 정도이며, 무료 관람으로는 갈 수 없는 3층 프리미엄 극장에서의 가이드도 있다는군요.

또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스타 홀에서 삿포로 생맥주 블랙 라벨과 복각 삿포로 맥주가 1잔씩 제공됩니다. 가이드들이 스타홀에서 사람들 데리고 이거저거 설명해주고 스타홀에서는 술자리 사회도 보고 건배 선창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면 신청해볼만할 것 같아요.


삿포로 갤러리는 소규모에요. 삿포로 맥주 박물관 자체가 그렇게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그냥 가볍게 짚고 넘어가는 포인트 정도고 여기를 올 진짜 이유는 역시 스타홀로 내려가서 한정판 맥주를 마시는 거겠죠! 레스토랑도 괜찮다는 거 같은데 그쪽은 가보지 못했고요.

어쨌거나 담금솥 말고는 그리 인상적인 볼거리는 없어서 스타홀에서 맥주 마시는 것만 기대하면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뭐... 라고...?!




휴일입니다.


오늘은 휴일입니다.


월요일은 스타홀의 휴일이란 말입니다!!!



순간 잠깐 사고가 정지함.


이럴수가...


기껏 왔는데...


삿포로 갤러리 전시내용도 그렇게 볼만하지 않아서 내가 맥주만 기대했는데...


내가 얼마나 여기 한정판 맥주를 기대했는데!


그런데 휴일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어하ㅓ아ㅓㅇ렁ㄴ미ㅏㅓㅎ피언;어ㅏ롸



아... 잠깐 멘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여길 왜 왔는데, 여기 온 이유의 핵심이 휴일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어헝헝헝ㅠㅠ


여러분,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월요일날 쉽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월요일날 쉽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갈 때는 꼭 월요일을 피하도록 하세요!

박물관은 운영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야! 스타홀이 쉬는데! 맥주를 보기만 하고 마실 수가 없으면 그게 대체 무슨 고문이냐구!


크흑... 아픈 마음을 붙잡고 나와서 버스 시간을 알아보고, 앞의 상점에 들어갔습니다. 카페와 상점이 같이 있는데 이래봬도 여기가 면세점이니까 참고하세요.


카페 자리들이 있는데 스타홀이랑 같은 의자를 갖다놔서... 아, 마음이 아프다ㅠㅠ


삿포로 맥주 마스코트 캐릭터 귀엽네요.


바깥에도 있었는데 거긴 또 남녀 한쌍이었습니다.


안에는 기념품들을 팔고 있는데 제법 귀여운 것들이 있습니다. 스타홀 휴일로 상처받지만 않았어도 몇 개 샀을지도 모름.


로이스도 팔고 있어요. 홋카이도 말고 다른 동네 공항 면세점에서 팔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근데 홋카이도에서 로이스 파는 데는 워낙 많아서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면세점이니까 살 메리트는 있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 팔고 있길래 하나 먹어봤습니다. 나름 메이커인 듯 맛있군요. 하지만 역시 치토세 공항에서 먹은 키노토야에 비할 바는 못되고... 그냥 한국의 폴바셋이랑 견줄만한 정도?

...여기 가기 전까지만 해도 폴바셋 엄청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폴바셋을 이런 이유로 떠올리게 되다니 이거 참;


슬슬 버스 시간 되어서 밖으로 나왔더니 들어갈 때는 미처 못보고 지나쳤던 이런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박물관의 큰솥을 작게 재현해놓은 물건이군요. 이것도 꽤 컸지만 원본이 워낙 크다 보니 작아 보임.


버스 타고 삿포로 역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인 모이와야마 전망대로 움직이기 전에 JR 삿포로역 쪽으로 이동. 여기 키노토야가 있었거든요.

근데 역이 넓고 복잡해서 키노토야를 어떻게 찾나... 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전자 인포메이션을 발견해서 뒤적거렸습니다. 그랬더니 작고 귀여운 안내원 아가씨가 다가와서 우리에게 약도에다 선을 그어가면서 어디로 가면 되는지 척 하고 알려줘서 금방 찾았습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JT 삿포로 역의 키노토야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콘에다 주는 테이크아웃 판매는 하지 않고 카페에서 먹고 가는 것만 가능한데 가격이 600엔을 넘음. 쳇. 그래도 먹어볼까 고민했지만 시간상 카페에 느긋하게 앉아있을 타이밍이 아니라서 그냥 푸딩만 샀습니다.

모이와야마 전망대에 가기 전에 산 것은 일단 키노토야 영업시간 문제도 있었지만 과연 이 타이밍에 사도 호텔까지 갔을 때 멀쩡할까를 실험해본 것이기도 했는데... 이 날의 실험 결과 그 후로 4시간 이상 지났는데도 푸딩맛이 멀쩡한걸 확인. 그래서 공항에서 한국 가기 전에 몇 개 사서 캐리어에 넣기로 결정함.


그리고 우리는 삿포로 전망대 3대장 중 최강을 자랑하는 모이와야마 전망대로 향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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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ggry 2017/08/03 20:39 # 답글

    EPIC FAIL
  • 로오나 2017/08/03 21:11 #

    하지만 결국 여행 중에 설욕전을 펼침.
  • 2017/08/03 20: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03 21: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은이 2017/08/04 12:23 # 답글

    전 맛난거 먹자! 하고 갔더니.. 내부 공사중 orz ...... 뭐 옆에서 먹었지만요 ㅠㅠ
  • 로오나 2017/08/04 16:19 #

    저런. (...)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7/08/04 13:24 # 답글

    삿포로 맥주군요..

    제가 간곳이랑 같은곳인지 아님 비슷한곳인지 약간 헤깔리긴 하는데,
    확실히 저곳에서 마신 맥주는 한국 맥주랑 다르게 맛있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
    한국에서 파는건 다른 곳기준으로 하면 그냥 발포주 정도로 맥주취급하기도 애매한 물건이라고....

    한국 맥주는 제 위에서 맥주 관련 효소를 잘 분해 못해서 다음날 머리 깨질듯 아프던데 삿포로에서 마신 맥주는 그런게 없더군요
    반면 청도 칭따오 공장에서 마셧던 맥주도 맛은 괜찮았는데 그건 그날 저녁에 다른사람이 저보고 아프냐고 물어볼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아 졌었습니다.
  • 로오나 2017/08/04 16:19 #

    삿포로 맥주 팩토리 쪽에서도 비슷한걸 마실 수 있을 겁니다.

    일본 맥주가 참 맛있죠. 모두가 맛있는건 아니지만 거의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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