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괜찮은 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블랑'


홍대 루블랑. 케주얼한 프랑스 요리와 크래프트 맥주, 와인을 즐기는 프렌치 가스트로 펍을 표방하는 곳입니다. 가성비가 좋다 못해 흉악할 지경인 런치 메뉴가 유명합니다만 (런치 포스팅) 저녁 시간에도 좋아요. 예약만 하면 단체로 가기에도 꽤 좋은 곳이었고 음식도 맛있어서 종종 모임장소로 가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지하에 있어요. 안쪽은 제법 넓어서 바 자리도 있고 4인석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테이블들이 전부 넓이가 넉넉해서 좋아요. 예약을 한다면 여러 테이블을 붙여서 8명 이상의 단체로도 방문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인 가게입니다.

다만 런치 타임에는 예약이 안되니 참고하세요.


메뉴입니다. 와인 등의 술 메뉴도 아주 다양하게 있지만 그쪽은 생략. (...)

시즌 테이스트 메뉴는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확실히 가성비가 낫습니다. 메뉴는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어요.



기본 세팅. 물병을 텀블러로 주시는 게 좀 특이하다면 특이함.


술술술. 시즌 테이스팅 메뉴로 나오면 술이 한잔씩 같이 나오지요. 한잔으로 부족하면 더 주문하면 되고. 시즌 테이스팅 메뉴로 주문할 때도 꼭 술을 한 종류로 통일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괜춘한 식전빵.


타파스 샤퀴테리. 구운 바게뜨 위에 생햄과 올리브, 치즈, 과일 콤포트를 올린 메뉴. 보기도 예쁘고 먹기 편한 사이즈. 맛있습니다.


수비드 삼겹살. 정말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로 갈때마다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음. 맛있어요.


오리다리 꽁피. 볼륨감이 좋았습니다. 오리다리살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꽁피 자체가 좋아하지 않는 메뉴인지라 그럭저럭. 일행들 반응은 좋았습니다.


새우 비스크 파스타. 새우 내장맛이 진하게 나는 꾸덕꾸덕한 파스타입니다. 큼지막한 새우가 왕창 들어간 푸짐함은 먹다 보면 살짝 놀라울 정도. 좋아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하면 디저트가 나옵니다. 크림브륄레와 과일 소르베. 여기서 먹은 디저트는 그리 인상적이진 않은데... 크림 브륄레는 무난했고 과일 소르베는 재료가 뭐냐에 따라서 복불복인 느낌. 이때는 바질 소르베였는데 괜춘한 메뉴였어요.



위치는 요기! 전화번호는 070-8849-2040

휴일은 따로 없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 ~ 23시까지.
평일에는 14시~1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6/30 10:1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30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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