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별 티저를 하나씩 하나씩 뽑더니 결국 정식 예고편이 나왔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예고편 하나만큼은 마블보다 잘 만드는 DCEU... 그 결과물에 실망하길 두 번이나 반복했는데도 예고편을 볼 때면 되살아나는 기대감... 크, 진짜 DCEU 예고편 감독들 상줘야하는 거 아닌가.
하여튼 올해 '원더우먼'이 6월에, 그리고 11월에 '저스티스 리그'가 옵니다. 과연 작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말아먹은 DCEU 평가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슈퍼맨이 돌아오는 거야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니 기밀도 스포일러도 반전도 아니게 되었지만...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
가 한 팀이 되어서 싸우는데 개인적으로 배트맨이야 말할 것도 없고 원더우먼과 플래시까지도 이미지가 충분히 있습니다만 아쿠아맨과 사이보그는 잘 모르겠군요. 원작 코믹스에는 관심을 안 두다 보니...
원더우먼은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한번 씬 스틸러로 활약도 해줬고 6월에 영화도 나고 하는 상황이고, 플래시는 솔로 영화는 표류 중이지만 드라마가 잘 나가서(물론 그게 DCEU 작품은 아닐지라도) 이미지는 충분히 있고...
사이보그는 예고편상으로 보면 영화 연출상으로는 아이언맨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이 드는데, 아쿠아맨은 MCU에서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히어로로 보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캐릭터가 잘 살아날진 모르겠습니다만, 잘 살아나야 이후 솔로 영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겠지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원더우먼이 그랬던 것처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