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배드 맘스, 너브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3편 이후 9년만에 제이슨 본이 돌아온 '제이슨 본'은 (중간에 외전격인 '본 레거시'가 있었지만 그건 제이슨 본 없는 본 시리즈였으니) 화성에서 농사짓고 온(...) 맷 데이먼이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함께 복귀해서 화제가 되었죠.

40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71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이미 해외수익도 228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4551만 달러고요.

북미 첫주말 수익은 540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작비 1억 2천만 달러를 생각하면 괜찮은 출발. 북미 평론가들 평은 좀 시큰둥하군요. 악평까진 아닌데 다들 지난 3부작만큼은 못된다는 쪽으로 기우는 듯. 관객 평은 좋습니다.



코미디 'Bad Moms' 는 워킹맘 세 명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밀라 쿠니스, 크리스틴 벨, 캐서린 한 주연입니다. 321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 9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2500만 달러인데,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고려하면 좋은 출발입니다. 북미 평론가들 반응도 나쁘지 않고 관객평도 괜찮군요.


엠마 로버츠와 데이브 프랑코 주연의 스릴러 'Nerve'는 현실에서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게임을 즐기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이 인기를 얻을수록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25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2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7위 데뷔. 하지만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해서 사흘간 925만 달러.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1250만 달러인데 그거보다 안나올 것 같은... 어쨌든 제작비가 2천만 달러라 부담이 적을 것 같긴 해도 출발이 좋진 않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별로 안좋은 반응을, 관객 반응은 좋군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