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20년만의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연출,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배우가 20년 동안 나이 든 모습 그대로 참전했습니다. 40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6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웬만하면 1위도 할만한 성적인데 '도리를 찾아서'가 2주차에도 너무 강력하군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4800만 달러 정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 제작비가 1억 6500만 달러 짜리 블록버스터임을 감안하면 북미 흥행은 나쁘지 않은 출발이 될듯. 해외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 역시 좋지 않군요. 역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너무 뚜렷한 영화라...



'Free State of Jones'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게리 로스 감독 연출, 매튜 맥커너히 주연. 남북전쟁 이후, 흑인 노예였던 레이첼과 결혼하고 남부군에서 노예제 없는 자치구를 건립한 뉴튼 나이트의 전기 영화입니다.

281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 265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5위 데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900만 달러 정도인데... 제작비가 5천만 달러나 들어간 영화다 보니 이건 시작부터 망했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리 좋은 평을 주고 있지 않고 관객 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덧글

  • rumic71 2016/06/26 18:00 # 답글

    제작비를 많이 들일 건덕지가 있나 싶은데... 장대한 전쟁 장면이라도 들어간 걸까요.
  • 로오나 2016/06/26 18:16 #

    과거 시대를 재현하는게 어느 정도 스케일이 커지고 디테일 파기 시작하면 돈잡아먹는 귀신이죠 뭐.
  • 리퍼 2016/06/26 19:25 # 답글

    Free State of Jones는 개봉이전에 로튼 0%라서 놀랐습니다. 버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 로오나 2016/06/26 19:33 #

    지금은 40%입니다. 버그가 맞았거나 아니면 그때 등록된 평이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었거나...
  • 킨키 2016/06/26 20:35 #

    신선도 %는 '썩었다' '신선하다' 두 개만으로 나오는 결과니까요
    평점은 따로 적혀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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