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6편, 2017년 개봉 목표로 진행 중



톰 크루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6편은 내년 여름부터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로 보이는군요. (관련기사)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간격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편이 나오는 동안 거의 20년이 흘렀죠. 1편이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보면 이미 넘었고.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2 (2000년)
미션 임파서블3 (2006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2015년)


각 편마다의 간격을 보면 6편이 2017년에 개봉하는 게 얼마나 이례적인지 알 수 있지요.

전 환영입니다. 이번 로그 네이션이 평도 좋고 흥행 기대치도 높은 상황인데다가, 겉으로 보면 전혀 그렇게 안보이지만 톰 크루즈도 벌써 53세. 살벌한 스턴트 액션할 수 있는 시기가 그렇게 길게 남진 않았지요. 또한 캐릭터 구축도 성공적인지라 빨리 다음편으로 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로그 네이션에서 활약한, 레베카 퍼거슨이 연기한 일사도 계속 같이 가줬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6편 연출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연출한 더그 라이만 감독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짜로 그가 연출해줬으면 좋겠네요.




덧글

  • 잠본이 2015/08/01 16:58 # 답글

    오오 호구네이션(...)도 아직 안봤는데 이런 낭보가!
  • 로오나 2015/08/01 17:06 #

    로그네이션 재밌어요.
  • 주인 2015/08/02 00:44 # 답글

    여태까지 미션임파서블을 보면서 속편을 기약한다는 느낌으로 끝난걸 본적이 없는데
    이번 로그네이션은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더군요.
    이제 끝이라기보다 뭔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라서...
    톰 아저씨가 너무 늙어버리기전에 몇편 더 찍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도 이미 현장요원이라기보다는 국장님 역할을 해야할것만 같은 나이니까요
  • 로오나 2015/08/02 02:53 #

    전 그런 느낌은 전편에 더 강했다고 생각해요. 4편을 다시 보면 5편과 연작이란 인상이 강하죠.
  • rumic71 2015/08/02 18:58 # 답글

    알렉 볼드윈의 새 국장님에 기대 많이 걸고 있습니다.
  • 로오나 2015/08/02 21:25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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