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북미 3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9.6%가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7720만 달러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주목을 모은 신작 블록버스터의 무척이나 성공적인 첫주말 성적으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3억 1259만 달러로... 2주만에 북미 3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현재 2015년 개봉작 중에 북미 수익 2위에 랭크되어있고(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다음주쯤에는 1위에 오를 것 같군요. 과연 1편의 북미 수익인 6억 2천만 달러를 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해외수익도 5억 6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수익은 8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위는 코미디 영화 'Hot Pursuit'입니다. '프로포즈'의 앤 플레쳐 감독 연출, 리즈 위더스푼, 소피아 베르가라, 존 캐럴 린치 주연. 어설픈 여경찰이 마약상의 아내를 보호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3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4429달러로 좋다고 하긴 어렵군요. 제작비가 3500만 달러라는걸 감안하면 더더욱...

해외수익 1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470만 달러. 북미는 평론가며 일반이며 할거 없이 완전 혹평 중.



3위는 전주 그대로 'The Age of Adaline'입니다. 주말 560만 달러, 누적 3153만 달러.



4위는 전주 2위였던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입니다. 주말 527만 달러, 누적 3억 3842만 달러, 해외 11억 2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4억 6642만 달러. 전주와 비교하면 해외수익이 3천만 달러 정도 늘었습니다. 과연 15억 달러 돌파는 가능할 것인지...



5위는 전주 4위였던 'Paul Blart: Mall Cop 2'입니다. 주말 519만 달러, 누적 5808만 달러, 해외 28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8700만 달러 가량.



6위는 전주 7위였던 '엑스 마키나'입니다. 주말 347만 달러, 누적 1572만 달러, 해외 873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445만 달러.



7위는 전주 5위였던 '홈'입니다. 주말 300만 달러, 누적 1억 6212만 달러, 해외 1억 6810만 달러를 합쳐서 전세계 수익은 3억 3천만 달러를 돌파.


우리나라는 5월 21일 개봉.



8위는 전주 10위였던 'Woman in Gold'입니다. 이건 주말성적이 전주대비 실제로 2.9% 상승해서 순위가 올랐네요. 주말 165만 달러, 누적 2698만 달러, 해외 659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3356만 달러.



9위는 전주 6위였던 '신데렐라'입니다. 주말 157만 달러, 누적 1억 9617만 달러, 해외 3억 16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1천만 달러를 돌파.



10위는 전주 8위였던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입니다. 주말 141만 달러, 누적 3094만 달러, 해외 9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천만 달러 가량.



이번주 북미 개봉작을 살펴보자면...


3편 이후 30년만에 돌아온 시리즈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개봉. 북두의 권이 컨셉을 따온 것으로도 유명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의 전설. 원조 트릴로지의 주인공이었던 멜 깁슨은 돌아오지 않지만 원조 감독인 조지 밀러가 연출했고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근데 촬영 과정이 워낙 순탄치 않아서 샤를리즈 테론이 다음편을 안할 것 같다는 루머가... 그리고 그녀 없이는 다음편이 성립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


줄거리 :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 개봉. 2012년에 나온 1편은 북미 6500만 달러, 전세계적으로는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성공적인 흥행작이었습니다. 이번 2편은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출연하지만 감독이 전편의 제이슨 무어에서 엘리자베스 뱅크스로 바뀌었는데, 그녀는 1편에서 조연 캐릭터를 연기했고 지금까지는 배우로서의 커리어만 갖고 있다 이 영화에서 갑자기 연출로 데뷔했습니다. 그런데도 북미 시사회 평은 꽤 호평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5월 28일 개봉.


줄거리 :
완벽했던 무대, 그게 마지막일 줄이야. OMG!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전통의 여성 보컬그룹 ‘벨라스’. 대통령 생일 기념 파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낯 뜨거운 사고를 치고 만다. 하루아침에 대학 여신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된 그녀들은 무너진 명성과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려 애쓰지만 그때마다 더 큰 무리수로 외면 받을 뿐이다. 해체 위기에 놓인 ‘벨라스’에게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는데… 과연 그녀들이 준비한 필살기는 무엇일까?

전세계를 뒤흔들 그녀들의 폭풍 라이브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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