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에 있을 빌드 2015 컨퍼런스에서 서피스3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서피스 프로4가 아닙니다.
-개발만 해놓고 결국 발표하지 않았던 서피스 미니도 아닙니다.
-서피스3입니다.
-서피스3이긴 하지만 서피스2 때까지와 달리 윈도우RT가 아닙니다. 윈도우8.1이 탑재되고 추후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합니다. 이건 당연한 게 윈도우RT는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해주지도 않고 버려졌으니...
-AP는 인텔 아톰-체리트레일 혹은 인텔 코어M 둘 중 하나가 들어가며, 펜리스 기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이 루머에서 의외인 부분을 꼽으라면 발표 시점이군요. 이런게 나오더라도 윈도우10 정식 런칭 때, 서피스 프로4와 같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기에 출시한다니...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이게 나온다고 해서 서피스 프로4가 안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서피스 프로3이 반응이 좋았던 만큼 지금까지 나온 루머대로 라인업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겠죠. 12인치 제품 말고 13인치 제품도 나오는 식으로...
어쨌든 전 이 루머를 환영합니다. 서피스 1, 2 때도 윈도우RT 말고 차라리 아톰-윈도우8 조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저만 한 건 아니었지요. 서피스 프로3은 정말 좋은 제품이었지만, 보다 저렴한 라인업도 필요했습니다. 코어M을 달고 499달러부터, 혹은 아톰-체리트레일을 달고 399달러부터 시작하면 딱인데...
아, 그리고 기왕이면 화면비도 서피스 프로 쪽과 맞춰줬으면 좋겠군요. 태블릿에 16:9 와이드 화면비는 정말 별로에요. 10인치 3:2 화면비, 그리고 FHD급 이상의 해상도면 최고일 겁니다.






덧글
마소가 1,2 때 삽질을 통해 드디어 정신을 차렸나...
어느쪽이든 서피스 프로 4를 기대하면 되는거겠죠?
체리트레일로 나오면 아이패드와 비슷한 체급일 거고 코어M으로 나와도 서피스 프로보다 저렴한 수준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