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역대 19금 외화 1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개봉 3주차에 1위에 오르고 4주차에 수성이라니 참 재미있는 경우가 계속되는군요. 주말 51만명, 누적 418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46억 3천만원.


참고로 역대 19금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06년작 '300'이 갖고 있었죠. (293만명)


이제는 19금 외화만이 아니라 한국영화까지 포함한 19금 흥행 기록을 노려볼만 합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9금 영화 흥행 기록은...


1위 친구 (818만 1천명)
2위 타짜 (684만명)
3위 아저씨 (628만명)
4위 추격자 (507만명)
5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471만명)
6위 신세계 (468만명)
7위 도가니 (466만명)


입니다. 잘하면 4위까지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후는 힘들 것 같고...



2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순수의 시대'입니다. 하균, 장혁, 강한나, 김하늘 주연. CJ 배급의 대하사극이라 개봉관수가 어떨까 했는데 546개만 잡았군요. 주말 25만 2천명, 한주간 32만 4천명, 흥행수익은 26억 5천만원의 소소한 출발입니다. 손익분기점이 240만명이라는데 그걸 감안하면 첫 출발이 영...


줄거리 :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3위는 전주 2위였던 '이미테이션 게임'입니다. 주말 19만 5천명, 누적 154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1억 6천만원.



4위는 19금 욕배틀 코미디 '헬머니'입니다. 김수미 주연. 욕 때문에 19금이라는 영화. 42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만 2천명, 한주간 23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8억 9천만원. 출발이 별로긴 한데 제작비가 적게 들어서 손익분기점이 70만명 정도라고 하니 2주차부터의 흥행추이가 중요할듯.


줄거리 :
노래, 연기, 댄스, 요리 오디션에 이어 극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이름 하야 세계최초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풀어줄 지옥에서 온 할매 ‘헬(Hell)머니’가 온다!



5위는 '버드맨'입니다. 엠마 스톤이 연기한 캐릭터가 작중에서 한국인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치는 바람에 논란이 일었죠. 38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만 7천명, 한주간 11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억 8천만원.


줄거리 :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슈퍼히어로의 진짜 모습! 그 동안 당신이 궁금해했던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무대 이면이 낱낱이 공개된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에드워드 노튼)의 통제불가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나오미 왓츠), SNS 계정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엠마 스톤), 연극계를 좌지우지 하는 평론가의 악평 예고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6위는 전주 3위였던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입니다. 주말 8만 1천명, 누적 38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01억 7천만원. 아무래도 400만 고지는 못밟고 끝날 것 같군요.



7위는 코믹 감독 드라마 '세인트 빈센트'입니다. 광고문구인 '8주간 미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는 8주간 1위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8주간 10위권에 들어있었다는 뜻입니다^^; 30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만 6천명, 한주간 6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억원.


줄거리 :
60살 철부지 vs 10살 애어른
50년을 뛰어넘는 유쾌한 만남

엄마와 단 둘이 새 집에 이사온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는 첫날부터 옆집의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빌 머레이)와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열쇠를 뺏겨 집에 못 들어가게 된 올리버는 얼떨결에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올리버를 경마장, 술집에 데려가고 애인인 스트리퍼를 밤의 여인이라며 망설임 없이 소개하는 빈센트. 하지만 빈센트가 학교 악동들에게서 올리버를 구해주고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올리버는 고집불통 외골수에 괴짜 같아 보이지만 따뜻하고 인간적 빈센트를 자신의 멘토로 삼게 된다. 그 사이 빈센트는 더욱 심해지는 경제난과 갑작스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8위는 전주 6위였던 '기생수 파트1'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0.3% 감소한 3만 6천명, 누적 16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억 8천만원.



9위는 전주 4위였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9.3% 폭락한 3만3천명, 누적 34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7억 5천만원.



10위는 전주 5위였던 '백 투 더 비기닝'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80% 폭락한 2만 8천명, 누적 25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9억 4천만원.


이번주 개봉작들 중에 제 눈에 띄는 것들만 살펴보자면...



'채피' 개봉. '디스트릭트9'와 '엘리시움'의 닐 블룸캠프 감독의 신작,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라는 짱짱한 캐스팅. 하지만 한주 일찍 개봉한 북미 반응은 미묘.


줄거리 :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 개봉.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스릴러 '소셜포비아' 개봉.


줄거리 :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과연 그녀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위플래쉬' 개봉. 북미에서는 작년 10월에 제한상영으로 개봉해서 꾸준히 흥행했던 영화인데(박스오피스 톱10에는 못들었지만) 우리나라에 개봉하는군요.


줄거리 :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드래곤 블레이드' 개봉. 성룡, 존 쿠삭, 애드리안 브로디라는 글로벌한 캐스팅의 중국산 블록버스터. 다만 우리나라 마케팅에서는 철저하게 감췄지만 유승준... 아니 스티브 유~가 꽤 비중 있게 나온다고 합니다.


줄거리 :
2000년 전, 거대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혼란의 땅 실크로드.
평화 유지를 위해 그 곳을 지키는 부대의 총사령관 후오 안(성룡)은 어느 날 정교하게 짜여진 갑옷과 붉은 갈기가 장식된 투구를 쓴 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무기와 전투 편대를 구축하고 있는 로마 군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오 안(성룡)은 로마 군대를 이끌고 있는 루시우스 장군(존 쿠삭)과 피할 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되지만 각각 자국에서 반역죄의 누명을 쓰게 된 사연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존경심과 우정을 느낀다.
한편, 이들을 둘러싸고 닥쳐오는 위협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결국 그들은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게 되는데…

운명에 맞선 전사들의 가장 위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일본 로맨스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개봉. 주연 배우인 후쿠시 소우타가 가면 라이더 포제의 주인공을 연기한 경력이 있군요.


줄거리 :
학교 최고의 인기남과 모태 솔로 소녀의 사랑
사랑은 항상 예기치 않게 시작된다!

16년 동안 친구와 애인을 만들지 않고 살아온 타치바나 메이. 어느 날 실수로 학교 최고의 인기남 쿠로사와 야마토에게 발길질을 해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메이가 마음에 든 듯 일방적으로 친구 선언을 하고, 메이를 도와주기 위해 키스까지 하고 만다. 한편, 상냥하고 멋진 야마토에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 된 메이는 야마토를 만나면서부터 매일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야마토의 순수한 마음에 응하면서 그녀 또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런 때에 야마토를 좋아하는 인기 잡지 모델인 메구미와 야마토의 옛친구 카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친구, 처음 만난 사랑의 라이벌, 기쁨과 슬픔, 상처를 통해 메이는 연인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야마토를 향한 결심을 굳히게 되는데...





덧글

  • silever 2015/03/10 21:39 # 삭제 답글

    차기 개봉작들 보니, 어벤저스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 로오나 2015/03/10 21:58 #

    개봉과 동시에 모든걸 초토화시킬테니...
  • 루미 2015/03/10 21:43 # 답글

    킹스맨 코드 맞는 분들은 재관람의 힘 입니다.(사실은 저도 두 번 봤...쿨럭!)
    개봉예정작들은 정말 어벤져스2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좀 뽑아봐야겠다는 의도가 물씬 풍기는데요...?
  • 로오나 2015/03/10 21:58 #

    개봉과 동시에 모든걸 초토화시킬테니... (2)
  • 자유로운 2015/03/10 21:44 # 답글

    사랑한다고 말해 예고편에서 다트머신만 보이는거 보면 직업병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OTL)
  • 로오나 2015/03/10 21:58 #

    어떤 직업을 가지셨기에^^;;;;
  • 마법시대 2015/03/10 23:30 # 답글

    닐 블룸캠프에 휴 잭맨이라니... 이건 봐야겠구만...
  • 2015/03/10 23:31 # 삭제 답글

    위플래쉬는 관객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려울려나요. 긴장의 밀도로만 따지면 버드맨과 동급 이상이고 음악들도 참 좋은데...
    어벤저스야 관객 많이 틀겠지만 굳이 그 영화 피해가려고 개봉한다...는 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로 그렇게까지 흥행할지도 의문이고.
  • 로오나 2015/03/11 01:29 #

    개봉일을 정할 때 파괴력이 큰 영화 피하려고 하는건 당연한 일이라써 딱히... 이미 실적이 있는 시리즈의 다음이면 웬만하면 피하고 싶겠죠.

    위플래쉬는 개봉 규모 등이 그렇게 클 것 같진 않네요. 흠.
  • 2015/03/11 10:17 # 삭제

    글쎄요. 1년 12달 중에 극장 성수기는 보통 5월부터 여름방학, 특히 휴가철이 최대 피크고 그 다음엔 명절이나 겨울방학 때니까 그런 때 대작이나 블록버스터 많이 걸어놓고 비수기에 작은 흥행을 생각하고 상영하는 영화들도 있는 거죠. 채피는 미국과 비슷한 시기이고 2,3월은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라 일부러 미국현지 보다 3,4개월 늦은 지금 아카데미 수상작들이 개봉하는 것도 놀랍진 않은데 꼭 어벤저스 피해가려고 개봉한다는 건 잘못된 가정, 혹은 지나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기야 많겠지만 인터스텔라도 어렵게 천만 넘은 시점에서 어벤저스가 얼마나 흥행할지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거고, 꼭 그 영화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영화 상영할 시기는 얼마든지 있죠. 류승완의 베테랑도 어벤저스와 비슷한 시기에 상영할 걸로 알고 있고요.
    뭐 아무튼 아카데미 수상작같은 영화가 크게 히트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미테이션 게임 같은 영화들이 소소하게 흥행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저는.(너무 까칠하게 읽혔다면 사과드립니다)
  • 나츠메 2015/03/11 04:12 # 답글

    의상이나 소품에는 신경을 좀 쓴 것 같긴 하지만.........
    순수의 시대는 그냥 b급 야동입니다.

    헬머니는 헬...
  • 2015/03/11 12: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12 18: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6/11 05:2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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