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맨, As Above / So Below 북미 첫날 성적


북미 극장가의 여름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공포영화 'As Above/So Below'은 '데블'의 존 에릭 도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카타콤을 조사하러 간 대학생들이 겪게 되는 호러블한 사건들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영화. 264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2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1위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차이가 크진 않은데(이쪽은 개봉 4주차에 1위를 탈환하더니, 그걸로도 모자라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기세) 역전할 정도는 아니고, 주말성적은 한 천만달러 정도로 그칠 듯합니다. 비수기다 보니까 성적이 영 재미가 없네요. 제작비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공포영화의 특성상, 그것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이니 상당히 적게 들었을 것이고 이 시작도 나쁘진 않겠죠.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별롭니다.



우리나라에는 10월 개봉 예정인 첩보 액션 스릴러 '노벰버 맨'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과 '단테스 피크'의 로저 도널드슨 감독 연출,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올가 쿠릴렌코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첩보 스릴러라니 007 이후 참 오랜만입니다만 영 시작이 안 좋군요. 심지어 'As Above/So Below'와 달리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는데도 사흘간의 성적이 영 꽝입니다. 277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수요일에는 86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5위 데뷔, 목요일에는 83만 달러로 5위, 그리고 금요일에는 220만 달러로 여전히 5위. 사흘간의 누적수익은 389만 달러. 이건 아무래도 시작이 망했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별롭니다.



덧글

  • 플샤 2014/08/31 15:05 # 삭제 답글

    단타스 '파크'가 아니라 '피크' 아닌가요?
    As Above/So Below 포스터가 인상깊네요.
  • 로오나 2014/08/31 17:23 #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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