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1위


'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7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2천명, 한주간 78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8억 1천만원.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맨 오브 스틸>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2위는 전주 1위였던 '논스톱'입니다. 경쟁자가 강력해서 2주 연속 1위는 못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9% 감소한 39만 6천명, 누적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113억 8천만원.




3위는 전주 그대로 '수상한 그녀'입니다. 주말 14만 5천명, 누적 843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610억 9천만원. 900만은 힘들어보이지만 어쨌든 대단히 강력한 흥행입니다.



4위는 전주 6위였던 '노예 12년'입니다. 아카데미 효과인지 관객수가 지난주보다 더 늘면서 치고 올라오는군요. 참고로 상영관수 자체는 첫주보다 10개 정도 줄었는데도 말이죠.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4.8% 상승한 10만 8천명, 누적 30만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2억 6천만원입니다.




5위는 전주 2위였던 '폼페이 : 최후의 날'입니다. 주말 9만 8천명, 누적 131만명, 누적 흥행수익은 98억 5천만원.




6위는 전주 5위였던 '겨울왕국'입니다. 주말 9만 6천명, 누적 1019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817억 1천만원.




7위는 전주 4위였던 '찌라시 : 위험한 소문'입니다. 주말 7만 9천명, 누적 118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88억 2천만원. 3주차부터 흥행이 확연히 쳐지면서 손익분기점 140만 돌파가 어려워보입니다.



8위는 '다이애나'입니다. 26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만 7천명, 한주간 3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억 9천만원입니다.


줄거리 :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그녀는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 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왕세자비로만 대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자로 대하는 외과의사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세상은 이들의 사랑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9위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입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분장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장 마크 발레 감독 연출, 매튜 맥커너히 주연, 제니퍼 가너, 자레드 레토 출연. 1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만 4천명, 한주간 3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억 8천만원.



줄거리 :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10위는 전주 9위였던 '신이 보낸 사람'입니다. 주말 1만 8천명, 누적 3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8억 7천만원.



이번주 국내 개봉작 중에 제 눈에 띄는 것들을 살펴보자면...




스릴러 '몬스터' 개봉. '오싹한 연애'의 황인호 감독 연출, 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주연.



줄거리 :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위해 집요하게 복순을 쫓는 태수.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숨가쁜 추격이 시작된다!








'우아한 거짓말' 개봉.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 연출,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주연.


줄거리 :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원챈스' 개봉. 폴 포츠의 이야기를 영화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했군요.


줄거리 :
어릴 적부터 세계적 오페라 스타가 되고픈 폴 포츠(제임스 코든)의 인생은 오페라처럼 사고만발!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베니스 음악학교에 합격한 서프라이즈를 만끽하게 된 그!
드디어 자신의 우상인 전설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만나 일생일대 최고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데……
어릴 적 왕따, 영국의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에서 전 세계인이 사랑한 오페라 스타가 되기까지
무대보다 더 드라마틱한 ‘폴 포츠’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 진다!






가브리엘라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주연의 멜로 영화 '엔들리스 러브' 개봉. 1981년작의 리메이크입니다. 북미에선 별로 흥행이 안좋았죠.


줄거리 :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빠져드는 이들의 사랑을 경계하고,
데이빗과 함께하는 바로 이 순간의 사랑을 놓고 싶지 않은 제이드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덧글

  • 불량전차병 J 2014/03/11 20:30 # 답글

    이 동네 미친X는 나야 배틀인가요?
    몬스터라고 해서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로오나 2014/03/13 12:47 #

    예고편 보니까 확 깨는 느낌이었어요.
  • 알트아이젠 2014/03/11 23:56 # 답글

    에바 그린 여신님의 파워가 대단했던 [300: 제국의 부활]은 어디까지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 로오나 2014/03/13 12:47 #

    일단 첫주는 성공적이긴 한데...
  • 알퐁스4세 2014/03/12 01:38 # 답글

    몬스터 포스터 보고 무슨 개그 영화인가 했는데 예고편 보고 역시 개그영화인가 했는데 아닌가 헷갈리네요, 뭔 영화지?
  • 로오나 2014/03/13 12:47 #

    어쨌거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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