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1080p 지원을 포함한 윈폰8 GDR3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8 GDR3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1080p 해상도 지원, 5인치~7인치까지의 패블릿 지원, AP 지원에 퀄컴 스냅드래곤800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운전 모드 추가, 멀티테스킹 메뉴에서 개별 앱 종료, 화면 자동회전 잠금, SMS에 대한 커스텀 알림 소리... 등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점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이제야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폰들과 동등한 스펙의 기기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군요. 지금까지는 고해상도 지원도 느렸고, 큰 사이즈 폰을 위한 지원도 없었고, AP 지원이 스냅드래곤 시리즈에 한정되면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에 비해 영 행보가 느렸으니... 이제 올해 안에 나오는 플래그쉽 폰은 안드로이드 진영에 꿀리지 않는 스펙으로 나오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곧 발표된다는 루미아 1520이 아마 여기에 해당하는 폰일 거고요. 아마 내년이면 또 뒤쳐졌다가 따라잡는 패턴이 되겠지만, 뒤쳐져 있는 기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과제가 되겠군요.

하지만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상황이다 보니 이런걸 발표해도 각 제조사들이 잘 내놓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저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이런 스펙의 폰을 만들어서 내놓겠다는 생각만... 앞으로 윈도우RT와 윈도우 폰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데 그게 과연 언제가 될 것인가.



덧글

  • FullHD 2013/10/14 22:08 # 답글

    어케든지 좀 나아졌으면 합니다.......
  • equipoise 2013/10/14 22:15 # 답글

    배터리라도 오래가던가......
  • 라피나 2013/10/14 23:46 # 답글

    이제서야 자동회전 잠금이.. 벨소리 볼륨 따로 조절하는건 안생기나요..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윈도우폰에 희망이 잘 안보이네요..
  • 창천 2013/10/15 12:42 # 답글

    뭐든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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