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아이폰 점유율은 3.6%



올해 2분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외국 제조사 제품의 점유율은 불과 5%, 애플의 아이폰도 점유율이 3.6%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사실상 외산폰 점유율의 대부분을 아이폰이 차지하고 있는 셈인데, 이 아이폰조차도 지난해 4분기 8.5% -> 올해 1분기 6.2% -> 올해 2분기 3.6%로 하락했다고 하니 정말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외산폰의 무덤이라는 말을 들을만 하군요. 삼성을 필두로 한 국산 안드로이드폰들이 강세를 보인지야 꽤 됐는데 이제는 격차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야 보조금 문제나 AS, 태블릿이 힘을 못쓸 정도의 패블릿 유행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폰 쪽의 부익부 빈익빈인 것 같네요. 한번 격차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커지고 나서 계속해서 심화되어가는 거겠죠. 이미 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어지간해서는 외산폰이 더 흥하거나, 아이폰이 치고 나오는 상황을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덧글

  • 제너럴마스터 2013/08/22 21:27 # 답글

    왠지 2008년 이전으로 돌아간것 같군요.(...)
  • 원더바 2013/08/22 21:55 # 답글

    주위에선 5s 대기타는듯 하니 출시후 변동추이가 궁금해지는군요
  • 로오나 2013/08/22 21:58 #

    제 주변엔 아이폰5까지 탔던 사람들도 때려치우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려고 준비중...;
  • 창천 2013/08/22 22:04 # 답글

    음(...) 5S 나온 이후에는 달라질런지..
  • 로오나 2013/08/22 22:09 #

    별로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 큰 아이폰이 나온다면 달라질지도?
  • Dustin 2013/08/22 23:07 # 답글

    일단 아이폰 5S를 대기중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좀 더 다양해 보이는 안드로이드의 제품군이 탐이 나긴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이 편한 면이 있고, 아이폰 특유의 조작감이라든지(...그런게 있는지는 객관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까지 사온 앱이 있어서 아이폰을 그대로 쓸 것 같아요..
  • 계원필경 2013/08/23 00:17 # 답글

    애초에 3GS때 상황처럼 주변의 경쟁 기기가 다 망ㅋ인 상황도 아니고 대리점에서 갤럭시,베가만 권유하는 상황에서 아이폰이 파이를 유지하는 것 조차 어려울 수 밖에 없죠...
  • 애쉬 2013/08/23 00:37 # 답글

    갤탭8인치....힘을 좀 내줬으면 합니다.

    패블릿이 흥하는 이 땅이지만.... 태블릿이 편한 사람들도 이렇게 건재한데;;; 왜....먹지를 못해;;;

    그건 그렇고 아이폰 점유율....떨어진 줄이야 알았지만 꽤 떨어졌군요
    화면 크기로는 참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 다물 2013/08/23 01:05 # 답글

    사람들이 5인치 이상되는 패블릿에 적응이 되어서 4인치 아이폰은 선호하지 않게 되었죠.
  • DukeGray 2013/08/23 12:02 # 답글

    5s 보다는 가격이 싼 5c를 더 기대해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이 요즘 싸졌느니 어쩌니 해도 다른 거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말이죠.
  • 레드진생 2013/08/23 13:18 # 답글

    우선은 국산 안드로이드 폰이 안정화 및 고급화 되었고
    둘째로는 아이폰에 전략적 보조금이 실리지를 않고 있어요.
    지금도 S3나 LG쪽으로는 저렴한 폰이 많이 보이는 반면
    아이폰으로 가려면 별의 별 꼼수를 다 쓰고도 가격대가.... OTL
  • 나만 2013/08/23 17:07 # 답글

    아이폰은 일단 그 개같은 AS 정책이나 어떻게 해야. 혼자 무슨 백조노릇하는 가격정책도 별로인데 말이죠.
  • z 2013/08/23 21:23 # 삭제 답글

    저도 그냥 국내폰쪽으로 쓰게되더군요. 그냥 배터리도 여러개있고 이쪽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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