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왕좌 등극!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07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0만 8천명, 유료시사회를 합친 누적관객은 67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5억 9천만원을 기록.

참고로 '스타트렉 : 더 비기닝' 때는 첫주말에 38만명이 들면서 2위로 데뷔했었죠. (이때는 '7급 공무원'이 1위 차지) 그때에 비하면 훨씬 강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J.J 에이브람스가 연출, 주연 배우인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도 그대로 참전합니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2위는 전주 1위였던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5.6% 감소한 34만명, 누적 145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08억 1천만원.




3위는 '애프터 어스'입니다. 4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2만 6천명, 한주간 39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5천만원.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작중의 부자 역할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죠. 혹평이 난무하는 중인데 흥행도 출발이 그렇게 좋진 않군요.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4위는 전주 2위였던 '몽타주'입니다. 주말 28만 7천명, 누적 190만명, 누적 흥행수익 136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 170만은 무난하게 넘었습니다.



5위는 전주 3위였던 '위대한 개츠비'입니다. 주말 12만 2천명, 누적 130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96억원.



6위는 전주 4위였던 '크루즈 패밀리'입니다. 주말 9만 7천명, 누적 67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47억 5천만원.




7위는 전주 4위였던 '아이언맨3'입니다. 주말 7만 7천명 누적 896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705억 8천만원. 이제 끝물이군요. 900만명 턱걸이 정도일듯?



8위는 이동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주연 '뜨거운 안녕'입니다. 17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만 6천명, 한주간 3만 7천명, 흥행수익 2억 5천만원.


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
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
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한 ‘충의’는 봉사시간을 따블로 쳐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에 넘어가 폐쇄 위기에 봉착한 병원을 살리기 위해 락 밴드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시한부 환자들을 돕게 되는데…

오늘 내일 하는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9위는 전주 그대로 '비포 미드나잇'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4.9% 감소한 2만명, 누적 12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억 9천만원.



10위는 전주 8위였던 '미나 문방구'입니다. 주말 1만 1천명, 누적 33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22억 3천만원.



이번주 개봉작 중에 제 눈에 띄는 것들을 살펴보자면...


웹툰 원작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 연출, 김수현 주연.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 제라드 버틀러 주연,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가 출연하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 북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테러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여러모로 실소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제7함대 및 DMZ와 한국에 주둔한 미군 28,500명의 철수, 그리고 미국 내 모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

백악관을 함락시키고 전 세계를 전쟁 위기에 몰아 넣는 테러리스트들!





'무서운 이야기2' 개봉. 1편과 마찬가지로 옴니버스식 공포영화 모음.


들어가는 이야기 _ <444>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절벽>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이수혁, 성준).
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

이야기 둘_ 여행 괴담 <사고>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 선주(정인선).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이들의 여행은 악몽이 되고 만다.

이야기 셋_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교생 부임 첫 날, 학생들에게 제대로 망신 당한 ‘병신’(고경표)은 흑마술에 사로잡힌 여고생 ‘탄희’(김지원)가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고 만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탄희’가 알려주는 주술을 그대로 해야만 한다!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VS 골판지 전사 W' 개봉.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인듯?


강수호가 이끄는 썬더레전드 코리아와 천마루가 주장을 맡고 있는 신생 썬더코리아의 시합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애스터라는 소년이 나타나 강수호를 쓰러트리고, 갑자기 수 많은 소형 로봇들까지 나타나 관객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세계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들 로봇은 바로 LBX! 그리고 관중들을 공격하는 이들에 맞서 또 다른 LBX들이 출현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최반과 이하늘 그리고 골판지 전사들은 당황해하던 천마루 일행과 함께 관중들을 공격하던 로봇들을 물리치고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과연 갑자기 나타난 애스터와 소형 로봇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최반과 이하늘 일행은 전혀 다른 세계에 왜 나타난 것인지?!


최강의 축구팀과 LBX 군단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시작한다!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 개봉.


아주 오랜 옛날, 해적들이 수많은 보물을 숨겨 둔 전설의 가파르산!
가파르산의 작은 마을 가파파. 조용하던 마을에 대소동이 일어난다.
바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수께끼의 ‘무늬무늬병’이 대유행 중!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선 전설의 명약이 필요한데…!

과연, 우리의 영웅 쾌걸 조로리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전설의 명약과 해적왕의 보물, 그리고 아리우스의 사랑까지 찾을 수 있을까?












덧글

  • 아이지스 2013/06/05 00:45 # 답글

    스타 트렉 이대로 3주만 걸어 주길 빕니다
  • 창천 2013/06/05 01:31 # 답글

    스타트랙은 얼마나 오래 갈지 기대되네요.
  • oIHLo 2013/06/05 14:11 # 답글

    베니의 힘을 보여줘!
  • 즈린 2013/06/06 13:38 # 삭제 답글

    ...제가 무서운이야기2 시사회장에 갔다왔습니다(물론 다른 영화보러)
    나오는 사람 죄다 그냥 안좋은 평만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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