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왕좌 등극!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벌써 6편에 접어든 이 시리즈는 북미에서 시리즈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갱신하면서 폭발적인 흥행 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다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6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2만 4천명, 한주간 81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1억 8천만원. 이번주에 강력한 작품들이 도전해오는데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2위는 전주 그대로 '몽타주'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9.1%의 아주 양호한 감소율을 보이면서 45만 2천명, 누적관객은 138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00억 1천만원. 2주차까지는 흥행이 꽤 좋군요. 아직까지는 손익분기점 170만은 크게 걱정되지 않는 수준인데...



3위는 전주 그대로 '위대한 개츠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5.8% 감소한 23만 3천명, 누적 104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77억 7천만원.



4위는 전주 1위였던 '아이언맨3'입니다. 볼 사람은 이제 다 본 건지 성적이 확 떨어지는군요^^; 주말 21만 7천명, 누적 881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695억 3천만원. 900만 돌파는 가능할 것 같고 천만은 어려울 것 같고...



5위는 전주 4위였던 '크루즈 패밀리'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4.4% 감소한 14만명, 누적 55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39억 6천만원.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우째 제가 다니는 곳에는 상영관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아직도 상영관수가 492개... 내가 보러 다니는데만 빼고 다른데는 관이 많은 건가_no



6위는 전주 5위였던 '고령화 가족'입니다. 주말 4만 2천명, 누적 110만명, 누적 흥행수익 79억원. 공식적으로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자료를 못찾았고... 배우들이 출연료삭감해가면서 손익분기점을 150만명으로 맞췄다, 뭐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7위는 이번주 개봉 예정인 '스타트렉 다크니스'입니다. 유료시사회 중. 283개관에서 개봉해서 주말 4만 9천명, 한주간 6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억 2천만원.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8위는 전주 5위였던 '미나 문방구'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8.7% 감소라는 폭락을 보여주면서 4만 5천명, 누적 30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0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 정보를 못찾았는데 이걸로 넘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9위는 '비포 미드나잇'입니다. 2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만 4천명, 한주간 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억 1천만원.


1995년 <비포 선라이즈>
유럽 횡단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에단 호크)와 ‘셀린느’(줄리 델피).
비엔나에서 꿈같은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은 6개월 후 플랫폼에서 만날 것을 약속한다.

2004년 <비포 선셋>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제시’는 파리의 오래된 서점에서 마치 운명처럼 ‘셀린느’와 만난다.
시내 곳곳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직 사그라지지 않은 아련함을 깨닫는 두 사람.

사랑의 두근거림과 기다림을 아는 당신께..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따사로운 석양빛이 인상적인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마을 카르다밀리.
'제시'와 '셀린느'가 재회한다. 다시 열차에서 봐도 말을 걸어오겠냐는 그녀의 질문에 당연하지 라고 대답하는 '제시'.
바로 지금, 이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이라는 여행이 시작되는데...



10위는 전주 7위였던 '전국노래자랑'입니다. 주말 1만명, 누적 95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65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150만명이 아득해보이는 수준에서 끝나는군요;



이번주 개봉작들 중에 제 눈에 띄는 것들만 살펴보자면...


4년만에 돌아온 후속작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왕좌에 도전합니다. 과연 '아이언맨3'의 3주 연속 1위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전작이 전세계 3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한 흥행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해외 흥행보다 북미 흥행이 훨씬 강한 작품이기도 했죠. 여전히 J.J 에이브람스가 연출, 주연 배우인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도 그대로 참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나라에는 5월 30일에 개봉하지만 이미 일부 해외지역에 개봉해서 3170만 달러의 해외수익이 집계되고 있군요.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애프터 어스'가 개봉합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작중의 부자 역할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죠.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이동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주연 '뜨거운 안녕' 개봉.


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
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
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한 ‘충의’는 봉사시간을 따블로 쳐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에 넘어가 폐쇄 위기에 봉착한 병원을 살리기 위해 락 밴드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시한부 환자들을 돕게 되는데…

오늘 내일 하는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덧글

  • 창천 2013/05/28 22:48 # 답글

    이번 주 개봉 예정작 중에선 역시 스타트랙이 최고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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