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 컴 갖고 와서 만지작거리느라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이런 소식이... (관련기사)
야후의 부흥과 쇠퇴를 모두 보아온 세대라서 충격이군요. 한때는 인터넷 검색하면 야후였고, 영화 등에서도 야후 두 글자를 듣는 게 흔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그게 구글로 야금야금 바뀌더니 야후의 입지는 추락했고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사업을 접게 될 줄이야 그 시절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때는 저도 야후를 홈 화면으로 두고 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더이상 쓰지 않았죠. 네이버, 다음, 구글에 비해서 점점 서비스의 메리트가 없어졌으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고. 이젠 더이상 쓰지 않는데도 참 복잡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소식이네요.






덧글
링크된 기사에 씌여 있네요. 메일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파란이 없어진 것도 충격이었는데 야후마저 가네요.
그쪽은 소프트뱅크측에서 운영을 한다고 들은 것 같긴 한데요.
@yahoo.co.kr 계정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진짜 한때는 야후가 최고엿는데 언제 이렇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