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극세사 차렵이불 질렀다


겨울이불이 죄다 무거워서 덥고 자기가 괴로울 지경인지라 극세사 이불을 질렀습니다. 저 말고 어머니가... 물론 제 돈으로. (...) 어떤 제품을 선택하셨나 했더니 노르딕 극세사 차렵이불이라는 물건이군요. 사이즈는 (대)고 가격은 하나당 40800원. 제 것은 파란색으로, 부모님들 엎으실 건 갈색으로 사셨는데 이불의 컬러나 질감이 굉장히 친근한 느낌을 줘서 마음에 드네요. 파란색인데도 따뜻한 느낌이고, 크기도 넉넉해서 침대를 다 덮고도 이리저리 뒹굴면서 자는데 문제가 없고.


극세사 이불은 처음 써보는데 하루 덮고 자보니 무척 가볍고, 안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달라붙지 않는 게 마음에 듭니다. 몸을 뒤척일 때 이불이 달라붙어서 같이 따라 움직이는 불편한 느낌이 없어요. 그러면서도 충분히 따뜻하고요. 겨울 대책으로 썩 괜찮은 느낌이군요. 장기적인 품질은 좀 더 써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겨울 되면 방이 워낙 추운지라 고마운 아이템이 될 것 같고, 계속 써보다 괜찮으면 노르딕 무릎담요도 질러볼까 고민 중.





덧글

  • 요다카바 2012/10/17 12:56 # 답글

    극세사이불 물도 잘 안 묻어서 편해요. 근데 옷은 털옷같은거 입으면 좀 들러붙는게 아쉬워요
  • 로오나 2012/10/17 13:20 #

    물묻은 손으로 만져보니 확실히... 어쨌든 참 마음에 드네요.
  • 삼별초 2012/10/17 14:11 # 답글

    극세사 이불 빨래는 어떻게 하죠?
  • 로오나 2012/10/17 14:16 #

    그냥 하면 되는 듯? 표백제, 염색제는 사용하지 말고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다른 세탁물과 분리해서 세탁하라는군요.
  • JK군 2012/10/17 14:46 # 답글

    빨래후 잘말리고 덮는순간 천국을 경험합니다
  • 로오나 2012/10/17 21:00 #

    지금도 참 좋네요.
  • 치노 2012/10/17 14:55 # 삭제 답글

    극세사이불... 애는 좋은데 빨때 숨이 안죽더라고요. 흥! 물 따위에 기가 죽어서야 어찌 극세사라 하겠는가!!하는 느낌. 그래서 저희 저희집 드럼세탁기 대형 쓰는데도 무한탈수라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결국 물먹은 이불을 바구니 가득 안고 세탁방에 가서 드륵드륵....단순히 저희 이불이 괴짜일지도 모르지만요..ㅠㅠ
  • 로오나 2012/10/17 21:01 #

    그게 장점이라고 하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빨래 때는 나름 각오를 해야할 것 같기도^^;
  • 창천 2012/10/17 18:38 # 답글

    극세사 이불을 써보면 좋죠.
  • 나유 2012/10/17 18:38 # 답글

    앗 노르딕무늬>_< 귀엽습니다!
  • 로오나 2012/10/17 21:00 #

    친근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좋아요.
  • 유나씨 2012/10/17 20:47 # 답글

    아.... 너무 예쁘다..
  • 로오나 2012/10/17 21:00 #

    왠지 네 취향 직격일 것 같긴 하군. 하지만 이건 내것이야.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10/17 21:15 # 답글

    저는 제브라 극세사 이불 쓰는데 극세사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예쁘게 생겼네요
  • vivaviva 2012/10/17 22:38 # 답글

    죄..죄송한데 구입처좀..너무예뻐용!
    겨울맞이 장만하고싶은데 좀가르쳐주심안될까용*,*
  • 로오나 2012/10/18 16:16 #

    노르딕 극세사 차렵이불... 이라고 치면 네이버에서 구입처가 줄줄이 뜹니다. 뭐 옥션에도 있고 G마켓에도 있고 여기저기 다 팔아요.
  • 코토네 2012/10/17 23:12 # 답글

    색깔이 마음에 드는군요. 저도 가볍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 좀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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