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갤럭시 노트 10.1 의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8월 중으로 전세계에 출시한다는군요. 근데 국내에는 이미 기업 쪽으로는 판매되기 시작한 듯? 사용기도 돌고 있고요.
갤럭시 노트 10.1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10.1인치 1280 x 800 PLS 디스플레이
삼성 엑시노스 4412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와콤 디지타이저 탑재로 필압 지원하는 필기 가능
2GB 메모리
16GB/32GB/64GB 내장 스토리지
190만 화소 전면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LED 플래쉬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Wi-Fi a/b/g/n, 블루투스 4.0
배터리 7000mAh
크기 256.7 x 175.3 x 8.9mm
무게 597g(3G 버전은 600g)
화면 분할로 멀티 태스킹 가능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 쪽으로 선행판매되어서 나온 국내 사용기들을 좀 봤는데(펜 필기하는 동영상들을 포함해서) 제품 자체는 꽤 잘 나온 듯. 아무래도 갤럭시S3에도 탑재된 엑시노스4412가 탑재된 데다가 램도 2GB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나오다 보니 예전에 허니컴 탑재하고 나왔던 갤럭시 탭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느낌입니다. 필기감은 갤럭시 노트에 비해서도 더 향상되었다고 하고(앱 실행속도 등을 보니 최적화도 최적화지만 프로세서빨이 강하지 않을까) 가격은 와콤 디지타이저까지 달렸다는 걸 감안하면 적절해 보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에서는 처음으로 아이패드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메리트를 제공하는 제품이긴 하니... 그렇다고는 해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약점을 가진 이상 이게 어마어마하게 팔려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위상을 바꿔줄 것 같지는 않고 펜 필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해상도는 아쉽습니다. 뭐 와콤 디지타이저 달고 저 가격에 나온 것만으로도 가격 잡느라 애썼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저 정도 되는 가격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1920 x 1200 풀HD 해상도 달고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았을텐데... 하긴 그러고 가격이 599달러쯤으로 오르는 것보다는 지금 해상도로 499달러로 나오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인 것 같긴 하지만.





덧글
근데 정말 해상도가 많이 아쉽네요. Full HD 정도였어도 좋았으련만..
해상도는 나중에 윈도8 들어간 노트 태블릿에선 기대해도 될려나요.
뭐 가격이 비싸겠지만 기대할만은 하겠죠.
근데 오피스 없... (뭐 폴라리스 오피스에서 오피스 문서가 어느 정돈 호환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