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Benchmark 데이터베이스에 갤럭시 노트2로 추측되는 제품의 벤치 결과가 등장했으며, 이 기기는 갤럭시S3이 탑재하고 있는 삼성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1.4GHz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해서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280 x 720이라는군요.
개인적으론 안 들어맞았으면 하는 루머입니다. 일단 AP가 갤럭시S3과 같은걸 오버클럭해서 달았다는 것부터가 그렇죠. 신형 ARM Cortex A15 아키텍처 기반의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2.0Ghz가 탑재되길 바랐건만 이렇게 나오면 올해 안에는 시장에 아예 투입이 안된다는 소리니까요. 또한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1280 x 720 이라는 부분도 걸립니다. 그렇다고 더 고해상도를 바라는 건 아니에요. 스마트폰에 1080p 해상도야 내년쯤에나 실전 투입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고, 갤럭시 노트2의 경우는 비율이 문제죠. 현재의 갤럭시 노트가 1280 x 800 해상도니까요. 아무리 화면이 커져도 이 비율이 16:9 로 좁아지는 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그냥 엑시노스 5250에 1280 x 800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2GB 메모리, 그리고 최근 루머대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달고 나오면 완벽할텐데.. 뭐 어쨌건 저는 2년 약정 다 되고 나서 갤럭시 노트3에서나 갈아탈 예정이긴 하지만.






덧글
해상도태클거시고 고해상도안바란다고하고
뒤에 갤럭시노트3로 갈아탄다는 소리도 글의 요점에 안맞네요
Cortex-A15를 이번년에 안넣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애초에 갤럭시S3출시후에 나오는 루머들은 엑시노스4412를 갤럭시노트2에 넣는단소리가 대부분이였음
엑시노스4412 오버클럭이면 이번년 않에 따라잡는 프로세서가 존재하지도 않을듯
2. 해상도 태클은 비율이 문제라고 썼는데요. 잘 읽어보셨으면 좋겠군요. 더 고해상도를 바라진 않지만 현행 1280 x 800에서 80픽셀이 깎여나가는건 싫은 겁니다.
3. 엑시노스 5250은 갤럭시S3에 들어간다는 루머도 나왔던 물건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반기 양산이라는 말대로 탑재되지 않았고 따라서 갤럭시 노트2에 탑재될걸 기대했었죠. 하지만 결국 안나오는 것에 실망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경쟁자로는 스냅드래곤S4 쿼드코어 모델인 APQ8064가 기다리고 있죠.
4. 기기에 대한 기대치와 제가 언제 갈아타느냐는 관계가 없죠. 언제나 관심을 가진 기기는 최고로 멋지게 기대할 뿐입니다. 계획이야 저렇지만 정말 멋지게 나와서 뽐뿌가 오면 어머, 이건 사야해! 하고 갈아탈 수도 있는 거고.
4412는 A9기반인데 스냅은 크레이트라 아키텍쳐 세대가 다릅니다.
스냅 3세대와 엑시노스 4210의 상황이 역전된거죠.
동클럭이면 스냅이 압도적일겁니다.
비동기라는 함정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