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 13.3인치에 875g 초경량 울트라북 발표



일본 쪽에서 13인치대 울트라북의 무게를 1kg 미만으로 떨어뜨린 모델들이 등장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는 0.9kg의 벽까지 깨뜨렸군요. 이쯤 되면 슬슬 10인치 태블릿과 격돌해도 될 것 같은 무게라 정말 후덜덜하네요. 소재는 비중이 알루미늄의 약 50%, 마그네슘의 약 75 %의 신개발 소재 마그네슘 리튬 합금이 사용되었는데,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Lavie Z

윈도우7 64비트
13.3인치 1600 x 900 디스플레이
하위 인텔 아이비브릿지 Core i5-3317U 1.7GHz / 상위 Core i7-3517U 1.90GHz
4GB 메모리(업그레이드 불가)
하위 128GB SSD / 상위 256GB SSD
블루투스 4.0+HS, 802.11 a/b/g/n WiFi
92만 화소 웹캠
USB 3.0 x 1, USB 2.0 x 1 HDMI, SDXC 슬롯
사이즈 313 x 209 x 14.9mm
무게 875g
배터리 8.1시간 사용 가능, 급속충전 방식 대응으로 1시간에 80% 충전 가능
가격 하위 13만 5천엔 / 상위 16만 5천엔



정말 후덜덜하군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은 듯. 물론 엔고 현상으로 환율 환산해보면 후덜덜하지만... 이 사이즈에 이 무게를 실현한 것만으로도 충격과 공포인데 배터리가 8.1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건...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군요. 메이커 기준이니 한 두어시간 깎아내고 본다고 하더라도요. 게다가 필요한 포트들은 대충 다 들어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일은 없는 모델이겠지만, 일본에서는 진짜 종종 대중적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장인스러운 덕질을 발휘한 모델들이 무서운 한방을 보여주는 듯. 솔직히 이 무게와 그러면서도 충분한 배터리만으로도 하나 갖고 싶어지는 녀석입니다.







핑백

  •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11.6인치 860g의 초경량, 소니 바이오 프로11, 13 발표 2013-06-05 22:16:26 #

    ... 괴물을 내놨구나 싶은 모델들입니다. 경량화로만 치면 이거보다 앞서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세계최고는 커녕 일본에서도 콩라인이긴 하지만 말이죠. (NEC의 13.3인치 875g 노트북) 배터리를 11.6인치는 14시간, 13.3인치는 13시간으로 표기해서 도대체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하스웰이 그렇게나 괴물인가 싶었는데 ... more

덧글

  • Merkyzedek 2012/07/04 15:25 # 답글

    나중에 사용기들이 보고 싶어지는 모델이군요. 으허허
  • 로오나 2012/07/04 15:47 #

    국내에 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한번쯤 만져보고 싶어요.
  • 계란소년 2012/07/04 15:34 # 답글

    가격만 절반이면 당장 샀을텐데...
  • 로오나 2012/07/04 15:47 #

    그랬으면 진짜 혁명적인...
  • 이네스 2012/07/04 16:00 #

    그러면 NEC가 천하제패지요.
  • 2012/07/04 15:46 # 답글

    램 4기가가 매우 아쉽네요. 그 외에는 정말 굳!
  • 로오나 2012/07/04 15:46 #

    네. 그게 좀 아쉽지요. 8GB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푸지띠브 2012/07/04 15:56 # 삭제 답글

    오우 탐나는 물건인데 가격은 쎄군요;

    근데 저거 툭 치면 빡하고 우그러 질것 같은데;;
  • 로오나 2012/07/04 15:58 #

    마그네슘 리튬 합금이 강성이 꽤 좋다고 하니 알루미늄 유니 바디보단 단단할 것 같은데... 물론 한계는 있겠지요.
  • 이네스 2012/07/04 16:00 # 답글

    NEC야 언제나 일본의 장잉정신의 대표주자였지요. 물론 가격도 대표주자. ㅠㅠ

    NEC니까 액정퀄은 보장될테고 말이죠.

    원-엔이 800원대였으면 닥치고 질러라인데. 1500원 돌파하려는 현재로써는. 으앜입니다만.


    메모리만 8긱이였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맥북처럼 온보드 납땜질인듯한데. 아쉽습니다.
  • 로오나 2012/07/04 16:24 #

    하다못해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요.

    환율은... 훗.
  • 이네스 2012/07/04 17:34 #

    환율에 쿨하신 로오나님이시군요! 멋져요!
  • 로오나 2012/07/05 17:38 #

    네. 쿨하게 안 보고 안 삽니다. (...)
  • 마루코 2012/07/04 16:24 # 답글

    일본에 있는 저로선 오프라인으로 찾는 거는 문제없겠네요.

    한 알바 한 달 벌은 돈이면 바로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노트북은 이미 가지고 있으니 나중에 매장 가서 만져보기나 해야겠어요.
  • 로오나 2012/07/04 16:24 #

    일본 거주자시군요. 나중에 실제로 만져보시면 감상이나 좀...
  • 울군 2012/07/04 16:40 # 답글

    램이 업글불가라니 ㄷㄷ...

    저거 가방에 넣고 지하철에 다니면 찌그러지는게 아닐련지...; (그럴리 없겠지만)
  • 로오나 2012/07/05 17:38 #

    뭐 그 정도는 아니겠고 떨어뜨리거나 하면...
  • Muphy 2012/07/04 16:57 # 답글

    도대체 어디에 배터리를 구겨넣은........... -ㅁ-;;;;;;;;;;;;
  • 로오나 2012/07/05 17:38 #

    저도 그게 참 궁금해요.
  • DECRO 2012/07/04 17:03 # 답글

    시리얼 포트와 RGB포트가 없으니.. (끙)
  • 로오나 2012/07/05 17:39 #

    이런 노트북들은 아무래도 확장성 면에선 불리하죠.
  • ... 2012/07/04 17:14 # 삭제 답글

    웬만한 직장인은 2~30만엔의 렛츠노트를 사용하는 일본에선 괜찮은 사양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 로오나 2012/07/05 17:39 #

    일본 국내 가격으로 생각하면 별로 안비싼 느낌인가 보군요. 흠.
  • 카마릴라 2012/07/04 17:26 # 삭제 답글

    저거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비브릿지인거 보니까 그래픽카드는 HD4000 일까요?
  • 로오나 2012/07/05 17:39 #

    울트라북이고 하니까 아무래도 그렇겠죠.
  • RuBisCO 2012/07/04 17:58 # 답글

    외장그래픽이 없는 내장그래픽에 ULV 아이비브릿지라는걸 생각하더라도 대체 저 무게에 배터리 런타임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넷북보다도 가벼운데?!?!?
  • 로오나 2012/07/05 17:39 #

    넷북은 10인치대에서조차 이 무게를 실현한 적이 없음을 생각하면 진짜...
  • ∀5 2012/07/04 18:07 # 답글

    공밀레 공밀레..
  • Crazydog 2012/07/04 18:18 # 답글

    역시 일본......?
    소형화나 경량화는 이미 예전부터 대단했으니 말이지요. 최근 주춤하다가 울트라북이 발표되면서 다시 이런 쪽으로 제품을 내놓는군요.
    그래도 예전 소니의 C1이 이 방면에선 제일이었는데, 무게 빼면 그 정도의 혁신적인 감동을 주지는 못하는 듯하네요. 어쨌든 대단하긴 합니다.
  • 로오나 2012/07/05 17:40 #

    그쪽으론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내수용으로 1kg 언더 제품이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요즘 소니는 솔직히 뭐 없죠. 특히 경량화하고는 별 인연 없어서 울트라북조차도 '어, 뭐야 이 무거운 건?' 이고.
  • 창천 2012/07/04 19:43 # 답글

    실물이 궁금해집니다. 저 무게에 저 배터리타임은 정말 반칙을 넘어선 수준이네요[...]
  • 로오나 2012/07/05 17:40 #

    뭔가 오버 테크놀로지를 쓴건가 궁금해지는 레벨.
  • 이스터 2012/07/04 20:47 # 삭제 답글

    디스플레이 품질만 괜찮다면 구입해줄 용의가 있네요 ㅇㅅㅇ
  • LD 2012/07/04 22:27 # 삭제 답글

    오늘도 지하에서 고문당하는 외계인 일동에게 묵념
  • 랄마린 2012/07/04 22:37 # 답글

    좀 비싸긴하네요..; 맥북 프로 레티나가 18.8만엔인데;
  • 로오나 2012/07/05 17:41 #

    그런 비교는 좀... 맥북 프로 레티나는 무게가 이거 두배가 넘는데요. (...)

    이거 두 대를 가방에다 넣고 거기에 삼성 갤럭시 탭7.7까지 넣어야 맥북 프로 레티나 무게임;
  • 랄마린 2012/07/06 11:47 #

    아 그렇군요-_-; 크기 차이가 얼마 안나보여서 무게 차이도 얼마 안날거라고 지레짐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노트북 아이패드보다 200g무겁네 엄메(...)
  • 다물 2012/07/05 01:24 # 답글

    휴대성은 죽이겠네요. 업무용이라면 비싼 금액은 아니니...
  • 로오나 2012/07/05 17:42 #

    솔직히 무게대비 배터리만으로도... 아아. 실물 만져보고 시어요.
  • 아쥬나이 2012/07/05 01:47 # 답글

    사용시간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3시간만 보장해주면 구매하고싶네요
  • 로오나 2012/07/05 17:42 #

    제조사 기준 8.1시간이면 아무리 그래도 3시간은 아니겠죠. 적당한 밝기에 와이파이 정도 하고 놀면 5~6시간 정돈 기대해볼만하지 않을지.
  • 오오 2012/07/05 06:50 # 답글

    맥북 에어 정도 가격이고 무게나 다른 스팩은 대동소이하거나 앞서는 부분도 있으니까 상당히 괜찮네요.
    그리고 맥북의 유니바디 내구성은 좀 심각하더라구요. 가방에 넣은채 떨궜는데...--;
    (물론 개인 물건이 아니므로 마음의 상처는 전혀)
  • 로오나 2012/07/05 17:43 #

    아니 솔직히... 맥북 에어랑 비교하면 이쪽이 해상도도 위고(윈도우7에서는 13인치에 저 해상도가 반드시 이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고 보지만) 무게는 0.4킬로 이상이 차이나죠.
  • DECRO 2012/07/06 09:03 #

    기능, 활용면에서 맥은 장난감이죠... 무대소품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 오오 2012/07/06 09:32 #

    기능, 활용면에서 장난감 또는 무대소품이라...글쎄요.
    물론 한국만의 특수한 사정이나, 맥에서는 절대 안돌아가는 특정한 작업(MS계통 개발이라거나)의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만, 컴퓨터가지고 할 수 있는 작업은 범위가 넓고, 엄밀히 말하면 맥도 컴퓨터인데요.
  • 광개토대마왕 2012/07/09 04:27 # 삭제 답글

    아아.... 꿈의 노트북이 저기 있군요. 닿을수 없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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