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가젯이 공개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넥서스7(1.2Ghz 클럭의 테그라3 탑재) 199달러라는 초-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넥서스7보다 높은 1.7Ghz 클럭의 테그라3과 1920 x 1200 풀HD IPS 디스플레이 탑재)나 삼성 갤럭시 탭 7.7 (삼성 엑시노스 탑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발표 때 받은 인상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가격대성능비로는 진짜 대적할 놈이 없을 지경이군요. 이런걸 199달러에 내놓다니 다른 7인치 태블릿들은 그냥 다 죽으라는 소리로밖에는...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일입니다만. 하는 김에 10인치도 299달러쯤에 내놓으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내장 스토리지의 적은 용량은 꽤 큰 약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199달러 모델의 경우 8GB 내장 스토리지 중에 OS와 기본 앱들이 차지하는 영역을 제외하면 5.92GB만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후에 업데이트가 되면 용량이 점점 줄어들테니 이건 진짜 답답하겠군요. 그나마 좀 쾌적하게 쓰려면 무조건 50달러 더 주고 16GB 모델을 사야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없어서 확장도 불가능하니... 뭐 부족한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해결하라는 의도겠지요-_-;





덧글
쩝
PS : mp3나 동영상 등 미디어 파일을 넣지 않으면 5기가로도 충분해용~ 근데 이건 저만 그럴지도 (....)
단지 그 분께서 부르셔서 (...)
제조사: 그럼 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구글: 죽을것이다.
아무튼 이정도는 되어야 애플 사용자도 한번 사볼까...하긴 할텐데, 이건 팔수록 불리해 지는 부분도 있어 보여서...
(개발자용 최고의 아이패드는 뉴 아이패드 3G 16GB 인데, 회사에서 64GB wi-fi를 줬어! 라는 절규를 하던데)
그러나 개인 사용자는 불편을 감수해야...
그러나, 구글에서 외장하드를 막아놧으나 루팅으로 외장하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고로 8g사도 괜찮음 ㅋ
애초에 용량이 딸린다는 소리는 대부분 노래아니면 영화 때문일터인데..
그럼 7인치 타블렛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진다고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