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락 오브 에이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화려한 캐스팅 폭발하는 '락 오브 에이지'와 아담 샌들러 주연 코미디 영화 'That's My Boy' 가 있었습니다.


'락 오브 에이지'는 우리나라에는 8월 2일 개봉 예정으로 '배드타임 스토리'의 애덤 쉥크만 감독, 톰 크루즈, 캐서린 제타-존스, 알렉 볼드윈, 폴 지아마티, 말린 애커맨 등이 참전합니다. 캐스팅만으로도 보고 싶어지는 물건이네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와 '프로메테우스'의 아성을 깨지 못하고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는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3470개 극장에서 535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습니다. 주말성적은 천만 달러 좀 넘는 수준일 것 같은데 제작비 7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영 안 좋은 출발인 듯. 관객들 평은 좀 미적지근한 편이고 평론가 평도 나쁘지 않다 정도.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위해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당대 최고의 락클럽 '버번룸'에서 일하는 가수 지망생 드류는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쇠락해가는 버번룸의 부활을 꿈꾸는 사장(알렉 볼드윈)과 락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공격해온 시장 부인(캐서린 제타 존스) 사이엔 연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락의 전설 스테이시 잭스(톰 크루즈)와 함께 지상 최대의 무대를 완성하는 것!!



아담 샌들러 주연 코미디 영화 'That's My Boy' 는 3030개 극장에서 첫날 4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4위로 데뷔. 이쪽도 코미디 영화면서도 아담 샌들러 주연답게(?) 7천만 달러라는 거액의 제작비를 자랑하는데 영 안좋은 출발이군요. 아담 샌들러 영화의 경우 북미에서 힘을 좀 못써도 해외에서 보충을 하고는 합니다만 과연...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혹평 중입니다.







덧글

  • 칼슈레이 2012/06/17 16:48 # 답글

    아담 샌들러는 골든 라즈베리 10관왕이후로는 뭔가 막나가기로 한듯한 느낌이... ㅎㅎ;;
  • 로오나 2012/06/18 04:33 #

    그거 정말 대단했죠. 당시에 정신없어서 포스팅 타이밍을 놓친 것이 천추의 한.
  • 창천 2012/06/17 22:59 # 답글

    아담 샌들러가 통 힘을 못 쓰네요.
  • 로오나 2012/06/18 04:33 #

    재작년까지만 해도 흥행의 절대강자였는데...
  • oIHLo 2012/06/18 00:48 # 답글

    락 오브 에이지 샌들러 신작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욕 먹고 있습니다 (...)
  • 로오나 2012/06/18 04:33 #

    뭐 온라인 사이트들 평 보면 욕은 먹고 있지만 그래도 그 정도라고 하기에는... 정도네요. 어쨌든 흥행이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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