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나이트 라이즈' 캐릭터 포스터들. 우리나라 버전도 공개되었는데 왠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고 한글로 써있는 걸 보니 묘하게 어색한 느낌이... 이번에는 배트맨, 베인, 캣우먼 3인방한테만 포스터 비중을 몰아주는군요. 마지막인데 다른 캐릭터들도 포스터 한장씩은 할애해주지. 뭐 '다크 나이트' 때 포스터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이걸로 끝은 아닐 것 같지만...

얼마 전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개된 포스터의 국내판. 팬 포스터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확실히 보다 보면 다른 포스터들과 비교할 때 색도 이질적이고, 구도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티저 포스터에 비해 본 포스터도 캐릭터 포스터도 별로 이미지가 멋지게 안 나온 듯.






개인적으로는 배너 포스터들이 캐릭터 포스터보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개봉 때까지 좀 더 그럴싸한 포스터들이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다크 나이트' 때는 참 멋진 포스터들이 많았건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국내에 2012년 7월 19일에 개봉되며 크리스찬 베일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앤 헤서웨이가 악역인 셀리나 카일(캣 우먼)을, 톰 하디가 악역인 베인을, 마이클 케인이 초인 집사(...) 알프레드를, 마리온 꼬띨라르가 웨인 그룹의 이사 미란다 테이트를, 조쉬 펜스가 회상씬의 젊은 라즈 알 굴을, 모건 프리먼이 루시어스 폭스를, 게리 올드만이 짐 고든 경찰청장을, 조셉 고든 레빗이 고든에게 발탁되어 특수 임무를 맡는 존 블레이크를, 주노 템플이 고담시에 대해 잘 아는 소녀 역을 맡습니다.





덧글
9월에나 보겠네 휴가나와서 ㅠㅠ
문제는 윗분들 말처럼 폰트... 아니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