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식들이 맛있는 스시 뷔페 '신촌 니지'


신촌의 스시 뷔페 니지. 작년 말에 갔을 때 음식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간만에 가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주말에 한번 가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포기, 그리고 이번에도 평일 점심인데도 꽤 사람이 많은게 꽤 인기 있다 싶더군요.


가격은 이렇고... 일인당 1시간 30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은 언뜻 보면 좌석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구간이 분리가 되어있어서 그렇고 들어가서 앉을데를 찾아보면 꽤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음식도 초밥은 물론이고 식사류, 중화요리, 샐러드, 음료수까지 풍족하게 갖춰져 있는 편. 음료는 커피와 녹차도 있습니다. 음식이 다양하면서도 다들 맛이 괜찮아서 가격대성능비도 꽤 좋은 편.


첫번째 접시에는 춘권가 튀김류, 그리고 이 날의 특설메뉴였는지 꼬마 가츠동이라는 게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원래 초밥으로 시작하는데 같이 간 친구가 '오징어링이다!' 하면서 튀김류를 신나게 집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흠흠. 전 춘권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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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에는 착실하게 초밥을 가져와서 처묵처묵. 춘권도 추가로 가져오고, 샐러드도 좀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수프 대신에... 짬뽕! 메밀소바도 아니고 스시 뷔페에 짬뽕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난번에 왔을 때도 보고 '으잉?' 했었죠.


세번째 그릇에는 이것저것 꽉꽉 채워보았습니다. 볶음우동이라던가 볶음밥이라던가 마파두부라던가.


이런 뷔페에 가면 무한히 먹어대고 싶은 본전의식이 불타오르지만, 전 워낙 배가 작아서 이 정도로도 배가 터지는 줄 알았... 사실 평소 같았으면 세번째 그릇은 적게 담아오고 말았을 것 같은데 친구가 폭주하는 바람에 덩달아 많이 가져오고 말았어요. 흠흠.








덧글

  • 창천 2012/04/30 23:34 # 답글

    뷔페에 짬뽕이라니.. 뭔가 특이하네요.
  • 로오나 2012/05/01 18:40 #

    처음 갔을 때부터 눈에 띄었는데 이번에야 먹어봤습니다.
  • FlakGear 2012/05/01 10:11 # 답글

    맛있겠다ㅇㅠㅇ 그런데 일식과 중식이 한 곳에 라니...
  • 로오나 2012/05/01 18:41 #

    메인은 초밥이지만 그외에는 이것저것 갖추고 있는 거죠.
  • 알렉세이 2012/05/01 11:29 # 답글

    흐어 가격도 메뉴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 로오나 2012/05/01 18:41 #

    신촌에서 가기엔 썩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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