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2부 '캣칭파이어' 감독 결정



북미에서 경이로운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1부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연출한 게리 로스 감독이 하차한 가운데, 2부의 '캣칭파이어'를 연출할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개인적으로 '콘스탄틴'은 꽤 인상 깊게 본 영화라서 영상적인 면에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근데 이쪽도 별로 액션에 기대할만한 감독은 아닌 것 같은데.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2'에서 미스틱을 연기하기 때문에 그쪽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끝내려면 스케줄이 빡빡할 듯. 또한 이번에는 원작자인 수잔 콜린스가 현장에 상주하며 제작을 돕는다는군요. 이건 좀 미묘해보입니다. 팬들이야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화를 만들 때 원작자가 관여하는 것이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보는지라. 뭐 어느 정도 권한이 주어질지, 그리고 수잔 콜린스의 태도가 어떨지가 문제일 것 같네요.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에 북미 개봉할 예정입니다.







덧글

  • 창천 2012/04/21 18:34 # 답글

    누군가 했는데,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의 그 분이시군요.
  • FlakGear 2012/04/21 20:44 # 답글

    액션보다는 판타지에 치중(?)될 것 같은게...
  • 잠본이 2012/04/21 22:52 # 답글

    콘스탄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니스가 방송화면을 향해 뻐큐를 날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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