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아이패드의 AP인 A5X가 기존 아이패드2와 CPU 파트는 동일하고 GPU 파트만 파워업한 가운데, WiFi 16GB 모델만 남기고 가격을 399달러로 인하하여 저가형으로 판매하는 아이패드2와 신형 애플 TV에는 32나노미터 신공정으로 제작된 AP가 탑재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당연히 기존 45나노미터 공정에 비해 전력소모와 발열이 줄어들었겠지요. 삼성의 32나노미터 공정 AP는 올해 중반은 지나야 나올 것 같더니 벌써 애플에는 상당한 물량을 넘기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뉴 아이패드의 스펙은 더욱 미묘해졌습니다. 가뜩이나 아이패드2와 CPU 파트가 같아서 말이 많았는데(저도 살거긴 하지만 많이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 공정에서 밀리기까지 하다니. 저가형으로 풀리는 구형은 신공정이 들어가고 현역 신제품에는 45나노미터 구공정이 들어가는 기묘한 사태가 벌어졌군요. 애플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뉴 아이패드에도 신공정 AP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진짜 혼돈의 카오스가 닥쳐올듯한데...





덧글
개인적으로는 뉴패드에 신공정 적용되면 진짜 혼돈의 카오스가 올 거 같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하나 믿고 구입 해도 될꺼 같긴 합니다.
- 삼성이 장난을 치고 있다. 싫으면 TSMC 28nm로 찍어내던가~
- 애플도 폰과 태블릿용 칩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라는 가설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몇달 뒤 은근슬쩍 32nm 공정을 사용한 더뉴아이패드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