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 선정 최악의 여름 블록버스터 20선


미국 타임지에서 최악의 여름 블록버스터 20선을 발표했습니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여름에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중에서 그들이 최악이라고 판단한 영화를 모아둔 것이죠. 덤으로 순위까지 매겨두었습니다.(관련기사)


1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09년작. 개인적으로 이게 1위라는 것에는 그리 공감하지 못하겠는데, 3보다는 훨씬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뭣보다 이건 범블비가 귀엽기라도 했잖아ㅠㅠ


2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협


1999년작. 스타워즈 팬들에게 참 많이 욕을 먹었지만 어쨌거나 흥행은 대박쳤던 프리퀄 1부. 개인적으론 꼬꼬마가 너무 설쳐서 별로 재미없었던...(근데 그래도 오그라들어서 죽을 것 같았던 2편보단 훨씬 나았던 것 같은데)


3위 섹스 앤 더 시티2


2010년작. 여러모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고 골든 라즈베리상을 석권하기도 했죠.


4위 배틀필드


2000년작. 우리나라에 원작소설도 출간되었죠. 작가는 그 유명한, 탐 크루즈도 믿는 그 사이언톨로지교의 창시자 론 허버드. 지난 10년간 가장 망한 영화 TOP10에도 당당하게 2위에 올라있는 영화이기도 함. 존 트라볼타의 흑역사.


5위 배트맨과 로빈


1997년작. 어차피 구 배트맨 시리즈는 팀 버튼이 감독한 1, 2편 이후로는 다 '제발 그만해'였고...


6위 고질라


1998년작. 원작 팬들은 '나의 고질라는 이렇지 않아!'를 외쳤었는데, 이번에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리부트가 진행중이죠.


7위 워터월드


1995년작. 케빈 코스트너를 나락으로 처박았던 영화로도 유명한데 세계관 때문인지 의외로 애정을 보이는 팬들도 있는 작품.


8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년작. 학창시절 예고편 보고 낚여서 귀중한 용돈을 소비해 티켓을 사서 친구와 함께 머나먼 명보극장으로 보러 갔으나, 결과는, 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우울한 실망감에 휩싸여 극장을 나섰다가 이대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억울해서 마침 같이 개봉중이었던 '미이라'를 보고 나서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9위 캣우먼


2004년작. 할리 베리의 흑역사이자 배트맨 관련 영화의 흑역사. 말도 못할 악평의 쓰나미에 삼켜진 영화죠. 개봉 첫주 '본 슈프리머시'하고 격돌해서 패배, 3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10위 진주만


2001년작. 어쨌거나 마이클 베이가 연출한 영화 중에 아주 성공적으로 흥행한 영화죠. 어쨌거나...


11위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


2011년작. 빠르다! 너 왜 벌써 이런 리스트에 올라왔어, 그린 랜턴? 대차게 망했지만 제작사는 2편을 만들겠다고 선언해서 과연 도대체 뭘 어쩔 거냐는 소리를 듣는 영화.


12위 스피드2


1997년작. 키아누 리브스 빼고 2편 찍었다고 망한 케이스. 흑흑. 괜히 주인공 뺐다 말아먹었다는 점에서는 '트리플 엑스2 : 넥스트 레벨'과도 비슷하지 않을까.


13위 Howard the Duck


1986년작. 우리나라에는 개봉도 안한 영화고 해서 무슨 영환지 전혀 모르겠군요;


14위 더 헌팅


1999년작. 쟝 드봉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공포물로 흥행 자체는 괜찮게 했군요.


15위 스텔스


2005년작. 롭 코헨 감독이 연출해서 아주 대차게 말아먹은 작품.


16위 트랜스포머3


2011년작. 개인적으론 2와 자리를 바꿔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17위 어벤저


1998년작. 숀 코네리가 악역으로 나왔고 흥행이 심하게 망했던 영화. 숀 코네리에게도 우마 서먼에게도 흑역사.


18위 허드슨 호크


1991년작. 브루스 윌리스의 흑역사일 듯. 흥행은 제작비대비 대단히 처참한 영화.


19위 나잇 & 데이


2010년작. 난 이 순위 반댈세! 나잇 & 데이의 어디가 최악이란 말이야! 이 무지막지하게 유쾌한 영화를, 아니 뭐 좀 허술한 구석도 많긴 하지만, 하여튼 이런 순위에 올릴 정도로 까다니! 여담이지만 이 영화는 흥행 초반은 물론이고 꽤 시간이 흐른 후에도 제작비대비수익이 낮은 편이었지만 아주 끈질긴 흥행으로 흑자를 내기도 했죠.


20위 라스트 에어벤더


2010년작. 거대한 혹평의 폭풍을 몰고 왔던 작품. 골든 라즈베리상 석권. 그런데 이 작품에 대해서 놀랄만한 사실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를 들여서 극장 흥행수익만 3억 2천만 달러 가까이 벌어들이면서 완전 흑자 흥행을 해냈다는 겁니다. 2가 나와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덧글

  • 무민 2011/07/30 11:57 # 답글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은 자자뱅크스가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까여 마땅합니다!!
  • 로오나 2011/07/30 12:28 #

    많이 미움받는군요.
  • 알트아이젠 2011/07/30 12:00 # 답글

    워터 월드는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말입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는 카일 쿠퍼님의 오프닝이 참 기억에 남았구요.
  • 로오나 2011/07/30 12:29 #

    워터월드는 은근히 팬이 많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는 와와웨~ 와와웨~ 하던 노래만...
  • hogh 2011/07/31 13:18 #

    저도 워터월드는 참 재밌게 봤어요
  • 삼손 2011/07/30 12:00 # 답글

    엔하위키 골든 라즈베리상 항목에서 인용하자면, '이 목록에 없는 영화야말로 정말 대차게 말아먹은 영화'니까요[...]
    트랜스포머 3의 순위가 낮은 것도 '아웃 of 안중'이라는 걸로 납득...[..]
  • 로오나 2011/07/30 12:29 #

    하지만 흥행은 최고.(...)
  • 가라나티 2011/07/30 12:05 # 답글

    음...몇몇 작품은 아주 공감이 되지만 몇몇 작품은 좀 아니다 싶은 것도 있고...
    순위가 20선이나 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로오나 2011/07/30 12:29 #

    뭐 일단 기준이야 저쪽 멋대로니...
  • 침묵중 2011/07/30 12:14 # 답글

    나인&데이는 흑


    워터월드 저는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데 말이죠.
  • 로오나 2011/07/30 12:29 #

    나잇 & 데이의 어디가 어때서 이런 목록에. 엉엉ㅠㅠ
  • 나르사스 2011/07/30 12:16 # 답글

    아 하워드덕은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때 아주 좋아라~하고 봐서 저기 낀게 약간 의아하네요(국민학생때라서 그런가...)

    그나저나 마이클베이 영화가 세편이네요 무려. 아일랜드도 평이 만만찮았던걸 감안하면...
  • 로오나 2011/07/30 12:29 #

    마이클 베이가 원래 좀 흥행하고 까이는 스타일이라...
  • DukeGray 2011/07/30 12:19 # 답글

    허드슨 호크는 괜찮게 본 기억이 있는 데 저기에 오를 정도였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도 뭔가 유쾌한 면이 있었는 데 기억이 안나네요.
  • 로오나 2011/07/30 12:30 #

    뭐 타임지 기준이니까요. 와와웨는 분위기가 유쾌하긴 했습니다. 재미가 없었을 뿐.(...)
  • Aakom 2011/07/30 12:27 # 삭제 답글

    하워드 덕, 한국 개봉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보러가서 대차게 배신 당했던 기억이 생생. 아니 씐발 오리랑 엠마 왓슨의 에로 연출이 있질 않나.
  • 로오나 2011/07/30 12:30 #

    개봉했었나요? 개봉 정보를 못찾아서... 흐음;
  • EST 2011/07/30 13:17 #

    로오나// 하워드 덕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었습니다. 사정이 있었던 저만 빼고 친구들이 단체관람을 갔는데, 보러간 친구들이 한숨만 퍽퍽 쉬고 돌아왔던 영화라 기억합니다^^
  • 물속인간 2011/07/30 21:08 #

    존 케이블에서 봤습니다......아니 조지 루카스 이게 무슨소리요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1위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 TokaNG 2011/07/30 12:30 # 답글

    섹스 & 더 시티가 블럭버스터였군요.;;;
    저는 나름 괜찮게 본 작품들도 많아서 의외인데요? =ㅁ=
    허드슨 호크는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데.ㅜㅡ
  • 로오나 2011/07/30 12:31 #

    뭐 사실 흥행규모나 주목도로 보면 블록버스터란 소리 들어도 되죠. 블록버스터라는게 꼭 제작비 1억 달러 이상의 전유물이 아니라서...
  • 칼슈레이 2011/07/30 12:42 # 답글

    하워드 덕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걸로 도널드 덕관련 여러 시리즈(스크루지 영감등)중 하나죠. ㅎㅎ
  • 로오나 2011/07/30 13:22 #

    그렇군요. 호옹.
  • 충격 2011/07/30 15:58 #

    하워드 덕은 의외로 마블 캐릭터입니다.
    디즈니와는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도널드 덕에 대한 저작권 침해 혐의로
    마블과 디즈니 간의 마찰을 야기시켰습니다.
  • 칼슈레이 2011/07/30 16:02 #

    아 그랬군요. 그래서 마블 좀비스 등에 계속 나오던 거군요 ㅎㅎ
  • 엘러리퀸 2011/07/30 16:15 #

    하워드 덕은 시빌워에서도 한가닥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물건이든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이 있어서 꽤 많은 히어로들을 쓸어 버렸다고.--;(근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 잠본이 2011/07/30 17:52 #

    더불어 영화판은 조지 루카스의 흑역사로도 유명
  • armedea 2011/07/30 12:50 # 답글

    개인적으로 베트맨과 로빈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순위가 너무 높아서 놀랐습니다.. ㅎㄷㄷㄷ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는...(...) 윌스미스때문에 재미있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가네요..(...)
  • 로오나 2011/07/30 13:23 #

    와와웨는 고교생이었던 제 가슴에 대못을 박은 영화. 흑흑.

    뭐 구 배트맨 시리즈야 팀 버튼의 1, 2 빼면 다 까이는 포지션이죠;
  • 노스페라투 2011/07/31 03:12 #

    배트맨과 로빈에서 까일만한 곳들 중 가장 놀라운건 배트맨 크레딧 카드(........)
  • 열혈 2011/07/30 12:52 # 답글

    허드슨 호크는 재미있게 봤는데 망한 영화였었군요...
  • 로오나 2011/07/30 13:23 #

    네. 흥행은 망...
  • 창천 2011/07/30 12:55 # 답글

    라스트 에어벤더 흥행의 대부분은 어린애들이 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이로써 트랜스포머는 시리즈 세 편 중 두 편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군요;;
  • 로오나 2011/07/30 13:22 #

    마이클 베이는 불명예의 전당에 올라도 될 것 같습니다.(...)
  • 광대 2011/07/30 12:57 # 답글

    아 트랜스포머 심히 공감공감 ㅠㅠ
  • Sakiel 2011/07/30 13:20 # 답글

    트포3는 2랑 진짜 자리를 바꿔야...

    나잇&데이는 대놓고 노린 게 나름 괜찮던 작품이었는데, 엄청 까이는군요[...]
  • 로오나 2011/07/30 13:22 #

    A 특공대와 더불어 지난 여름 가장 유쾌했던 영화 중 하나라고 평하는데... 이 순위 반댑니다 흑흑
  • Zannah 2011/07/30 14:01 # 답글

    13위의 하워드덕은 자자 빙크스와 함께 잦이 룩하스의 양대 흑역사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스는 80년대 이후의 행보 하나하나가 이미 흑역사라고 생각하지만..

    트랜스포머는 정말 2,3편의 순위가 바껴야 한다고 생각. 3편은 기대하고 갔었는데 레알 똥만 먹고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_-
  • 로오나 2011/07/30 14:06 #

    다른 의미로 유명한 영화였군요.

    2편은 여러모로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범블비가 귀여웠고 로봇액션에 볼만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3은... 인간이 주인공인 영화를 찍어놓았으니.
  • 불별 2011/07/30 14:04 # 답글

    맙소사 라스트 에어벤더가 흑자였다니 (...........)
  • 로오나 2011/07/30 14:05 #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봤더니 월드와이드로 흑자를 때려버려서 아닛!? 하고 경악했습니다.(...)
  • 궁상각치우 2011/07/30 14:18 # 답글

    나잇앤데이는 그 뻔뻔스러운 연출이 백미 아니었나요 ㅋㅋ 재밌게봤는데..ㅠ
  • dunkbear 2011/07/30 14:18 # 답글

    베틀필드가 1위가 아니라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TIME지 기자가 사이언톨로지 신봉자 아닌가 할 정도... ㅠ.ㅠ
  • Hadrianus 2011/07/30 14:19 # 답글

    머리털 나고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스무 편 이쪽저쪽인데(1년에 두 편 보면 많이 본 거) 그중에 순위 들어간 게 4편이나 되어서 좌절했습니다(....) 제가 영화 고르는 눈이 없나봐요. 배트맨과 로빈도 모처럼 신나게 보러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병맛이고;;;; 와일드와일드웨스트는 나름 즐거웠는데.... 진주만은 어린 눈에도 그놈의 미국만세가 뜨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왜 인디펜던스 데이가 순위에 없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주장해봅니다(...) 그놈의 바이러스 설정에 극장에서 대차게 뿜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말입니다.
  • 다스베이더 2011/07/30 14:54 # 답글

    트포3편이 1위가 아니라니 이럴수가!
  • 反영웅 2011/07/30 14:56 # 답글

    아무리 봐도 트랜스포머3가 1위를 해야할 듯.
  • 모든것의한울 2011/07/30 15:08 # 삭제 답글

    엉? 트랜스포머 2가 그렇게 형편없었나요...?
  • 알퐁스4세 2011/07/30 15:23 # 답글

    어릴때 봐서 그런가 워터월드 재밌게 봤었는데 맨날 까이는거 보면 안습
  • 검은장미 2011/07/30 15:41 # 답글

    짜증나게도 거의다 봤던거군요....
    나는 이런 영화만 골라서 본건가 ;;
  • 눈깔찌르기 2011/07/30 15:44 # 삭제 답글

    극장에서 봤는지 비디오로 봤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하워드 덕 국내에 있긴 합니다.....

    외계에서 TV보던 오리가..................

    무슨 이유로 튕겨져 나가 지구에 떨어지죠..;

    그래서 일어나는 이야기이긴 한데..

    내용은 기억이-ㅁ-;;
  • 검투사 2011/07/30 17:55 #

    지구에 있던 대학 천문대의 신형 전파 망원경이 하워드 덕 네 별, 더군다나 하워드 덕 네 집에 전파를 쐈는데...

    그 이후는 뭐... 0ㅅ0; 에일리언들도 나오고...
  • 루온 2011/07/30 16:03 # 삭제 답글

    나잇 앤 데이는 솔직히 변명의 여지가 없(<<<<<)

    근데 암만 생각해도 라스트 에어밴더가 1위 먹어야 하지 않나요? 망하라 므ㅜ리마릐마쯔임쯔임이
  • silever 2011/07/30 16:04 # 삭제 답글

    캡틴 아메리카 보고 왔는데, 이건 2시간 런닝 타임이 다 뻥이고 엔딩 크레딧 후의 영상이 프롤로그인

    아주 진짜 팬들만 만족하는 영화....

    솔직히 토르는 신의 자식이고, 아이언맨은 돈도 많고 짱쎄고, 헐크는 무지 짱센데 캡틴 아메리카는 애국심 빼고 무슨 장점이...
  • silever 2011/07/30 16:07 # 삭제 답글

    아, 무려 90년 이상 동정을 지켰으니, 대마법사가 되어 어벤져스에서 활약하겠군요. 오오 마법의 종주라는 오딘 vs 캡틴 아메리카의 대결인가!
  • 잠본이 2011/07/30 17:54 #

    사건 해결하느라 70년 이상 데이트에 늦어버린 불쌍한 남자
  • 엘러리퀸 2011/07/30 16:16 # 답글

    나잇 앤 데이는 아무래도 톰크루즈 때문에 선정된 것이 아닌지..(요 몇년간 워낙 까이고 있으니..ㅠㅠ)
    영화 내역은 대부분 이해가 되는데 순위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ㅋ
  • Annihilator 2011/07/30 16:18 # 답글

    배트맨과 로빈 포스터의 거버네이터는 시스템쇼크를 연상시키는 군요
  • 비맞는고양이 2011/07/30 17:00 # 답글

    1위가 트폼3인줄 알고 납득할려고 했는데 2였군요 ㅋㅋㅋㅋ;;; 진짜 3이랑2랑 바뀌어야할듯해요 ㅠ
  • shift 2011/07/30 17:05 # 답글

    헐 앙의 전설 ㅋㅋㅋㅋㅋ
  • choiyoung 2011/07/30 17:17 # 답글

    극장에서 본 영화가 7편이군요.그중 5편은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구요.
    나잇&데이가 올라가 있는게 이상하군요.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 이세리나 2011/07/30 17:44 # 답글

    그래도 블록버스터라 그런지 대부분은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네요. ; 블록버스터란 장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볼때가 제일 행복한 그런 장르(..)
  • 쿠리 2011/07/30 17:50 # 답글

    저 중에 배트맨과 로빈은 영화관에서 본거라 뭔가 감개무량합니다.(감개무량하지마!) 저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 2편이 제일 재밌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기준이 참 다르군요 후후
  • 검투사 2011/07/30 17:53 # 답글

    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의 경우 "대통령 보정이 너무 심했다"(임오군란과 동학란 및 망국의 원인인 민비가 "난 조선의 국모다!"라고 낭인 앞에서 외친 모 드라마 수준)는 것을 제외하면 훌륭한 오락영화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0ㅅ0/
  • 마노 2011/07/30 18:09 # 답글

    배틀필드, 트랜스포머2, 고질라, 워터월드, 나잇&데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들인데 말이에요. 특히 워터월드는 영화관에서 못본게 한이 되는데, 많이 까여서 안타깝더라고요.(그런데 나잇&데이)는 왜 들어가 있는 걸까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 검투사 2011/07/30 18:22 # 답글

    그리고 <하워드덕>은 토요명화로 했었지요. 뭐, 미국 영화는 뭐든 토요"명화" 혹은 주말의 "명화"였던 시절이니...
  • 피쉬 2011/07/30 18:51 # 답글

    개인적으로는 워터월드가 '최후의 90년대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지스 2011/07/30 19:43 # 답글

    납들 갈 만한 영화들이 많네요. 순위는 좀 의아한 것도 있습니다만...
  • 배길수 2011/07/30 20:10 # 답글

    (수익상으로는) 딱히 망하지 않은 영화들이 많군요. 역시 영화사까지 말아먹을 정도의 영화는 완전 잊혀져서 그런가(...)
  • costzero 2011/07/30 20:50 # 답글

    그린랜턴 슈트가 좀 징그러워요.
    가이버의 생체병기를 연상시키는 군요.
  • 김타치 2011/07/30 20:56 # 답글

    라스트 에어벤더는 아무래도 애니가 원작인지라 애니팬들이 많이들 봤더군요....욕하면서...
  • 나이브스 2011/07/30 21:03 # 답글

    하워드 덕은 비디오로 들어온적 있습니다.
  • Uglycat 2011/07/30 21:16 # 답글

    저 중에서 제가 극장에서 본 게 세 개군요...
  • Skullist 2011/07/30 21:22 # 답글

    ...그래도 허드슨 호크는 TVㅇ레서 할때 재밌게 봤는데요. (유쾌한부분이 맘에 들더군요)
  • 아아... 2011/07/30 21:36 # 삭제 답글

    하워드 덕의 여주인공(리 톰슨라던가..)이 백 투더 퓨처 시리즈에서 흥했었죠...물론 저 오리 영화는 대체 왜 찍었을까? 라는 소리 많이 들었을 듯..전혀 에로하지도 큐트하지도 러블리하지도 않은 오리와의 사랑이라니..-_-
  • 헐헐... 2011/07/30 21:38 # 삭제 답글

    스피드2는 키아누 리브스를 빼고싶어 뺀게 아니라 키아누 리브스가 안찍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뺀거 아니었던가요? 뭐 안봤지만-_-
  • 미스트 2011/07/30 21:49 # 답글

    저도 이 순위 반대입니다!
    나잇 & 데이 정말 유쾌통쾌상쾌한 영화로 두 번이나 봤는데!!!!

    톰크루즈의 사격씬들도 참 멋졌고... ....LR300!!
  • Flame Talk 2011/07/30 22:58 # 답글

    오히려 고질라 리부트 소식에 더 관심이...
  • 엘린☆ 2011/07/31 00:10 # 답글

    저를 포함 주변에선 2가 진짜 씹쓰레기고 3은 그래도 2보단 낫다는 얘기가 많은데 의외군용 '-'
  • 닥슈나이더 2011/07/31 01:07 # 답글

    안본 영화가 7개 밖에 안되는군요...ㅠㅠ;;
  • SilverRuin 2011/07/31 01:08 # 답글

    그냥 소소하게 찬성 반대하다 내려왔는데 나잇&데이 보고 분노합니다.

    2010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을 몰라보다니!!!!
  • teese 2011/07/31 01:34 # 삭제 답글

    제작비 회수 문제 잊고 보면 제법 건질만한 작품들도 있군요.
  • 차원이동자 2011/07/31 02:13 # 답글

    ...저중에 1/3을 봤습니다만... 그중에선 그래도 WWW가 제일 나아요...
    (뭐. 제작비건지는거야 케릭터상품, 해외 판권판매등 여러 수단이 있으니 말입니다...)
  • 동사서독 2011/07/31 03:14 # 답글

    캐러비안의 해적의 흥행 이전까지 해적영화는 흥행이 안된다는 법칙을 만들었던 컷스트로 아일랜드를 떠올렸는데 그건 여름 블록버스터가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해적 나오고 바다 나오니 당연히 여름 영화겠거니 했는데 ....
  • 욕구不Man 2011/07/31 04:30 # 답글

    그래도 그린랜턴이 토르보다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순위안에 들어간 작품들이 예상했던 작품이긴한데, 순서는 예상 밖으로 뒤죽박죽이네요..ㅎㅎㅎㅎ
  • 배길수 2011/07/31 04:57 # 답글

    아 참 계절을 불문하고 21세기 최악의 블럭버스터는 던전 앤 드.....(읍읍)
  • 로오나 2011/07/31 09:49 #

    그 그거슨 전설의 레전드
  • 고독한승냥이 2011/07/31 05:10 # 답글

    이 순위 반대입니닷!

    저의 고질라가 6위라니 ㅠㅠ
  • 풍신 2011/07/31 07:26 # 답글

    음...허드슨 호크...재밋게 봤었는데...

    나잇 엔 데이는 저도 반대입니다!!! 잘 만든 작품인데...

    생각해보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 에피소드 2보단 나았다고 보는데...OTL...
  • 호키 2011/07/31 07:31 # 답글

    순위에 든 작품중에 (순위에는 이견이 있을지 몰라도)
    뽑혔다는 사실 자체에 이견이 있는 작품은 하나도 없네요.
    판타스틱4 - 실버서퍼의 위협이 없다는건 좀 의외긴 하지만요.
  • heinkel111 2011/07/31 09:47 # 답글

    라스트 에어벤더는 애니판이 아주 찰집니다. 아동용 애니라 생각하고 봤다가 다시봤던 수작
  • 로오나 2011/07/31 09:49 #

    아앙의 전설은 좋은 작품이죠
  • 애쉬 2011/07/31 12:12 # 답글

    하워드 덕
    개봉관에서 보신 분이 있으시다네요
    "오리가 오리무중이야"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으신다고
    하워드 덕을 수색하던 경관의 대사 였다네요

    허드슨호크는 당시 먼저 개봉했던 주윤발, 장국영의 '종횡사해'와 너무 비슷해서 표절의혹이 있던 작품
  • 미트볼 2011/07/31 12:26 # 삭제 답글

    와일드와일드웨스트는 동의 못함.
  • 마법시대 2011/08/01 01:48 # 답글

    으잉? 나잇&데이가 최악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with rain8 2011/08/01 21:48 # 답글

    대부분 봤던 영화들인데 공통점이 ㅋㅋㅋ 대부분 SF네요...ㅋㅋㅋ
  • 이팅 2011/08/02 03:46 # 답글

    솔직히 이번 트렌스포머 별로였어요ㅠㅠ 스토리라인이 너무 심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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