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발견! 새로운 먹거리 잡채찰바

우왕, 새로운 길거리 먹거리를 발견했으면 먹어봐주는 것이 도리. 그런 이유로 잡채찰바를 발견하는 순간 제 눈이 반짝!+ㅂ+ 어머, 이건 먹어봐야 해! 잡채찰바라니 무슨 맛일지 심히 궁금하다!

가격이 비싸면 망설이겠지만 하나에 천원이라서 부담없이 질러보았습니다. 저녁을 먹은 참이라 배가 좀 차 있는 상태이긴 했는데 이 정도 크기라면 간식으로 먹어줄만 했지요.

하나 달라고 하니 이미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집게로 집어서 종이컵에 담아주십니다. 크기는 핫바보다는 조금 큰 수준?

한입 베어물면 요렇게. 겉은 찰바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쫀득쫀득해요. 쌀튀김이라고 하는데 바삭바삭한 느낌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살짝 쫀득한 느낌. 그리고 안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면 상태의 잡채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만두 속처럼 뭉개진 잡채라고나 할까? 살짝 매콤해서 맛있었습니다.

이걸 발견한 위치는 부천역. 아직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부천역 갔을 때도 있으면(점찍어둔 먹거리가 사라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ㅠㅠ) 한번 더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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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ES IN MY HEART : 부천역에서 잡채찰바. 2011-01-24 11:16:30 #

    ... 길거리에서 발견! 새로운 먹거리 잡채찰바 저번에 로오나님 얼음집에서 본 잡채찰바. 음식 자체는 둘째치고 이름이 너무 먹고싶게 만드는 그런 이름이라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부천갔다가 발견! ... more

덧글

  • 比良坂初音 2010/12/05 21:14 # 답글

    오호~ 별게 다나오네요
    꽤 맛있을거 같습니다
  • 로오나 2010/12/05 23:32 #

    맛있었습니다.
  • 북두의사나이 2010/12/05 21:18 # 답글

    예전에 2호선 당산역 부근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로오나 2010/12/05 23:32 #

    전 처음 봤습니다. 예전부터 있던 거였군요. 헤에.
  • 코끼리 2010/12/05 21:21 # 답글

    명동에도 팔아요 ㅋㅋ
  • 로오나 2010/12/05 23:33 #

    역시 먹거리의 메카 명동!?
  • 울군 2010/12/05 21:23 # 답글

    흠 저는 처음봤는데 저런것도 있군요...
  • 로오나 2010/12/05 23:33 #

    무척 신기했어요.
  • 공주 2010/12/05 21:33 # 답글

    부산에서도 본 거 같아요'~' 남포동처럼 먹거리 음식 쫙 늘어선 곳에서요.
  • 로오나 2010/12/05 23:33 #

    오, 어묵의 성지 부산!(편견)
  • 時雨 2010/12/05 22:00 # 답글

    음... 저도 다른 곳에서 본 듯 한데 기억이 잘 안나는 군요.
  • 로오나 2010/12/05 23:33 #

    이럴수가 저만 몰랐는데 이미 세상에서 대히트!?(어이)
  • OuraMask 2010/12/05 22:00 # 답글

    헉;; 부천역 그 이마트앞 포장마차 몰려있는 그곳인가요? 먹어보고 싶네요.
  • 로오나 2010/12/05 23:33 #

    네. 그쪽이에요.
  • 다크엘 2010/12/05 22:43 # 답글

    오호? 부천역에 이런 걸 파는 곳이 생겼던가요? 흥미롭네요...조만간에 한번 먹어봐야겠군요..ㅎㅎ
  • 로오나 2010/12/05 23:33 #

    며칠 전에 갔더니 있었어요^^
  • 다크엘 2010/12/06 08:56 #

    며칠전에 오시는걸 알았다면 만나서 지난번 이벤트의 상품을 받을수도 있었을텐데..왠지 아쉽군요(.. )
  • Gweny 2010/12/05 22:58 # 답글

    명동에 여러 군데 있더군요. 성당 가느라 주말마다 보는데 아직 용기가 없어 못 먹어보았어요 ㅎㅎㅎ
  • 로오나 2010/12/05 23:33 #

    맛있더라구요.
  • 일우 2010/12/05 23:32 # 답글

    부천은 너무 멀어요!!!ㅠㅠㅠㅠ/서울 최북단 서식중인 1人
  • 로오나 2010/12/05 23:32 #

    그래도 서울이시군요. 전 파주인걸요.(...)
  • 동굴아저씨 2010/12/05 23:33 # 답글

    저거....어딘가에서 본듯 한데...동부지역에도 있던것같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로오나 2010/12/05 23:34 #

    저만 처음 보고 다들 알고 있는 거였군요, 흑흑.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남자.
  • 큐이 2010/12/05 23:35 # 답글

    저는 부산 서면 태화 옆길에서 봤어용 ㅎ
  • 웨어곰 2010/12/05 23:40 #

    서울엔 저런것도 있구나~하고 신기해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가까운데 있었군요;;;
  • 로오나 2010/12/07 02:48 #

    밑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 정말 많이 퍼져있네요;
  • 이안 2010/12/05 23:36 # 답글

    북부역앞말고 대학교 근처에서도 본거같은데 맛이 아마 녹차,단호박,팥 이렇게 세가지 였지요.
    내용물의 맛이 아니라 껍질의 색을 내는데 사용한 듯요.
  • 로오나 2010/12/07 02:48 #

    아, 껍질인가요. 이건 쌀이던데...
  • 이안 2010/12/07 19:12 #

    아니 그 쌀껍데기요....;;;;
  • 홀리홀릭 2010/12/05 23:52 # 답글

    어제 인사동 갔다가 먹었는데 그야말로 잡채맛이...근데 이것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새벽에 배속에 폭풍이 몰아쳐서 고생했습니다 ㅠㅠ
  • 로오나 2010/12/07 02:48 #

    으음;;; 포...포퐁!
  • 김똘9 2010/12/05 23:54 # 답글

    홍대앞에도 있던데요~
    잡채, 고구마단호박, 피자맛 세 가지로요
  • 로오나 2010/12/07 02:48 #

    홍대에도 있나요? 어디쯤이죠?
  • deepthroat 2010/12/06 00:05 # 답글

    강남역에도 있어요;
  • 로오나 2010/12/07 02:48 #

    거 거긴 제 커비리지 밖...
  • 아이쭈 2010/12/06 01:09 # 답글

    홍대앞에서 봤는데 이미 아비꼬와 앙쥬를 다녀온터라 먹지 못했었는데 잡채가 들어있군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 로오나 2010/12/07 02:48 #

    홍대 어디쯤이죠? 맛있었어요~
  • sakata 2010/12/06 01:54 # 답글

    왜인지 글 분위기가 살짝 다인의 편의점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좀 큼직한 군만두로군요.
  • 로오나 2010/12/07 02:49 #

    아, 그런 느낌에 가깝기도 해요.
  • 마루나래 2010/12/06 02:42 # 답글

    으음? 로오나님 활동범위가... 연신내에서 부천까지!! 많이 돌아다니시는군요~
  • 로오나 2010/12/07 02:49 #

    부천은 출판사가 거기 있거든요~
  • 朴思泫 2010/12/06 09:25 # 답글

    병점역에도 저거 있습니다.

    저는 그닥 이더군요.
  • 朴思泫 2010/12/06 09:25 #

    종류는 잡채 안매운거 매운거, 피자맛 고구마맛 네가지 더군요.... 병점에서 파는건...
  • 로오나 2010/12/07 02:49 #

    병점이라 거기도 제 커버리지 밖...;
  • 리지 2010/12/06 10:41 # 답글

    어쩌자고 만원짜리 집안이 이렇게 사는지, 언제 부자가 되는지, 천원짜리 집안의 자식한테 팔년동안 당했어요..
  • 리지 2010/12/06 11:09 # 답글

    저의 네이트온 아이디 입니다.. maikors@nate.com 친추해주세요..
  • 로오나 2010/12/07 02:40 #

    ...저기 뭔가 다신 리플마다 맥락을 모르겠는데요--;;;
  • 욕구不Man 2010/12/06 12:02 # 답글

    엌ㅋㅋㅋㅋㅋ 이건 뭐지요? 잡채 속이 들어간 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함 찾아봐야겠네요+_+
  • 로오나 2010/12/07 02:49 #

    맛있더라구요. 저도 보고 와방 신기했는데 리플들을 보니 의외로 널리 퍼져있는 듯.
  • Lenscat 2010/12/06 13:14 # 삭제 답글

    천원인데 저정도면 훌륭하군요!
  • 로오나 2010/12/07 02:49 #

    네. 꽤 괜찮아요~
  • 에반 2010/12/06 14:05 # 답글

    홍대 5번출구 앞에도 있더라구요 ㅎㅎ
  • 로오나 2010/12/07 02:49 #

    오오 5번 출구!
  • 리지 2010/12/06 14:31 # 답글

    홍대 5번출구 언제 다시 가보나, 나의 제 3의 고향인데..
  • 카이º 2010/12/06 21:22 # 답글

    찰떡같은 것 안에 잡채를 넣은게죠!
    명동에도 있는거 봤습니다 ㅎㅎㅎㅎ
  • 로오나 2010/12/07 02:50 #

    찰떡튀김 같은 것... 이랄까. 역시 먹거리의 메카 명동!
  • WSID 2010/12/06 22:39 # 답글

    저도 성균관대역에서 본거 같긴 하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 있는...;;
  • 로오나 2010/12/07 02:50 #

    근성은 영원하지만 인기없으면 사라질 수밖에 없죠.(읭?)
  • Skyjet 2010/12/07 01:39 # 답글

    회기역 앞에서도 팔지요. 헤헤.
  • 로오나 2010/12/07 02:50 #

    많은 곳에서 목격보고가 올라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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