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WiFi 모델은 물론이고 3G 모델도 애플스토어에서 판매. KT는 대체 애플에게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인지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WiFi 버전도 30일부터 판매에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바람에 혼란이 일더니 3G 버전까지 판매라니, 약정 없이 공기계 사서 쓸 수 있으면 KT를 통해서 살 이유가... 무조건 2년은 쓸 생각으로 보조금 받는 것 외엔 진짜 없지 않나. 데이터 요금제 요금대비가격으로만 보면 SK가 더 싼 상황이고;
뭐 WiFi 모델의 경우 KT 측의 출고가가 16GB 63만 5000원, 32GB 74만 8000원, 64GB 86만 5000원이니 조금씩 싸다는 메리트는 있군요. 물건을 받는 시기가 문제겠지만.






덧글
그럼 이만......
지금 skt에서 55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걸로 돌리는 게 아니면 2년 약정인게 딱히 비싸지는 않아요.
1년 할부 어쩌고 할거면 그냥 2년 약정이랑 다를것도 없고...
뒤통수도 애플이 치면 확실히 명품인 듯요.
그렇다고 해서 호구라는 인상이 바뀌지는 않죠!
오늘 뉴스 나왔던데, SKT에서 부랴부랴 방통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더군요.
무제한 데이터 이용하는 갤럭시S 이용자가 3G 아이패드 사서 3,000원 내고
데이터 쉐어링으로 쓰면 최고의 이득이거든요.
KT나 SKT나 모두 난리났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공기계를 판매하기도 했음 좋겠습니다.
대체 모든 기기를 이통사들이 독점해서 약정으로 묶어버리니...
물론 이통사 입장에선 망투자에 대한 댓가를 지불받고 싶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