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질렀습니다

좀 더 기다릴까 고민했지만, 오늘 마감 하나 마치고 나서 뭔가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져서 질렀습니다. 훗. 이런건 자신을 납득시킬 핑계가 중요한 법이죠.(...)

금촌에는 물량 확보된 곳이 제법 있었어요.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지만, 서울에 비해서는 확실히 물량이 많이 확보된 듯. 그중에서 유일하게 액정 필름을 사은품으로 붙여주겠다고 하는 곳에서 하나 업어왔지요.

그나저나 SK는 이걸 어디까지나 무제한 요금제로 팔고 싶었던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제가 T로그인 요금제로 가입하고 사겠다고 하니까 그런 일이 실제로 가능하긴 한 거였냐는 듯이 당황하면서 저를 바라보더군요. 심지어 갤럭시 탭 출시와 동시에 T 로그인 요금제의 용량이 두배쯤 오른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대리점에서만 대충 스무명 가까이 개통했는데 그중 T로그인을 선택한 것은 오로지 저 하나. 하지만 저는 전화기능도 필요없고, 무제한 요금제도 별로 필요성을 못느꼈기 때문에 T로그인 4GB 요금제로 가입. 상대적으로 보면 손해일지 몰라도 절대적으로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쓰는 돈을 비교해보면 이쪽이 적으니까 말이죠.

갤럭시 탭 사면 다들 이건 한번쯤 해봐야 하는 것 같아서 직원분에게 부탁해서 찰칵. T로그인 요금제로 가입해도 전화기능 자체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걸어봐야 이득 볼 일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걸어서 받아보기만 했지만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얼굴을 가리며 통화한다는 목적으로는 최강의 전화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담하고 심플한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것은 메뉴얼과 어댑터, 그리고 USB 커넥터와 이어폰이었습니다. 이어폰 따로 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들어있어서 잘 됐음.

오늘 이 대리점에 들어왔다는 삼성 정품 거치기능 포함 케이스. 5만원에 팔고 있었는데 뭔가 PSP가 생각나는 외형. 거치를 해놓고 있으니 제법 간지나긴 하는군요. 그리고 오른쪽의 제 갤럭시 탭은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서 질감이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튼튼하기로 유명한 고릴라 강화유리라서 굳이 액정의 선명함을 죽이는 액정보호필름을 붙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들고 사용해보기. 사진도 몇장 찍어보고, 버스 기다리면서 인터넷도 해보고. 그러다가 외투 주머니에 넣으면 쏙 들어가는 게 아주 좋아요. 겨울의 휴대성은 완전 킹왕짱.

버스 안에서 심심함을 달래며 사용해보기. 누구 만나러 서울 나갈 때마다 이동시간이 긴 입장에서 갖고 놀 장난감으로 갤럭시 탭을 원했기 때문에 이런 때 사용하는 게 아주 신났습니다. 우왕굳.

T 와이파이존이 있어서 고마운 던킨 도너츠에서도 갖고 놀아보기. 스마트폰보다는 훨씬 큰 화면으로 사진 찍는 맛이 각별해요. 정말 화면을 그대로 가져오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쉬운 것은 300만 화소라 별로 화질이 좋지 않다는 것. 기기도 결코 싼 값이 아닌데 500만 화소 정도는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내년에 나오는 아이패드 2세대가 카메라를 달고 나온다면 그쪽도 사진 찍는 맛이 장난 아닐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근데 계속 들고다니다 보니 아무리 아이패드보다는 훨씬 가볍다고 해도 팔이 아프긴 아파요. 던킨 도너츠에 앉아서도 계속 들고 놀다 보니까 역시 거치기능도 있는 케이스를 사긴 사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몇가지 인기있는 품목들이 있던데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야겠음. 키보드독이 나오면 좀 마음이 편할텐데 삼성 이놈들은 왜 안내놓는 것인가.

반응속도는 명동 T 스토어에서 만져봤을 때보다도 한층 쾌적했습니다. 하긴 그쪽은 제가 갔을 때도 이미 여러 사람 손을 탔으니 당연하겠지만서도. 새것답게 뭘 해도 빠릿빠릿하게 반응해줘서 좋아요. 인터넷도 제가 돌아다니는 사이트들은 대체로 쾌적하게 다닐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다른 브라우저들을 한번 써보긴 써봐야겠습니다. 기본 브라우저보다 평가가 좋은 것들이 꽤 많은 것 같으니까요.

근데 단 하나, 저를 무진장 실망시킨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한글과컴퓨터에서 갤럭시 탭의 해상도에 맞춰서 개조해서 넣어뒀다는 씽크프리 오피스였습니다.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들었으니 당연히 HWP도 잘 읽을 거라고 믿었는데 이게 웬걸? 왜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주제에 HWP 파일을 못읽는 거니_no 이전부터 씽크프리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순간부터는 미워해줄테다. 앞으로 뭐 작업하려면 워드 파일로 만들어서 넣어야겠군요. 흑흑.

어쨌든 이렇게 질러서 몇시간째 갖고 놀아보는 중이고... 얼마간 사용해본 다음에 한번쯤 사용기를 올려볼까 생각중.





덧글

  • 알렉세이 2010/11/23 21:47 # 답글

    때깔이 번쩍번쩍 하네요.=ㅂ=
  • 로오나 2010/11/24 10:44 #

    번쩍번쩍!
  • 계란소년 2010/11/23 21:49 # 답글

    대범한 지름
  • 로오나 2010/11/24 10:44 #

    작렬하는 지름신.
  • 가라나티 2010/11/23 21:49 # 답글

    으잉...부럽습니다...ㅠㅠ
  • 역설 2010/11/23 21:50 # 답글

    로나봇님의 일부 모습이...
  • 로오나 2010/11/24 10:45 #

    하지만 프라이버시 차단.
  • YSW 2010/11/23 21:50 # 삭제 답글

    오오...저 뜬금없는 외전은 마검전생 외전인걸까요? 이번에 마감을 하나 더 끝내셨다니 곧 시간 나오겠군요~
  • 로오나 2010/11/24 10:45 #

    아뇨. 다른 작가분 겁니다.
  • 울군 2010/11/23 21:51 # 답글

    결국 지르셨군;
  • 로오나 2010/11/24 10:45 #

    언제 지르냐가 문제였으니까요.
  • Ragna 2010/11/23 21:53 # 답글

    어? 이상하다; 스마트폰 용 싱크프리에서는 hwp 잘 열리는데요...; 곧 업데이트 되겠지요~
  • 수룡 2010/11/24 01:44 #

    어, 정말요? 제가 알기로 싱크프리에서 hwp가 열리는 건 아이폰뿐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갤탭이나 아이패드를 안 지르고 있거든요; (물론 넷북이 멀쩡한 것도 원인이고;) 음... 진실은 무엇인가~;
  • 로오나 2010/11/24 10:45 #

    그런가요? 아... 진짜 한컴산 프로그램 주제에 왜 HWP를 읽지 못하니...
  • Ragna 2010/11/24 22:21 #

    아아..전 항상 N드라이브를 통해서만 hwp를 열어 보았는데; 그냥 넣은 파일은 열리지 않는군요. ,N드라이브를 통해 파일을 넣고, 읽으면 읽힙니다. -_-;; 위대하다 N드라이브!!
  • DukeGray 2010/11/23 21:53 # 답글

    결국 지르셨군요.
    열심히 리뷰해주세요.
    올 겨울이 되기 전에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지를 거 같은데...
  • 로오나 2010/11/24 10:46 #

    근데 이미 겨울이잖습...
  • 성냥 2010/11/23 22:02 # 답글

    우왕 ㅠ_ㅠ_ㅠ 아주 많이 부럽네요~!!
    차후 다양한 사용 리뷰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께요
    갤럭시 탭 번쩍 번쩍 때깔도 좋은것이.....차도남 컨셉이 딱일듯해요 'ㅁ'
  • 로오나 2010/11/24 10:46 #

    뒷판이 꽤 예뻐요. 어쨌든 마음에듭니다.
  • 2010/11/23 22: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오나 2010/11/24 10:47 #

    문서작성은 해보니까 가상키보드로도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느리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문서작성을 하려면 키보드독을 질러야겠죠.

    E-Book의 경우는 아직 보고 싶은 책이 이렇다하게 나온게 없어서 샘플만 봤는데 가독성은 꽤 좋습니다. 국내 컨텐츠는 나름 많이 준비되어있긴 한데, 뭐 앞으로 계속 추가되겠지요.
  • 스카이 2010/11/23 22:06 # 답글

    지르셨군요. 부럽습니다 ㅠ_-
  • 로오나 2010/11/24 10:47 #

    후후후.
  • kaslan 2010/11/23 22:09 # 답글

    오오옹오오 아름다운 지름이다
  • 로오나 2010/11/24 11:36 #

    사나이 지름에 후회는 없습니다
  • 샤유 2010/11/23 22:14 # 답글

    hwp가 안된다는건 굉장한 에러.....
  • 로오나 2010/11/24 10:47 #

    에러죠. 한컴의 뷰어도 없는 것 같고...
  • 일우 2010/11/23 22:18 # 답글

    결국 지르셧군요!!!
    저도 탐은 나는데 비싸네요, 으앙ㅠㅠㅠ
  • 로오나 2010/11/24 10:48 #

    아무래도 고급 스마트폰 가격이니... 뭐 어차피 노트북을 지르건 뭘 지르건 이 정도는 쓰게 되어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린쿠 2010/11/23 22:18 # 답글

    길거리에서 우왕..부러워요....
  • 로오나 2010/11/24 10:48 #

    T맵이나 구글 맵 띄워놓고 걸어보면 재미있더군요.
  • 천하귀남 2010/11/23 22:20 # 답글

    지르셧군요 ^^
  • 로오나 2010/11/24 10:54 #

    네. 일 하나 끝내니까 지름심이 마구 끓어올라서.
  • 린네 2010/11/23 22:26 # 답글

    커그에 사용기를 올려주세요 ㅠ
  • 로오나 2010/11/24 10:54 #

    커그는 차캤습니다.(뭣?)
  • dunkbear 2010/11/23 22:34 # 답글

    우와... 그저 부럽슴다.... ㅠ.ㅠ
  • 로오나 2010/11/24 11:36 #

    이 맛으로 지름 포스팅을...(야)
  • 루미 2010/11/23 23:02 # 답글

    오오오! 지르셨군요!+_+ 어서오세요 갤럭시탭의 세계로!!!~~~~~~~~~

    이제 악세서리 지름신 폭풍이 몰려올겁니다+_+
  • 로오나 2010/11/24 11:17 #

    바로 몇개 지를까... 하다가 그만두고 있습니다.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고...

    가죽케이스는 무척 탐납니다만 키보드독이 있으면 또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하고.
  • 도리 2010/11/23 23:23 # 답글

    아... 연평도해전보다 더욱더 슬픈일이...(응?)...
    부럽습니다. ㅠ_ㅠ
  • 로오나 2010/11/24 11:17 #

    아니, 그건 좀;
  • 地上光輝 2010/11/23 23:27 # 답글

    앞으로는 갤탭으로 쓰신 소설이 발매되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로오나 2010/11/24 11:16 #

    이글루스 포스팅은 적어도 키보드독이 나온 후...가 될 것 같습니다.
  • 욕구不Man 2010/11/23 23:43 # 답글

    오호라, 결국 지르셨군요!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로오나 2010/11/24 11:16 #

    한 일주일 이상 써본 후에 한번쯤...
  • Sion 2010/11/24 00:25 # 답글

    오오, 축하드립니다. 일격에 질러주셨군요-_-)b 찍으신 사진을 보니 확실히 다른 의미로 통화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폰(?!)이로군요ㄱ- 그럼 폭풍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 로오나 2010/11/24 11:16 #

    리뷰는 간간이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쨌든 반응속도도 빠릿빠릿하고 대체로 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이미지 리사이징 부분은 좀 짜증나는군요. 더 플레이어도 그렇더니 이건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공통된 문제인가.
  • Skullist 2010/11/24 00:44 # 답글

    ......축하합니다! 된장남 타이틀을 획들하셨...(뿌각!)
  • 로오나 2010/11/24 11:15 #

    진정한 IT 된장남이 되려면 맥북 에어 정돈 질러줘야...
  • LONG10 2010/11/24 01:21 # 답글

    전화받는 사진을 올리셔서 생각났는데,
    군대 있을 때(04~06) 다른 소대 소대장이 미니모토를 썼고,
    제가 전역해서 아이스크림폰1을 쓰고,
    7인치 액정이 달린 전화기(...전화기?)를 보고 있으니
    역시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는건가 봅니다.
    (핸드폰: 컸다-작았다-컸다)

    옙. 뻘글.

    그럼 이만......
  • 로오나 2010/11/24 11:15 #

    언제나 돌고 돌기 마련이죠.
  • 김타치 2010/11/24 01:22 # 답글

    NDS나 PSP와 함께 가방에 넣어두면 무게가 좀 후덜덜 하겠군요... 으으 무거워도 좋으니 갖고만 싶네요ㅜㅜ
  • 로오나 2010/11/24 11:15 #

    겨울에는 외투주머니에 쏙 들어가는게 휴대성이 계왕권 3배.
  • 몽몽이 2010/11/24 02:05 # 답글

    이 인증샷을 보니 갤럭시탭은 '전화기사용 불가'라는 제목을 남기셨던 모 블로거가 생각납니다.
    그분 대체 왜 그러신건지 참;;;
  • 김남용 2010/11/24 02:21 #

    사실 저 자세로는 전화가 힘들고 반대로 돌려야지 재대로 전화가 가능해요.
    스피커는 하단부에. 마이크는 측면에 있거든요.
    (수화용 스피커가 따로 없음.)

    외부에 들리는 문제는 주위가 어느 정도 시끄럽고 볼륨을 최저로 낮추면 별 문제가 안됩니다.
  • 로오나 2010/11/24 11:15 #

    통화는 장난 삼아 좀 해보니 어떻게 되긴 하네요.
  • 일후 2010/11/24 02:18 # 답글

    부자탭의 위용이네요ㅎㄷㄷㄷ;;;
  • 로오나 2010/11/24 11:14 #

    별로 부자일 것까지는;;;
  • 고양고양이 2010/11/24 09:27 # 답글

    우왕 요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을 들어보면 갤탭이 의외로(?!) 괜찮은것 같아요+_+
    다음 후기 기대합니다!
  • 로오나 2010/11/24 11:14 #

    많이들 산다더군요. 저도 하룻동안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개발부장 2010/11/24 09:41 # 답글

    안드로이드로 한글 뷰어 '최초로' 만든 건 아마추어더군요. 유료라서 써 보지는 못했습니다만.OTL
  • 로오나 2010/11/24 09:44 #

    당분간은 DOC로 변환해서 저장해 다녀야겠네요. 흑흑. 한컴사 프로그램 주제에 무인코딩 HWP 재생(...)을 못하다니.
  • 유나네꼬 2010/11/24 10:46 # 답글

    축!!! 지름!!!!
    나는 다 포기하고 그냥 블투 키보드를 구매했지!
  • 로오나 2010/11/24 11:10 #

    키보드독이 안나와...
  • 실마리온 2010/11/24 10:48 # 답글

    아아..자신에게 선물을 주셨군요!
  • 로오나 2010/11/24 11:10 #

    셀프 프레젠트는 좋은 것임.
  • 파이어루비 2010/11/24 11:01 # 답글

    ... 출시된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벌써 갤럭시탭2가 내년 1/4분기 출시 이야기 나오는 때에 구입하시다니...

    조금 더 기다렸다 구입하시지 그랬나요;
  • 로오나 2010/11/24 11:10 #

    글쎄요. 전 그게 7인치의 후속기일 거라고는 보고 있지 않아서요. 10인치 사이즈면 딱히 신경쓸거 없고, 7인치 갤럭시탭의 2세대는 오리온이 양산되는 내년 중순 이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올해 안에 태블릿은 살 생각이었으니까요. 이거저거 재보고 기다리다 보면 죽기 직전까지 살 수 없음.
  • 펭귄대왕 2010/11/24 12:00 #

    갤탭2 내년 1/4분기 얘기는 출시는 아닐겁니다..

    대개 이런 류의 제품들은, 시제품이나 컨셉제품이 먼저 컨퍼런스 등을 통해 소개되고, 그러고 난 후에도 최소 반 년 이상은 후에 제품판이 나오죠. 1/4분기에 소개된다는건 저는 그런 의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뭐 지금 정보대로라면 갤탭2는 10인치급이라니, 휴대성 없고 무거운거 싫어서 갤탭 선택한 사람으로서는 닭 보는 소 기분..
  • NePHiliM 2010/11/24 13:30 # 답글

    정품 뒷면 가죽커버 질이 후덜덜하던데 안지르시나요!
  • 로오나 2010/11/25 12:36 #

    거치도 되는 가죽 케이스가 폭풍간지긴 한데 그거 씌우면 주머니에 안들어갈 것 같고 거치는 키보드독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 이런 2010/11/24 13:51 # 삭제 답글

    못읽는게 아니라 파일용량을보세요 52메가 ;; 용량을 나누셔서 올리심 될거 같네요 한 번 해보세요
  • 로오나 2010/11/25 12:36 #

    52메가가 아니고 52킬로바이트입니다; HWP 못읽네요, 어떤걸 넣어도.
  • 몽중인 2010/11/24 18:18 # 삭제 답글

    저도 이틀전에 질렀는데...어제는 버그가 ㅎ ㄷㄷ;; (화면이 안켜져요ㅜ.ㅜ)

    근데 오늘은 잘 되네요....현재까지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ㅋ
  • 로오나 2010/11/25 12:38 #

    저는 사흘째에 접어드는 오늘까지 다운되거나 먹통되는 문제는 하나도 없었고 반응속도도 다 빠릿빠릿...

    다만 이미지 리사이징해서 표현하는 부분은 많이 마음에 안들고, 기본 웹브라우저 성능도 좀 불만이 있군요. 그외에는 마켓의 앱들 중에 설치해도 표시가 안되는 것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호환성 문젠가.
  • 샤베트 2010/11/24 20:24 # 답글

    제 친구녀석은 용의 후손...용자 답게
    당당히 스트리트 통화를 과감하게 하더라구여 ㅡ,.ㅡ
  • 로오나 2010/11/25 12:38 #

    저는 그냥 사람들이랑 킬킬거릴 용도로만...
  • 과객 2010/11/24 23:17 # 삭제 답글


    먼저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는 옴니아팝으로 내년 11월까지 버티는 처지라 묵직하게 한번 기다려 봅니다. ^^
    갤탭은 원래 7, 10인치 두가지로 동시에 준비되었습니다.
    내년 초엔 10인치가 나올 뿐인 거구요.
    얼마전 양산소식이 들려온 7인치 슈퍼AMOLE와 오리온, 허니컴을 탑재한 7인치 후속모델은
    내년 하반기쯤 나올 거 같습니다.
    아이패드와 달리 갤탭은 골라먹는 재미가 좋은 거죠.
  • 로오나 2010/11/25 12:38 #

    뭐 시간이 지나면 태블릿의 사이즈는 더더욱 다양화되겠죠. 노트북이 그러하듯이...

    갤탭 사용 3일차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WSID 2010/11/24 23:41 # 답글

    저의 U2010도 작기는 하나 두께 때문에 주머니에 안들어가는... OTZ....
  • 로오나 2010/11/25 12:38 #

    주머니에 넣는 것은 사진도 찍어뒀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이거 좀 짱임.
  • 크림 2010/11/25 01:32 # 답글

    오오.... 저걸로 사람을 때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불순한 상상을 해버렸습니다(?!)

    쓰는 사람들 보면 액정큰게 좋긴 좋아보이던데... 전 저런거 쓸일이 없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일단 돈도 없고..... ㄱ-;;
  • 로오나 2010/11/25 12:39 #

    380그램이라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 일단 얇고 단단하니까 충격의 집중이 가능할지도요. 하지만 때리고 싶진 않군요.(...)
  • 破滅のani君 2010/11/25 09:11 # 답글

    저도 갤탭 사서 쓰고 있지만 주변기기 가격을 후덜덜 이네요 ㅎㅎ.
    보안때문에 회사에서 스티커 붙이고 다니고는 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슬슬 어플이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과연 어떨지 ㅎㅎ
  • 로오나 2010/11/25 12:39 #

    주변기기 눈돌리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번들 이어폰이 꽤 괜찮아서 만족 중.
  • 블랙라군 2010/11/25 17:36 # 답글

    ㅂ...부럽당 ...
  • 루미 2010/11/26 23:15 # 답글

    제가 뽐뿌질 해서 사신 분이 무려 5분이십니다(먼산) 에디터는 계속 이글루스에 기술문의 하겠습니다.
  • 공주 2010/11/27 13:47 # 답글

    생각보다 크기도 적당하고 이쁘더라구요~ 활용도는 만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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