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이야기'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후배가 말하길, 모리 카오루 선생이 어떤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신부 이야기'의 3권은 스미스의 행적을 따라서 다른 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쉬어가는 이야기... 가 아니고 실은 처음부터 스미스가 주인공이라서 그가 머무르는 마을들의 신부들 이야기를 따로따로 에피소드식으로 그려나갈 예정이었고, 따라서 아미르의 이야기는 2권으로 끝났으니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고 하던데 이거 혹시 사실인가요? 워낙 충격과 공포라서 '설마 그럴 리가!'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2권 마무리가 스미스 시점으로 가고 있는게 불안해서; 혹시 자세한 사실 알고 계시는 분은 리플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일러 만땅도 괜찮아요. 그런 고로 설사 대상이 되는 작품이 '신부 이야기'라도 스포일러 당하는 것은 싫다! 는 분들은 리플란을 안 보시길 권장.(...)







덧글

  • 디굴디굴 2010/11/15 10:08 # 답글

    나의 아미르를 돌려줘! OTL
  • 로오나 2010/11/15 22:19 #

    만약 이 루머대로라면 정말 엽기.
  • 연꿈술사 2010/11/15 10:09 # 답글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ㅋㅋ
  • 로오나 2010/11/15 22:20 #

    물론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니(...)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미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은데 말이죠.
  • 가라나티 2010/11/15 10:12 # 답글

    스미스 시선을 따라간다는 맞는데...아미르가 더 이상 안나온다는 건 확실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 로오나 2010/11/15 22:20 #

    그건 확실하지 않은가요? 음...
  • Ragna 2010/11/15 10:12 # 답글

    오호..하긴 그러고 보니 이제 아미르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풀 만한 건 거의 남아 있지 않고...뭔가 다른 부족의 문양들도 보고 싶으니 이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Ragna 2010/11/15 10:12 #

    (애초에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문양)
  • 아메니스트 2010/11/15 12:35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문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뿜을 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
  • 2010/11/15 16:40 #

    Aㅏ 근데 이거 정답 (.......)
  • 로오나 2010/11/15 22:20 #

    다른 부족의 복식과 문양...(먼 산)
  • 잠본이 2010/11/15 22:52 #

    묘하게 납득
  • 파이어루비 2010/11/15 10:16 # 답글

    네, 사실입니다.
    스미스가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스미스가 여행하다가 다시 아미르 신부집에 방문한다면 아미르 신부도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미르가 다시 안 나온다고 말하지는 않았어요.
    덤으로, 3권에선 스미스가 머무른 신부댁에서 신부댁 어르신들이 과부가 된 신부랑
    스미스랑 강제 결혼(보쌈?) 시키려고 수작하려다 스미스 개고생한다네요.
    신부이야기 버전 쇼생크 탈출극이 벌어진다고;
    (그러다 지역 경찰에게 잡혀서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 로오나 2010/11/15 22:21 #

    음. 저 인터뷰가 맞는 건가요? 그러니까 잠시 스미스를 따라서 쉬는 이야기로 중간에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죽 스미스 시선만 따라가는 건지...
  • 터미베어 2010/11/15 10:48 # 답글

    ...스미스 따라가요...
    말 도둑맞고 다시 찾고 여자애 한명 만나는 장면까지밖에 못봤지만요...
  • 로오나 2010/11/15 23:36 #

    음. 아니 그러니까 요는 연재된 이후의 전개가 아닌 앞으로도 주욱 그러냐...가 궁금한 겁니다;
  • 比良坂初音 2010/11/15 10:53 # 답글

    커헉?! ....나.....나의 아미르를 돌려줘T-T
  • 로오나 2010/11/15 23:36 #

    사실인진 몰라요. 일단 당분간 그렇다는건 확실한데...
  • 리엘 2010/11/15 11:15 # 답글

    저도 그래서 한동안 슬픔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ㅠㅠ 2권 끝에 작가 후기에 작가가 직접 그렇게 써놓았어요 엉엉ㅠㅠ 스미스 따라 가고 이제 아미르는 안나온대요 ㅠㅠ(최소한 3권은 그런 듯 합니다)
  • 로오나 2010/11/15 23:36 #

    네. 근데 그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앞으로도 그렇냐는 거;
  • 개발부장 2010/11/15 11:38 # 답글

    캬악!? 이 무슨 신도 부처도 없는...!(가면라이더를 부를 수밖에 없다!)
  • ArchDuke 2010/11/15 11:39 # 답글

    아 맞다 2권 산다는거 잊었네요.
    아미르 귀엽죠 ;ㅅ;
    근데 이런 옴니버스도 괜찮은 듯 합니다
  • 디굴디굴 2010/11/15 11:42 # 답글

    스미스도 안경 벗으면 미남자가 되서는...(이하 생략)
  • 피그말리온 2010/11/15 12:29 # 답글

    충격적인 이야기라길래 무슨 불륜이나 사망 테크 타는건가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쨌든 모리 카오루 선생의 덕력은 아미르네 부족만으로 머무를 수 없겠죠ㅎㅎ
  • 풍신 2010/11/15 13:49 # 답글

    엑...그런 식입니까. 뭐 그런 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듯하지만...
  • 러브리밋 2010/11/15 14:00 # 답글

    저도 2권 후기에 스미스의 여정을 따라가서 새로운 신부들 나오는 건 알고 있는데 아미르가 아예 안나오는 건 잘 모르겠네요
  • tore 2010/11/15 15:13 # 답글

    2권 읽고 어느정도 사실을 받아들이긴 했습니다만 이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확인사살 당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 BlueMoon 2010/11/15 16:59 # 답글

    일단 현재까지의 연재는 스미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파이어루비님의 설명까지가 현재 연재분입니다. 강제로 과부를 떠맡게 된 상황에서 도망나오다 스파이로 오인받고 잡혀가는 상황에서 일단 이번호는 끝.
  • 궁상각치우 2010/11/15 17:33 # 답글

    2권 뒤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던데..설마설마 했더니 으흑 ㅠㅜ
  • dunkbear 2010/11/15 18:33 # 답글

    원 제목이 "막내 며느리 이야기"인 걸로 아는데... 아니 뭐, 어쩌라고... ㅠ.ㅠ
  • 잠본이 2010/11/15 22:52 #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막내 며느리만 찾느라 고생하는 스미스! (...에?)
  • Gweny 2010/11/15 19:27 # 답글

    아 ...놔 OTL 나 두 권 산 거 후회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이 뭥...
    아미르 만세!!!
  • 마법시대 2010/11/15 21:12 # 답글

    뭐 모리 카오루라면 아미르 말고도 모리 카오루 다운 아가씨들을 그려줄거라 생각합니다.
  • 훼인울프 2010/11/15 23:36 # 답글

    아,앙대 나의 아미르를 돌려줘!!! ㅠㅠㅠㅠㅠ
  • 김석영 2011/09/29 01:10 # 삭제 답글

    젠장 하지만 나에게는 셜리가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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