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연어를 먹자, 사케돈 - 홍대 코노미

공교롭게도 이 날은 셋 다 연어를 먹고 싶었습니다. 그런고로 마구로돈도 스테끼돈도 아닌 사케돈을 먹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연어님 하악하악. 몰캉몰캉 오물오물. 냠냠 맛나게 한끼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8000원이었음. 코노미에 오는 건 두번째인데 맛은 '우왓! 이거 맛있어!' 라거나 혹은 '이 메뉴 정말 독특해!' 하는 것은 없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었고, 가격은 살짝 높은 편이고, 대신 메뉴가 상당히 많다는 장점이 있는 가게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외에는 넓은 공간과 자리가 마음에 들어요. 창가자리들은 특히 마음에 드는 편이고. 그외의 자리들도 조명이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위치는 홍대 청기와 주유소 옆길로 죽 들어가서 프라이데이까지 지나친 다음 나오는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보면 됩니다. 이 골목에 파스타가 맛있는 일 파스토레와 귀여운 병에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파는 D.I도 있어요.




덧글

  • 유나네꼬 2010/01/29 22:39 # 답글

    흥! 연어보다는! 진리의 참치님이 가득한 텟카동이 우월하다!!!
    단골집에서 어제 먹었다능 :D
    .
    .
    그런데 부러워.....;ㅁ;
  • 로오나 2010/01/30 22:46 #

    훗.
  • 사자머리 2010/01/31 17:25 # 답글

    오 이거!! 담번에 이거 먹어봐야겠어요 츄릅-ㅠ- 여기 우동도 맛나던데요 ㅎㅎ
  • 로오나 2010/01/31 19:08 #

    네. 우동도 괜찮죠. 돌냄비 우동은 꽤 화려합니다.
  • 카이º 2010/02/01 16:28 # 답글

    약간 얼어보이는데요 ;ㅅ;?!

    아무튼 연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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