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에 걸렸어도 바삭바삭한 튀김튀김♡

몸살기로 덜덜 떨면서도 여권은 찾아야 하겠기에 나가는 김에 튀김을 먹고 왔습니다. 엊그제부터 죽만 먹고 살았더니 갑자기 막 맛나는 게 땡기더라고요. 오늘도 사랑스러운 금촌역 올리브 떡볶이의 튀김. 개당 500원이라는 가격이 다른 분식집에 비해 부담스럽지만 퀄리티는 계왕권 10배다!

튀김님 하악하악. 따끈따끈 바삭바삭한게 아주 죽여줘요. 이미 동네 분식집 퀄리티가 아님. 아, 마음 같아서는 2인분쯤 시켜놓고 떡볶이까지 곁들여서 소스를 푹푹 찍어가면서 먹고 싶었지만 몸살감기에 시달린 제 몸이 허락을 안 하더군요. 흑흑. 의욕은 산을 찌르건만 현실과 타협해서 달랑 1인분만 먹고 올 수밖에 없었음. 근데 진짜 동네에 이런 튀김집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받은 것 같아요. 금촌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다 싶었는데 요즘 이런 맛있는 튀김하는 집도 찾고 새로 괜찮은 카페도 찾고, 뭔가 돌아다니면서 재발견을 하는 느낌?




덧글

  • 유나네꼬 2009/11/26 22:31 # 답글

    아악... 떡볶이 먹고싶어!
  • 로오나 2009/11/27 15:46 #

    먹어.(...)
  • 미르누리 2009/11/26 22:47 # 답글

    아 맛나겠다...
  • 로오나 2009/11/27 15:46 #

    이 집 튀김은 행복합니다. 후후후
  • 플로렌스 2009/11/26 23:03 # 답글

    요즘 감기 무섭지요. 몸조리 몸보신 잘...언제나처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사진;;
  • 로오나 2009/11/27 15:47 #

    아프니까 이럴때라도 더더욱.(응?)
  • sevensteps 2009/11/26 23:14 # 답글

    먹고 싶어요 ㅎㅎ
  • Ryunan 2009/11/26 23:32 # 답글

    새우가 굉장히 토실토실해보이네요^^ 맛있을듯 ㅠㅠ
  • 로오나 2009/11/27 15:47 #

    맛있어요~
  • 샐리 2009/11/26 23:36 # 답글

    튀김을 잘 하는 집이라니 부럽습니다!

    ...하지만 건강도 챙겨주세요. 얼른 나으시고 2인분 양껏 드시길!
  • 로오나 2009/11/27 15:47 #

    우^^; 이거 뭐 사흘째 헤롱헤롱거렸네요. 오늘은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리하이트 2009/11/27 00:31 # 답글

    잘먹고 잘잔다면 몸살정도야 빠샤!
  • 로오나 2009/11/27 15:47 #

    빠샤!
  • 고어씨 2009/11/27 04:24 # 답글

    으헝ㅠ 새우튀김은 정말 진리죠 ㅠ
  • 로오나 2009/11/27 15:49 #

    진립니다. 사실은 가끔 새우만 서너개 먹고 싶은데 다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