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 판타지스럽다고 생각했던 던킨의
먼치킨 도넛 시리즈. 바바리안이라던가 하는 역시나 뭔가 그쪽 계열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제품명이 붙어있습니다만 전혀 관계는 없는 것 같고;
평소처럼 바닐라 라떼 한잔 마시고 일하다가 출출해져서 내려가니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도넛만
정리해서 카운터에 올려둔 상태였는데, 물 한잔 부탁하며 먼치킨 도넛을 사자 점장님이 서비스로 바닐라 라떼를 한잔 더 주셨습니다. 후후후. 몇개월간 거의 매일 출근하는 단골이 되니 이제는 가끔 리필도 해주는 던킨, 아주 좋아! 체내 카페인 함유량이 나날이 점프하는 것은 좀 좋지 않은가 싶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진짜?)
어쨌든 먼치킨 도넛들은 그야말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에 종류별로 식감이나 이런게 달라서 각각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가격은 다섯개 천원으로 사서 던킨의 다른 도넛들 가격 생각하면 괜찮다는 느낌이었고.
덧글
도리 2009/11/06 23:54 # 답글
...ㅇㅅㅇ)lll 대형체인에서 단골에게 리필을 해준다는 이야기는 로오나님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땀) ...굉장한걸요?;;;
로오나 2009/11/06 23:59 #
아, 보통은 안 해주는데 뭐 매일 얼굴도장 찍고 죽치다 가니까요^^; 알바만 있을 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점장님까지 계시면 가끔 서비스~라는 게 나옵니다
유나네꼬 2009/11/07 00:14 # 답글
라떼 같은 물건은 에스프레소 샷+우유등등...인데이 에스프레소샷에 카페인이 거의 안들어가니깐;;;
카페인 쌓일일은 적을듯 :D
로오나 2009/11/07 00:43 #
그럼 다행이고!
잠자는코알라 2009/11/07 00:28 # 답글
던킨 바닐라 라떼 맛있어요 ^^; 제가 좋아하는 시럽을 쓰시더라고요. 리필이라니 더 좋으셨겠네요 ㅋㅋ
로오나 2009/11/07 00:43 #
저도 던킨에선 바닐라 라떼와 카라멜 라떼를 좋아합니다.
1 2009/11/07 04:02 # 삭제 답글
우리 동네는 네개 천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로오나 2009/11/07 13:05 #
아마 네개 천원이 맞을 거에요. 슬슬 마감할 때쯤에 떨이로 파는걸 집어온 거라서.
카이º 2009/11/08 10:44 # 답글
저거 하나하나 합치면 폰데링 되는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