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인디펜던스 데이'와 '투모로우' 등으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을 상당히 좋아하는 감독으로 꼽고 있긴 한데, 다른 영화도 아니고 '인디펜던스 데이'의 후속작이라니 도대체 어떤 내용으로 만들려고 하는 걸까요, 이거_no 아니 뭐 솔직히 저는 당시에 그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고, 맨 처음 외계인들이 공격해서 도시가 날아가버리는 장면에서는 숨을 쉬는 것조차 잊었을 정도였던 강렬한 기억이 남아있는지라 기대되긴 하는데.(먼 산) 20세기 폭스사에서 반대하는 것은 그의 영화는 대체로 스펙터클한 대신 배우들은 무명을 써서 제작비를 절충하는 편인데 '인디펜던스 데이2'를 만들면 보나마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들어갈 것이고, 여기에 추가타로 윌 스미스의 개런티까지 더해져버리면 꽤나 부담스럽다는 것이 이유겠죠. 과연 이 영화가 나오긴 나올지, 나온다면 윌 스미스가 그대로 출연할지가 정말 기대됩니다;








덧글
까마귀 2009/10/22 15:32 # 답글
누가 나오던지 간에 기대되네요. 인디펜던스 데이2 라니...
히미코 2009/10/22 15:47 # 답글
보호막없으면 젓밥 외계인.jpg 가 복수하러 오는 이야기일까요
계란소년 2009/10/22 15:59 # 답글
처음 나올 땐 윌 스미스는 싼맛에 쓸만한 배우였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롤랜드 에머리히라고 하면 역시 투모로우가 제일 나았고, 10000BC는 대체 뭐하는 영화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솔직히 2012도 요란하기만 요란하지 별로 잘 만들었을 거 같은 기대는 안 되더군요.
crdai 2009/10/22 16:11 # 답글
응? 인디펜더스데이 2는 있지 않나요? 거 왜 빌게이츠가 외계인 우주선에 가서 윈도우즈 ME(였나? 98이었나)를 깔아주고 지구를 구한다는...(믿는 사람은 골룸)
벨제브브 2009/10/22 16:49 # 답글
인디펜던스 데이는 스토리는 아무래도 좋지만 재미는 있었죠. 당시로서는 훌륭한 CG였고...개인적으로는 윌 스미스 연기 좋아하니까 나온다면 출연해주면 좋겠네요.
Skullist 2009/10/22 17:18 # 답글
원작에서 외계인 컴퓨터가 윈도우즈/리눅스 기반인걸 실토했으니남은건 외계인 모선을 해킹해서 탈취하는게 남은거군요. =_=
카바론 2009/10/22 17:45 # 삭제
...이거, 매우 그럴듯 합니다. (-_-
나인테일 2009/10/22 18:10 #
하지만 해킹은 맥으로 했지요..;;
유나네꼬 2009/10/22 17:29 # 답글
............ 전작의 종료 뒤 10년, 외계인의 2차 침공이 시작된다.지난번의 몇배를 넘는 거대한 우주선의 등장과 쉴새없는 외계인들의 공격의 퍼부어지고 있는 전장.
그리고 격전의 한 가운데에 있는 한 항공모함에선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요리사가 눈을 뜨는데...
미친과학자 2009/10/22 18:19 #
그리고 그와 파트너는 델타포스 출신의 멋진 구렛나룻을 자랑하는 한명의 군인과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복서였던 노인이 등장.
피빛까마귀 2009/10/22 17:32 # 답글
미국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독립기념일로부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정에 없는 일식과 월식이 찾아옴과 동시에 지구는 칠흑의 어둠에 휩싸이고 전세계의 통신망을 통해서 들려오는 메세지"너님들 우리 다 죽은줄 알았찌? 훼이크다 XX들아!" 라고 생방송 메세지를 그 불쾌한 얼굴을 전세계에 들어내며 날리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빠루 휘두르는 바람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총소리..... 외계인의 얼굴 뒤에서 언듯 비치는 연녹색 강화복을 입은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정체불명의 남자의 모습.....
dunkbear 2009/10/22 18:00 # 답글
윌 스미스는 핸콕2나 잘 나왔으면 하네요... ^^;;
나인테일 2009/10/22 18:11 # 답글
다른 의미로 사상 최대의 재난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유로스 2009/10/22 18:41 # 답글
역시 '본격 흑인대통령이 파워슈트입고 우주선과 맞짱뜨는 영화'가 아닐런지.
대한민국 친위대 2009/10/22 20:10 # 답글
................2010년 어느날. 신종플루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계획을 세운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실패하자 대규모의 항공전력을 동원해 지구를 침공한다. 10여년 전과 같이 뉴욕과 시애틀, 파리, 런던, 서울(...) 같은 대도시가 단숨에 날아가고, 강력한 천조국 군대는 외계인들의 공격에 무참히 녹아내린다. 빡이 돌아버린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아니. 윌 스미스. 한국공군 파일럿 이XX헌과 함께 힘을 합쳐 타격독수리로 외계인들을 때리기 시작하는데...(퍽!)
리하이트 2009/10/22 20:26 # 답글
인디펜던스데이 스케일에 윌 스미스면 금액이...
烏有 2009/10/22 20:52 # 답글
윌 스미스만 그대로쓰고 나머지 무명으로써도 개런티 쩔겠는데요;
-0- 2009/10/22 21:01 # 삭제 답글
이번엔 외계인들이 우주선 컴퓨터에 '알약'을 설치하고 오는 겁니까?
희나리 2009/10/22 21:04 # 답글
윌스미스가 외계인이었다 뭐 이런 내용이 아닐까요?그나저나 윌스미스는 맨인블랙도 그렇고 외계인과 인연이 많군요
장씨 2009/10/22 21:25 # 답글
외계인 모선에 가서 ActiveX(특히 모Proect) 잔뜩 깔아주고 오면 게임 끝.
잠본이 2009/10/22 21:43 # 답글
윌 스미스를 데려오면서도 제작비 줄일 방법이 있습니다.콜럼비아와 폭스가 대동단결하여
인디펜던스 데이와 핸콕을 크로스오버한 영화를 만드는겁니다
..................아마 안되겠지만 OTL
Resi 2009/10/22 21:46 # 삭제 답글
땡스빌의 활약을 보여준 굉장한 영화이긴 했지만 그 플롯에 2라.. 뭔 내용을 그린다는 걸까요, 대체; 진짜 "또 쳐들어온다! 끗"이면 좀 슬플 텐데요. 그렇다고 어설프게 "외계인의 기술을 획득한 공산주의 모 국가가 미국에게 전쟁을.." 같은 산으로 가는 플롯도 흠좀일테고..
Skullist 2009/10/22 22:01 #
......이거슨..크라이시스..ㄱ-
효사도르 2009/10/22 22:07 # 답글
이번엔 윈도 비스타....란 건가요
권모씨 2009/10/22 22:07 # 답글
외계인이 다시 처들어오는거 아닐까요? 헐럭헐럭 기대되는군요
해츨링아린 2009/10/22 22:11 # 답글
후속이라... 어쨌든 기대되는 되네요. 1편을 워낙 재미있게 본터라 'ㅂ'
콜드 2009/10/22 22:13 # 답글
몇 년만에 나오는거더라[...]
고어씨 2009/10/22 22:25 # 답글
인디펜던스 데이 집에 DVD로 있어서 다시 본적이 잇었지요.다시보니 외계인이 발사한 광선 폭팔 엄청 느려 터졌다는 생각을(..)
생각해 보면 그때는 CG보단 미니어쳐를 많이 썼죠.
압권인 폭팔 장면같은건 물속에 미니어쳐를 넣고 폭파햇었던가..